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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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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공모주 투자 펀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공모주 펀드(119개) 유입 자금은 총 1조2294억원 규모다. 특히 최근 석 달간 1조1000억원이 넘는 돈이 순유입될 정도로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보통 수백대 1에 달하는 청약 경쟁률 탓에 직접 청약보다는 펀드를 통한 간접 청약에 관심을 두는 투자..
KDB대우증권은 26일 CJ CGV에 대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영화 시장 상황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2000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영화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5조2000억원”이라며 “빠른 성장세 속에 중국 영화시장은 이르면 3년 내에 미국 시장을 추월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 CGV는..
교보증권은 26일 한화케미칼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이 우상향 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분기 영업이익은 66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13억원 늘어날 전망”이라며 “태양광 일회성 비용 소멸과 전부문 개선으로 전년·전분기 대비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유화 부문은 저가 에틸렌..
HMC투자증권은 26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13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72.1% 증가하며 전망치를 웃돌았다”며 “패션사업부의 외형확대와 수익개선이 나타난 가운데 기타(화장품)사업부의 적자가 축소됐기 때문이다..
하이투자증권은 26일 CJ에 대해 내수활성화 수혜와 플랫폼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식품·생명공학(CJ제일제당·CJ푸드빌·CJ프레시웨이 등), 물류(CJ대한통운), 유통(CJ오쇼핑·CJ올리브네트웍스), 미디어·엔터테인먼트(CJ E&M·CJ CGV) 등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가지고 있어서 내수활..
◇유가증권시장 △현대상선=“벌크선 부문 매각 철회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답변 △동양네트웍스=전직 임원 김철·현재현의 횡령 및 배임 혐의 2심 유죄 판결 △동양=전직 임원 현재현·박철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 2심 결과 유죄 판결 △현대차=HMC투자증권으로부터 머니마켓트러스트(MMT) 500억원 매수 △제일기획=삼성생명보험이 제일기획 보통주 1만2주 매도 △한전산업=주요 종속회사인 대한광물㈜에 대한 45억원 출자 철회 결정 △금호전기=계열회..
◇단기 유망종목 △평화정공 - 1분기 실적은 업황 부진에도 불구, 신제품 매출과 제품믹스 개선을 통해 작년 하반기 대비 개선세 시현 - 해외 공장 증설을 통한 매출증대 및 고객사 다변화와 도어 관련 신제품(Active hood, Power tail gate) 채택 증가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 유효 △KT&G - 가격인상으로 연초 감소했던 담배수요 및 시장 점유율의 점진적인 회복세와 ASP 개선 및 비용통제 등을 감안할 때 수익성 개선..
1분기 선물회사의 당기 순이익이 전분기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선물회사의 당기 순이익은 3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억원(55.4%)늘었다. 수탁 수수료는 272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억원(2.1%) 증가했다. 국내 파생상품 수탁 수수료는 4억원 감소한 반면 해외 파생상품 수탁 수수료는 해외 증시의 변동성 확대 등으로 10억원 늘었다. 판매관리비는 211억원으로 14..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업체수가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등급 하락업체 수는 전년의 111사보다 많은 133사였다. 이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171개사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반면 신용등급 상승업체 수는 45사였다. 평가대상업체의 등급변동성향·정도를 나타내는 등급변동성향 비율은 -7.7%로 전년(-3.7%)에 비해 더욱 하락했다. 신용등급유지율은..
지난달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이 전달보다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와 일반회사채 발행이 전월에 비해 감소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날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액은 10조1939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3429억원 감소했다. 지난달 주식 발행규모는 966억원으로 전월보다 9513억원(90.8%) 감소했다. 대규모 유상증자가 있었던 전월에 비해 주식 발행액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회사채..
내츄럴엔도텍의 시가 총액이 ‘가짜 백수오’ 사태로 한달만에 1조4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내츄럴엔도텍의 주가(22일 종가 기준)는 1만2050원으로 지난달 21일 8만6600원에 비해 86% 하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조6743억원에서 2347억원으로 급감했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단기 차익을 노린 개미들의 매수세가 쏠리면서 주가 변동성은 커지고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개..
“전자증권제도가 법제화된다고 해서 모든 게 해결된 것은 아니다. 철저한 보안시스템이 뒷받침돼야 한다” 전자증권제도가 도입되면 실물증권의 발행·유통이 불필요하게 됨에 따라 5년간 총 4352억원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지만 해킹 등 보안 사고 문제도 발생할 수 있므로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전자증권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월 정기국회에 법안을 제출해 연내 입법화를 완..
하이투자증권이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HI ELS 809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로스탁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이면 연 8.6%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앞으로는 실물주식의 위조·횡령 사례와 음성거래에 의한 탈세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금융위원회가 증권거래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전자증권법 제정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21일 금융위에 따르면 전자증권제도는 매매·증여 등 거래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산관리되므로 음성거래 등 탈세거래 방지와 ‘5% 보유공시’ 실효성 강화 효과가 있다. 실물증권 제조·교부·보관 등 직접비용뿐만 아니라 주주명부 작성·명의개서 등 간접비용까지..
유안타증권은 중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유안타증권 본사에서 진행된다. 중국투자 전문가 김용환씨가 ‘중국주식 살 때인가? 팔 때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명동지점(02-752-8822) 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