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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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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지정된 토지거래허가제 효과가 무색케 할 정도로 집값이 오르고 있는 가운데 성북·노원·금천구 등 모든 자치구로 확대되고 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3구는 지난달 5일부터 급등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서초구는 5월 5일 0.19%의 아파트값 상승률을 기록한 후 같은 달 12일 0.23%, 19일 0.32%..
서울 아파트값이 18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주 대비 0.19% 오르며 18주 연속 상승했다. 자치구별로는 송파구가 0.50% 오르며 지난 3월 17일 0.79% 상승 후 가장 높았다. 송파구와 함께 강남4구를 형성하는 서초(0.42%)·강남(0.40%)·강동구(0.32%)를 포함해 양천(0.32%)·마포구(0.30%)도 높은 상승률..
6월 주택 공급물량이 올해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은 2만6005가구(임대 포함)로 올해 월간 기준 가장 많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1만6389가구로 지난달(1만4965가구) 대비 1000가구 이상 늘었으며 지난해 동기(7053가구) 대비 2배를 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서울(339가구→677가구), 경기(5253가구→1만4050가구), 인천(1461가구..
5월 건설기업들의 체감 경기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했다. 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CBSI)는 74.3으로 전월 대비 0.5포인트(p) 내렸다. CBSI가 기준선(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을 넘으면 이와 정반대를 뜻한다. 세부 지수별로는 자금조달지수가 78.6으로 전월 대비 2.1p 올랐다...
전용면적 54㎡의 청약 경쟁률이 전용 84㎡ 경쟁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 1분기 59㎡ 타입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3.34대 1로 같은 기간 84㎡ 타입 경쟁률(12.97대 1)보다 1.8배 높았다. 이에 지난해 3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59㎡ 타입 경쟁률 84㎡ 타입을 앞섰다. 지난해 2분기에는 59㎡ 경쟁률..
올해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이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4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거래량은 전월(1256건) 대비 7.9% 증가한 13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69건) 대비 6.8% 늘었다.거래량은 1월(845건)부터 3개월 연속 상승했고 2022년 7월(1445건) 이후 33개월만에 최대치다.4월 거래금액은 3조7246억원으로 전월(2조64..
건설업계가 대선 후 새 정부의 건설정책 방향과 이를 통해 하반기 반등이 가능할지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새 정부가 침체한 업황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전개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다만 경기침체가 지속돼 업계 회복을 확신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후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건설업 부양책이 시행돼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건설업계가 공사현장에 적용 가능한 로봇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의 안전 사고 우려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는 동시에 인건비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건설사는 현장 적용을 눈앞에 두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과 '벽체 타공로봇'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은 철골 작업..
건설사들의 법정관리 신청이 끊이지 않으면서 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원자재값·인건비 상승 등 외부 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의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위기는 기회와 함께 온다'는 얘기도 옛말이 되고 있는 셈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영무토건은 지난 20일 광주지방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영무토건은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영무예다음'을 공급한..
건설공사 원자재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어 건설사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또 다시 인상될 예정이어서 향후 공사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급기야 역대급 분양가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멘트업계는 최근 시멘트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며 가격 인상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부담이 컸는데 올 하반기 전기요금 인상 시 가격 인상은 반드시 해..
국토교통부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재난 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주력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 나서고 있는 재난 대응 열풍의 영향을 받아 다소 지나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기도 하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날 국토안전관리원을 국토부 소관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지정·고시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020년 12월 정부의 건설안전 강화 정책에..
경기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 2번 출입구를 나오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공사 현장 1번 게이트가 보인다. 오는 2028년 입주예정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인근 지역민들은 '이곳이 김포의 새로운 중심이 되지 않을까'내심 기대하는 눈치다. 실제 단지는 김포 북변동의 집값을 견인할 대장주로 부각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오전 걸포북변에서 만난 한 지역민은 "북변동 집값을 견인..
서울시가 내달부터 세 가지 규제완화를 본격 시행해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공급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건설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장 이 같은 규제완화로 효과를 볼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하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는 높이규제 지역 공공기여 비율 완화, 입체공원 조성 시 용적률 완화, 역세권 준주거 종상향 기준 마련 등의 내용을 담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
"입지가 목동 학원가와 가깝다는 점을 제외하면 애매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걸어다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걷는 것보다 버스를 타는 것이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건설현장 인근에 위치한 A 부동산중개업소 관계자는 "오랜만에 신축이 나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입지, 분양가 등 여러 부분에서 논란이 있었던 단지이기도 하다"며 이 같이 말..
"저렇게 사다리를 들고 뛰어가면 될까요? 안될까요?" 지난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5 동심한마당'에 등장한 소방차. 차량 측면에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사다리를 급하게 들고 뛰어가다가 갑자기 벽에 대고 뛰어 올라가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이 같은 안내멘트가 흘러나왔다.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재미있게 본 후 다양한 체험활동을 했다. 특히 소화기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