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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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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AI 기반 수면케어 솔루션 '헤이슬립(Hey,Sleep)'의 의학적 검증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헤이슬립은 현대건설이 슬립테크 스타트업 '에이슬립'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AI 기반 수면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 기술을 융합해 온도·조도·습도·환기·차음 등 다양한 요소를 제어하여 수면의 질을 높이는 통합 솔루션이다. 현대건설은 경기 용인 기술연구원에 실증시설과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강원 강릉시청에서 강릉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생수 10만병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 김선정 강릉시자원봉사센터장, 이창섭 HDC현대산업개발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소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원한 생수는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강릉시 전역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강릉시는 장기간..
금호건설은 6012억원 규모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해 지분율 60%(3607억원)를 맡는다. 축산자원개발부는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축산과학원의 소속 부서로 현재 충남 천안에 있는데 이번에 전남 함평으로 이전한다. 이번 사업은 전남 함평군 신광면·손불면 일원에 서울 여의도의 약 2배 규모의 대규모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연구단지는 지하1층~지상4층..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 노선(GTX-B)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출자자·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대표 건설출자자로 약정식에 참석한..
건설업계가 최근 지역사회가 공감하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회공헌을 모색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 지역 밀착이 아닌 새로운 유형의 사회공헌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 같은 측면에서 "사회공헌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본사와 전국 현장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의정부와 이천에서 지역사회에 도움..
건설업계 침체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개정된 '시공능력평가'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있는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시공능력평가는 공사발주 시 시공사 선정 등에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지표로 공사실적 등 여러 가지 항목을 종합해 평가를 한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안전사고 이슈 등의 이유로 강력한 제재를 예고하면서 과거와 달리 이 제도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부..
100일을 맞은 이재명 정부에 있어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분야는 '부동산'이다. 이미 7일 발표된 부동산 대책은 사회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는 동시에 찬반 여론이 갈리는 등 뜨거운 감자로 부상 중이다. 단,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속도감 있는 공급을 약속한 바 있는데 이번 대책으로 '특정 지역 집중 공급'과 이를 위한 '정부 주도 직접 주택공급'과 같은 방향성은 확실히 드러났다는 평가다. 10일 정부와 부동산업계 등에..
건설업계가 부동산 거래시장 위축의 영향을 계속 받고 있는 가운데 신규사업 감소, 안전관리와 관련된 비용 증가 등의 요인까지 겹치며 위기를 맞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부담감 지속이 향후 폐업 가속화의 계기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전날 5년간 수도권 지역에 135만가구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당장 업계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우..
'6·27 대출규제'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얼어붙은 부동산 거래시장이 언제 본격적으로 회복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까지는 정부의 대출규제 영향으로 인해 관망세를 이어오고 있는데 공급량 확대 등 특단의 대책이 없다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주택(아파트·연립·단독 포함) 거래량은 정부의 규제 발표가 있었던 6월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달 매매 거래량은 5366..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민간시장을 중심으로 활성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를 위한 정책이 나올 계획이어서 활성화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업계의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건설업 지원이 적극 필요한 시점에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민간시장에서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나섰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보완, 조명·고효율 냉난방 교체 등 건축물의 에너지..
건설업계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보틱스 기술 등을 총동원하고 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대폭 줄이고 생산성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인데 앞으로 이를 활용하는 사례가 계속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높은 곳에서 작업 시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차원에서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을 활용하고 있다. '2..
건설업계가 건설산업 경기 침체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건설현장 근로자 사망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안전관리와 각종 제재 관련 법안 예고로 인해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밖에 없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이 6개월 후인 내년..
정부가 최근 안전문제로 건설업계의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 기반 마련 방안에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강력한 제재방안을 마련해 실행을 앞두고 있어 업계가 크게 위축된 것을 조금이나마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대외 리스크 심화, 건설경기 침체 가속화 등으로 인해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위축, 건설 원자재 비용 상승, 공공·민..
최근 단지 내 특화 조경이나 광장을 중심으로 여가 공간이 결합된 '그린 프리미엄'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 29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조성되고 있는 조경의 경우 차별화된 설계로 단지의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 서구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는 유럽풍 테마 가든과 초대형 분수대, 워터풀 버킷과 물대포가 설치된 워터파크형 놀이터 등 차별화된 조경 특화 설계를 통해 주목을 받았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미리내집(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Ⅱ)' 주택 유형을 확대해 공급한다. 기존 아파트에 더해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을 마련했다. SH는 29일 미리내집 8곳 164가구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내달 17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29일 오후 6시 SH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공급 대상지는 송파구 문정동(16가구), 영등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