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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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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계열사 마인드마크에 100억원 규모의 보통주 20만주를 출자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마인드마크는 광고영화 및 비디오물을 제작하는 회사로, 신세계가 밝힌 출자 목적은 “미디어 컨텐츠 신규 사업 투자 재원”이다. 신세계 측은 “콘텐츠 제작 및 신규 비즈니스 관련 투자에 따른 증자”라고 설명했다.
동원그룹의 종합 포장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2차 전지용 캔 제조업체인 엠케이씨(MKC)의 지분 100%를 156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동원시스템즈는 지난해 11월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사업장에 2차전지용 알루미늄 양극박 생산 라인을 증설한 데 이어, 이번 인수로 2차전지용 캔 사업까지 진출하게 됐다. 2차전지용 캔은 전해액 등 내용물을 담는 용기로 누전을 막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
롯데쇼핑·이마트·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 기업들의 주주총회가 23~24일 열렸다. 최근 유통업계의 주요 이슈가 온라인몰 운영이었던 만큼 주총 현장에서도 이와 관련된 언급과 질문이 주요 관심사였다. 특히 최근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롯데쇼핑과 이마트는 “인수에 관심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24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이마트 주총에서 강희석 대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설명하면서 “온라인..
롯데호텔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 시간을 설정하고 체크인 시간부터 24시간 동안 투숙 가능한 ‘24시간 딜라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보편적으로 통용되던 ‘오후 3시 체크인, 오전 11시 체크아웃’에서 벗어나 개인 일정에 맞출 수 있다. ‘롯데호텔 월드’는 체크인 시점부터 30시간을 투숙할 수 있으며, ‘시그니엘 부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자유롭게 체크인 후 24..
롯데마트가 25~31일 19가지의 다양한 토마토를 한자리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1년에 3개월만 맛 볼 수 있는 ‘대저 짭짤이 토마토’, 꼭지가 없는 ‘스위텔 토마토’, 알록달록한 색깔이 특징인 ‘장성 유기중 농부의 칵테일 토마토’ 등이다. 토마토 특화존에서는 고객들이 원하는 종류의 토마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패키지 겉면에 스티커로 맛과 식감 등을 고지하고 있다. 과일 선택의 4가지 중요 요소인 당도와 산도·..
KT&G가 대만 타이베이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KT&G는 2002년 대만에 첫 수출을 시작한 이후 보헴·에쎄·타임 등의 브랜드를 현지 시장에 안착시키며 지난해에만 총 7억7715만 개비를 판매했다. 3300만 개비를 수출했던 첫 해와 비교해 2200% 성장했다. KT&G는 새롭게 설립된 법인을 통해 장기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구축해 시장 영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법인..
풀무원이 식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고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은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한국과 미·중·일 글로벌 시장에서 신제품을 출시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식품 사업전략은 건강과 지구환경을 위해 육류 사용을 최소화하고,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식품과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실천하는 로하스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가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 지분을 인수한다. 롯데는 최근 전자상거래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중고거래 시장이 최근 20조원 규모로 성장한 만큼 해당 시장을 선점에 온라인몰 점유율 확대에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공동 투자자들과 함께 중고나라의 지분 약 95%를 인수하는 데 200억~300억원을 투자하는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23억79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지주사 CJ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67억17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CJ제일제당에서는 28억원, CJ ENM에서는 28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또한 손경식 회장은 CJ제일제당에서 102억2100만원을 수령했으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CJ ENM에서 29억7600만원을 받았다..
롯데가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 지분을 인수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 지분 인수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투자금액은 200억~300억원 수준이다. 공동 투자자는 유진자산운용·NH투자증권-오퍼스PE(기관투자형 사모펀드)이며, 이들의 인수 지분율은 95%다. 최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체 거래 금액은 1150억원이다. 최근 중고거래 시장은..
신라면세점은 내수 통관된 해외 명품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주말 브랜드 세일’과 ‘100원 딜’ 등의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은 자체 여행중개 플랫폼 신라트립을 통해 매주 1개씩 해외 명품 브랜드를 선정해 4일간 최대 70% 할인한다. 오는 26일 0시부터 29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다. 신라트립에서는 해외 명품 핸드백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100원 딜’ 이벤트도 실시한다...
롯데제과가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BU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사외이사로 김종준·나건 이사를 재선임, 손문기 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날 롯데제과는 서울 양평동 롯데제과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 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올해는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전자투표제를 통해 안건에 대한 주주들의 의사를 미리 접수 받았다. 이에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641만6..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 BU(사업부문) 부회장 겸 롯데쇼핑 대표가 “최근 소비 심리 회복세가 뚜렷해 올해 실적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기 남부 백화점 동탄점과 프리미엄 아웃렛 의왕 타임빌라스를 성공적으로 오픈하고, 쇼핑몰 6개 점포를 리뉴얼해 경쟁 우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베이코리아와 관련한 주주의 질문에는 “충분히 관심 있다”고 언급했다. 강 부회장은 23일 서울 롯데빅마켓 영등포점에서 진행..
최근 스낵 업계 트렌드가 ‘짜장’으로 압축되고 있다. 농심·해태제과가 연이어 자사 양파 과자에 짜장 맛을 입한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양파링’에 ‘짜파게티’의 맛을 조합한 ‘짜파링’을 출시했다. 농심은 ‘포테토칩 육개장사발면맛’ ‘포테토칩 김치사발면맛’ 등 스낵에 라면을 접목한 협업 제품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짜파게티는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인기를..
롯데백화점은 동북상권 공략을 위해 노원점을 10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측은 이번 개편에 대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도입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백화점 전 층에 걸쳐 진행한 리뉴얼을 통해 식품을 제외한 550여 개 전체 브랜드 중 약 25%에 변화를 줬다. 먼저 전체 이용 고객의 30% 이상이 출입하는 1층 후문에 과감하게 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