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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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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MZ세대로 대표되는 1020 연령층은 한식을 주로 구입하고, 4050 연령층은 스파게티 등 양식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GS25는 올해 4~6월 신선상품 구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령대별 선호하는 음식의 종류가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1020세대는 집밥처럼 든든한 한식 정찬타입의 고기, 11가지 반찬도시락, 김치볶음밥 등 한식을 선호했다. 4050세대는 해외..
집밥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동시에 날씨도 더워지면서 유통업계는 ‘불을 쓰지 않는’ 조리 식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유통업계 별로 일부 상품은 전월대비 최대 1000% 이상 신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같은 추세에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완성할 수 있는 상품들은 보다 다양해졌다. 2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20일 ‘불 안 쓰는 간편식’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특히 직화불고..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은 15년 동안 누적 후원금이 153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CJ그룹에 따르면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교육불평등이 대물림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 왔다. 이 철학에 따라 지난 2005년 6월 나눔재단을 설립했고,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현재까지 전국 4600여개 공부방을 중심으로 150만명 이상의 아동·청소년을 후원해 왔다. 40만명에 달하는 회원이..
풀무원은 올 상반기 미국·중국·일본에서 두부와 가정식 대체식품(HMR) 등 주력 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전체 해외 사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기간 미국 시장에서 두부는 20%, 아시안 누들은 30% 성장했다. 풀무원 두부 매출은 미국 내 식물성 단백질 트렌드에 힘입어 매년 성장하고 있다. 올해 미국 두부 수요가 크게 증가해 미국 동서부 3곳의 풀무원 두부공장은 모두 100% 가동하고 있으..
홍정국 BGF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22일 홍 대표는 엄마를 잃어버린 7세 여아를 점포에서 보호한 후 신속하게 경찰에 인계해 부모 품으로 돌려보낸 장경미 CU안산신길월드점주를 비롯해 아동안전을 위해 힘쓴 CU 가맹점주와 직원 10명에게 꽃바구니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BGF는 지난해부터 매월 전국에서 아동안전..
신세계푸드는 전남 신안군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등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세계푸드는 종합식품연구소 올반LAB의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양파·땅콩·마늘·대파 등 신안군 특산물의 상품화와 포장재 개발을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선다. 또 신세계푸드는 신안군 특산물에 대한 스토리텔링 등 포괄적인 홍보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커피를 선호하던 2030 소비자들이 프리미엄 차(茶) 부문의 ‘큰 손’이 되고 있다. 깊은 향과 떫은 맛으로 젊은 층에게는 인기를 끌지 못했던 홍차가 허브·레몬 등 다양한 혼합 형태로 나오면서 젊은 층을 중신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신세계백화점은 상반기 프리미엄 차 장르의 실적이 지난해보다 14.4% 늘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구매도 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오뚜기가 오뚜기물류서비스에 물류센터와 토지 등을 넘기며 물류 사업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물류 서비스 품질이 핵심가치로 대두되고 있고, 최근 라면처럼 집에서 먹는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다 효율적인 물류 대응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오뚜기는 오뚜기물류서비스에 대한 지배력은 강화하면서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2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오뚜기물류서비스 주식..
배스킨라빈스가 ‘BTS 7 시그널 라이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해피포인트와 해피오더 앱에서 ‘BTS 세븐 케이크’ 사전 예약 주문시 ‘BTS 7 시그널 라이트’를 39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배스킨라빈스의 ‘BTS 세븐 케이크’는 BTS 데뷔 7주년과 멤버 7명을 의미하는 숫자 7의 모양의 케이크다. ‘엄마는 외계인’ ‘민트 초콜릿 칩’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슈팅스타’ ‘아몬..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식품관에서 판매하는 신선식품과 F&B(델리·베이커리) 등을 총망라한 온라인 식품 전문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일부 점포에서만 시범 진행하던 ‘새벽배송’도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은 22일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을 온라인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동시에 선보인다. 현대식품관 투홈은 이름 그대로 ‘현대백화점 식품관 상품을 통째로 집에 배송해준다..
오뚜기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를 넣은 제품으로, 라면사리와 떡 등을 넣어 먹을 수도 있다. ‘서울식 설렁탕’은 사골육수에 쇠고기가 들어있어 한끼 식사로 적합하다. ‘종로식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육수에 쫄깃한 도가니를 넣었으며, ‘수원식 우거지갈비탕’은 소갈비·얼갈이배추 등의 재료가 들어있다. ‘안동식 쇠고기 국밥’에는 푹 고은 쇠고기..
매년 앞자리 숫자를 바꿔가며 해외 사업 규모를 키워 온 CJ그룹이 올해도 비슷한 기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CJ그룹의 2017년 해외 매출 규모는 7조원 수준이었고 다음해 8조5000억원대로 성장, 2019년에는 10조원을 넘겼다. CJ그룹은 꾸준히 글로벌 사업을 통해 그룹 전체적인 규모 키우기를 강조해 왔다. 지난해 CJ 측은 2~3년 내 해외 비중을 절반으로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올해는 전사..
NS홈쇼핑은 20일 발행한 카탈로그 NS쇼핑북을 통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과 기부에 참여한다. NS쇼핑북은 7월 VIP북 표지를 통해 챌린지에 동참한다. 또한 고객과 NS홈쇼핑이 함께 하는 ‘1+1’ 기부도 진행한다. NS쇼핑북은 7월 VIP북 매출의 5%를 적립하고, 적립된 금액만큼 NS홈쇼핑이 금액을 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선별 진료소 및 치료시설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는 ‘제로미트’를 통해 신제품 ‘제로미트 베지 함박스테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로미트는 고기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구현한 식물성 대체육류 브랜드다. ‘제로미트 베지 함박 오리지널’과 ‘제로미트 베지 함박 매쉬드 포테이토’는 모두 롯데푸드 청주공장에서 생산한다. 밀 단백질을 사용했던 너겟 및 가스 제품과 달리 이번에는 대두 추출 단백질을 사용해 함박스테이크 특유의 식감과..
골든블루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의 200㎖ 소용량 제품을 출시해 이마트에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기존에 700㎖ 병으로 판매하고 있었으나 최근 소용량 주류 트렌드에 맞춰 200㎖ 제품도 선보였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의 알콜 도수는 40%이며,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에서 나오는 달콤한 향과 위스키의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회사 측은 스트레이트나 온더락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