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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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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가족지원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미혼모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년 한부모가족 네트워크 대회’가 14일 오전 10시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공공부문·복지시설·비영리단체 등 다양한 영역의 한부모가족지원사업 종사자와 전문가, 한부모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문재인정부가 지방분권과 맞물려 추진해온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밑그림이 완성됐다. 우선 합의제 행정기관인 시·도경찰위원회가 각 시·도에 설치되고 지방경찰청 규모의 자치경찰본부와 경찰서 규모의 자치경찰대가 신설돼 민생치안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현재 국가경찰인력 4만3000명과 소관 업무가 자치경찰로 순차적으로 이관돼 2020년부터는 전국에 자치경찰제가 도입되고 내년부터 서울·세종·제주 등 5개 지역에서 시범운영된다..
행정안전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12일 서울창업허브 10층 대강당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및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 차를 맞은 이 대회는 국민생활 속 공공데이터 활용 확산을 도모하고 공공데이터 기반의 창업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
소방청은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2회 한·일 소방행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요의제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소방서비스의 변화와 대규모 재난대응을 위한 소방안전정책’이다. 한·일 소방행정세미나는 2002년 일본 동경에서 제1회가 개최된 이후 양국을 오가며 교차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세미나는 윤명오 서울시립대 도시방재안전연구소장의 ‘4차 산업혁명과 소방의 미래’라..
여성가족부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578명이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가부는 2015년 제정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및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시·군·구 206개 꿈드림을 통해 다양한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와 수능 준비에 앞서 우선 학업지속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는 12일부터 15일 수능 종료 시까지 원활한 수능을 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 강화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지난 9일부터 ‘수능안전관리 테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수능 이전까지 사전 안전관리 및 재난대비태세 확립과 수능 안전관리 주간(12~15일) 상황관리를 실시 중이다. 또한 TF는 교육부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수능이..
행정안전부는 제안·생활공감 모니터링 등 국민참여 우수사례를 발표·시상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쉼표 정책’을 제안하는 ‘2018년도 국민참여 정책 컨퍼런스’를 1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과 공무원의 우수 제안을 발표·심사·시상하는 2018년 중앙우수제안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경진대회에서는 중앙부처·지자체 등 53개 기관에서 추천된 341건의 제안 중 예비심사·국민평가·분과심사를 거쳐..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 조기완공을 독려하고 문제점 개선과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중앙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소하천 △우수저류시설에 대한 정비 및 설치 등을 위해 5개 사업, 935개소에 1조3232억원(국비 6568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재해예방사업 중 추진공정이 부진한..
행정안전부는 포항지진 발생 1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진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3일 지진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행안부 등 20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한국수력원자력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은 규모 6.0의 지진발생을 가정해 주요 시설물 피해와 이재민 발생 등 다양한 피해상황에 대한 △긴급조치 △정보공유 △주민대피 및 이재민 관리..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 개최된 2018년도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 경상북도 경주시의 ‘한우 송아지 면역항체 공급을 위한 초유은행 운영’ 사례가 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행정제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진한 행정제도 개선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2011년에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차다. 올해 대회에서는 각 기관에서 출품된 109건의..
“숨조차 쉬기 힘든 좁은 공간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다. 자식같이 생각하고 시설관리를 해 달라”. 지난 4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서울 노량진에 위치한 한 고시원을 방문해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고시원 건물주에게 당부했던 말이다. 당시 김 장관이 고시원 소방안전점검에 직접 참여한 것은 고시원이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사용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화재 취약시설로 인식하고, 각 지방자..
여성가족부는 10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남부학습센터에서 청소년 250여명이 참가하는 ‘2018년도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어울림마당·동아리활동의 한 해를 결산하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참여청소년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0일 서울시 강동구 인근에서 ‘싱글대디’(혼자서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가족의 아빠)의 어려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간담회는 싱글대디가 정부 정책의 울타리 안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태어난 모든 아동은 차별받지 않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차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간담회에는 배우 김승현 씨를 비롯한 싱글대디 6명과 자녀 5명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2015년..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아침 서울 종로구 국일고시원 화재현장을 방문해 사상자 발생 등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자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전담직원을 배치해 사상자 신원을 빨리 파악해서 가족들에게 사고내용과 구조상황 등을 알려주는 한편, 유가족 편의제공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방청은 이날 화재가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에 위치한 국일고시원 3층에서 시작된..
행정안전부는 8일 민관협력 및 재난관리자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2018 재난안전 대학(원)생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82점과 논문 55편이 출품됐고, 내·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아이디어 6점과 논문 12편을 최종 선정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용접작업자의 팔에 불티차단막을 부착해 화재를 예방하는 ‘용접불티 화재방지를 위한 불티 차단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