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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주화가 공개됐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서대문형무소 대형 태극기 앞에서 100주년 기념주화 실물공개 행사를 21일 개최했다. 기념주화 제막 행사에는 한완상 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랩퍼 비와이, 허진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고(故) 박성화..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 데이터 규제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 체계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3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각각 발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안이 발의된 법률은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지난 2월과 4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주관으로 관계부처·시민단체·산업계·법조..
행정안전부는 22일 광주광역시에서 ‘마을기업인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발굴하여 대형마트에 입점 가능 여부를 타진하는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을기업의 제품 경쟁력 및 마케팅 역량 향상을 위해 대형마트 상품기획자(MD)들의 컨설팅과 최신 유통 트렌드 교육·온라인 마케팅 이해와 판매 전략 관련 특강도 이뤄진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마을기업 발..
행정안전부는 22일 고용위기지역인 군산에서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대회는 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시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 우수사례는 자치단체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제출된 44건 중 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25건(시·도5건..
정부가 2015년 12월 일본 정부와 체결한 한일위안부 합의로 출범한 화해·치유재단이 2년4개월만에 해산된다.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치유금 지급 사업 등을 추진하던 재단은 지난해 12월 재단 이사 5명이 사퇴한 이후 현재까지 사실상 활동이 전무한 상태였다. 재단이 출범한 이후 재단 운영과 관련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정치권 등에서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크고 작은 잡음이 지속됐고, 사실상..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평창동 소재 식당에서 동거가족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을 선택하지 않고 동거 중인 남녀 8명이 참석해 동거가족으로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정부정책이나 사회인식 속의 차별·편견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라는 비율이 56.4%로 조사 이래..
소방청이 2009년 이후 9년 만에 기능성을 강화한 새로운 근무복을 21일 공개했다. 개정되는 근무복은 활동하기에 편하도록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했고 기존 재킷형에서 셔츠형 스타일로 상의를 개선해 제복 고유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근무복 셔츠의 색상은 파종과 수확, 수렴과 발산 등의 의미를 가진 흙(土)을 상징하는 ‘연모래색’을 채택했다. 연모래색은 소방공무원 내부와 전문가의 의견을 모은 결과 소방의 이미지와도..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강원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체험 캠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과 연계해 22~23일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드림청소년단’ 175명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해 꿈드림청소년단의 올해 활동을 결산하는 전체회의를 겸해 진행된다. 캠프는 숲길 산책, 편백나무칩을 이용한..
여성가족부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소년 자살예방 및 스쿨 미투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청소년 자살·자해 및 스쿨 미투 등 최근 청소년 위기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그 대응방안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여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
여성가족부는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사업’이 2년 만에 재개되면서, 한국 청소년대표단 100명을 20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에 파견한다. 앞서 중국 청소년대표단 97명이 지난달 23일 방한해 4박 5일 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2004년부터 양국 청소년들이 정부 공식 초청으로 상호 방문해 문화교류 등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
여성가족부는 올 들어 두 차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8개 지역 62개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대상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내국인 출입금지 위반 등 82건의 위법부당사례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내국인 출입금지 위반 25건 △성매매방지 게시물 미부착 30건 △시설기준 위반 16건 △기타 성희롱예방 교육자료 미게시 등 11건이었다. ‘외국인전용 유흥업소’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주류나 음식을 제공..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서비스를 신청할 때에 제출할 서류를 구비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법령에 따라 운영하는 5351종 민원의 신청방법·구비서류 등 민원정보를 담은 민원처리기준표를 일제 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제정비는 격년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국민 의견을 받아 민원불편사항을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비를 통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행정안전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발굴·공유하는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저출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는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으로, 자치단체 저출산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시·도 자체심사와 전문가 서..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소한 삶을 뜻하는 말이 ‘소확행’이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주택화재경보기·소화기 같은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는데 효과적인 주택용 소방시설이 생각났다. 화재 초기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차 한 대에 버금가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는 작은 불이 참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소위 ‘화재 골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적용해 전자정부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지능형정부 로드맵 수립’을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가 함께 머리를 맞댄다. 행정안전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지자체 정보화담당 및 업무담당자 150여명과 함께 지능형정부 로드맵 추진계획 공유 및 실행과제를 논의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발족한다. 행안부는 지난 9월부터 지능형정부 청사진을 제시하는 로드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