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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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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취약계층의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려 했던 ‘찾아가는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사업’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국회는 이 사업에 대해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안전교육사업과 중복된다고 판단해 예산 삭감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소방청이 관련 예산 전액을 확보하는 것이 불투명하다는 관측이다. 22일 소방청에 따르면 내년 신규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취약계층 소방안전교육’ 사업예산..
여성가족부가 22일 한국PR협회 주최 ‘한국PR대상 시상식’에서 ‘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으로 공공문제 PR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여가부는 2017년도 한국PR대상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도 공공문제 PR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가 PR활동의 인식 증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1993년 제정한 국내 PR분야의 대표적 상으로, 민간·공공분야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여성가족부는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제13차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고의적으로 양육비 지급 의무를 회피하는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제재조치 도입 등 양육비 이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양육비 이행 강화를 위해 시급히 개선해야 할 법·제도 및 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주화가 공개됐다.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와 한국은행은 서대문형무소 대형 태극기 앞에서 100주년 기념주화 실물공개 행사를 21일 개최했다. 기념주화 제막 행사에는 한완상 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랩퍼 비와이, 허진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고(故) 박성화..
행정안전부는 지난 15일 데이터 규제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 거버넌스 체계 정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3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각각 발의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정안이 발의된 법률은 △개인정보 보호법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다. 이번 법률 개정안은 지난 2월과 4월,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주관으로 관계부처·시민단체·산업계·법조..
행정안전부는 22일 광주광역시에서 ‘마을기업인의 날’행사를 개최하고, 우수한 마을기업 제품을 발굴하여 대형마트에 입점 가능 여부를 타진하는 ‘마을기업 제품 품평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을기업의 제품 경쟁력 및 마케팅 역량 향상을 위해 대형마트 상품기획자(MD)들의 컨설팅과 최신 유통 트렌드 교육·온라인 마케팅 이해와 판매 전략 관련 특강도 이뤄진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되는 ‘마을기업 발..
행정안전부는 22일 고용위기지역인 군산에서 전국 자치단체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격업소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대회는 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시책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가격업소 우수사례는 자치단체에서 자체 심사를 거쳐 제출된 44건 중 2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25건(시·도5건..
정부가 2015년 12월 일본 정부와 체결한 한일위안부 합의로 출범한 화해·치유재단이 2년4개월만에 해산된다.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을 대상으로 치유금 지급 사업 등을 추진하던 재단은 지난해 12월 재단 이사 5명이 사퇴한 이후 현재까지 사실상 활동이 전무한 상태였다. 재단이 출범한 이후 재단 운영과 관련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정치권 등에서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등 크고 작은 잡음이 지속됐고, 사실상..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21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평창동 소재 식당에서 동거가족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을 선택하지 않고 동거 중인 남녀 8명이 참석해 동거가족으로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정부정책이나 사회인식 속의 차별·편견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같이 살 수 있다’라는 비율이 56.4%로 조사 이래..
소방청이 2009년 이후 9년 만에 기능성을 강화한 새로운 근무복을 21일 공개했다. 개정되는 근무복은 활동하기에 편하도록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했고 기존 재킷형에서 셔츠형 스타일로 상의를 개선해 제복 고유의 특징을 살렸다. 또한 근무복 셔츠의 색상은 파종과 수확, 수렴과 발산 등의 의미를 가진 흙(土)을 상징하는 ‘연모래색’을 채택했다. 연모래색은 소방공무원 내부와 전문가의 의견을 모은 결과 소방의 이미지와도..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강원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체험 캠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림청과 연계해 22~23일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로 구성된 ‘꿈드림청소년단’ 175명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사자들이 참여해 꿈드림청소년단의 올해 활동을 결산하는 전체회의를 겸해 진행된다. 캠프는 숲길 산책, 편백나무칩을 이용한..
여성가족부는 19일 오후 4시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차 청소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소년 자살예방 및 스쿨 미투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청소년 자살·자해 및 스쿨 미투 등 최근 청소년 위기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그 대응방안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여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
여성가족부는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 사업’이 2년 만에 재개되면서, 한국 청소년대표단 100명을 20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에 파견한다. 앞서 중국 청소년대표단 97명이 지난달 23일 방한해 4박 5일 일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대한민국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한·중 청소년 특별교류는 2004년부터 양국 청소년들이 정부 공식 초청으로 상호 방문해 문화교류 등을 진행해 온 프로그램으..
여성가족부는 올 들어 두 차례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국 8개 지역 62개 외국인 전용 유흥업소 대상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내국인 출입금지 위반 등 82건의 위법부당사례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내국인 출입금지 위반 25건 △성매매방지 게시물 미부착 30건 △시설기준 위반 16건 △기타 성희롱예방 교육자료 미게시 등 11건이었다. ‘외국인전용 유흥업소’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주류나 음식을 제공..
국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서비스를 신청할 때에 제출할 서류를 구비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는 법령에 따라 운영하는 5351종 민원의 신청방법·구비서류 등 민원정보를 담은 민원처리기준표를 일제 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일제정비는 격년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국민 의견을 받아 민원불편사항을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정비를 통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