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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통합채용정보시스템 ‘클린아이 잡플러스’(http://job.cleaneye.go.kr)를 3일부터 공식 오픈한다. 이번 통합채용정보시스템 구축으로 모든 지방공기업과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채용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지방공사·공단(151개) 채용공고는 경영공시시스템(클린아이)을, 출자출연기관(695개)은 각 기관 누리집을 찾아야..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책임운영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2018년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51개 책임운영기관에서 6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제출했고, 이중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과제에 대해 전문가와 청중평가단이 심사하고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폭염이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지난 여름 폭염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 말부터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행정안전부는 폭염을 자연재난 범주에 포함하고 지난 7월 1일 이후 발생한 폭염 피해에 대해 소급 지원토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폭염 인명피해 판단 지침’을 마련하고 폭염 인명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최근 대법원장 차량에 대한 인화물질 투척사건, 유성기업 구금·폭행사태 등 법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경찰청에 법질서 및 경찰 공권력 엄정 확립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김 장관은 “해당 사건들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과 경찰위원회에도 관련 대책에 대해서 논의해 달라”며 “경찰의 공직기강과 인사제도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다음달 1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재활병동을 찾아 입원 중인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92)를 병문안한다. 오 지사는 중국 류저우(柳州)에서 한국 광복군 일원으로 첩보활동과 문화활동을 담당했던 독립운동가로,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오 지사는 지난 3월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현재까지 병원에서 투병 중이다. 오 지사는 광복군 국내지대 사령관을 지낸 고(故) 오광선 장..
여성가족부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과 대학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 사업’ 종합 결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국제청소년 리더교류 지원사업은 국내 대학생과 국내 체류 외국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교류지원 사업으로, 올해 전국 14개 대학 34개국 출신 유학생들을 포함해 총 13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이 사업은 국내 체류 외국유학생이 증가하는 추세..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정책위원회 위원에 청소년을 일정비율 이상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청소년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정책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10조에 의거해 청소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기구로, 여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13개 부처 차관급 및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청소년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청소년들의 참여권을 실..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을 총괄하는 특수법인을 설립할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여성가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성희롱 방지 조치를 구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양성평등기본법 일부개정법률’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폭력피해자 지원 관련해 여가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업무를 수행해 왔지만, 민간재단 형태로 별도의 조직 및 예산이 없어 여성폭력을..
소방청은 효과적인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충북 충주시에 설치하고 30일 개소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출범하는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충북과 강원 지역의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을 담당하는 범정부 협업조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소방청 △충북도 및 충주시 등에서 각각 전담인력을 배치해 57명·5개 팀으로 구성 운영된다. 충주 화학재난합동방제..
민간 기업 임원 100명 중 3명만이 여성인 것으로 조사됐다. 더욱이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은 여성임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여성가족부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의뢰해 발표한 매출(금융보험업의 경우 영업이익) 상위 500대 기업 여성임원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여성임원 수는 454명, 여성임원 비율은 3%에 그쳤다. 이는 전년대비 0.3%포인트(p) 상승한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의 일자리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고용노동부·농림축산식품부·보건복지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일자리사업 추진현황 등을 논의하는 ‘제3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와 지자체가 적극 추진해온 2018년 일자리사업들이 연내 집행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앞으로 공공기관·기업 등이 직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가 취득한 국가기술자격의 진위 확인을 위해 시행기관에 별도로 공문을 보내는 불편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에도 내부시스템을 활용해 채용지원자의 자격 진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조회프로그램(API 등)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지원자가 자격확인서를 일일이 발급받아 제출하는 불편과 이를 다시 확인하기 위한 기관·기업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
앞으로는 정책실명제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정책실명제로 공개되는 사업(중점관리 사업)을 국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제도화하기 위해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공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정책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의 결정·집행에 참여하는 관련자 실명 등을 기록·공개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대규모 예산이나 주요 법령 제·개정..
행정안전부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행정 효율화 및 공공서비스 개선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2018년 공공 빅데이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 36개 기관의 44개 후보 사례가 접수됐으며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기관 우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평가점수(70..
행정안전부는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개선을 통해 주민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11개 지방자치단체와 서대전세무서를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6월까지 각 행정기관의 자체심사 등을 통과한 37개 기관에 대해 1차 서면심사(6월), 2차 현지검증(8~10월), 3차 최종심사(10월)를 거쳐 12개 기관을 국민행복민원실로 신규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