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경주시·거제시·고흥군 소재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정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영덕군과 경주시 외동읍·양북면, 경남 거제시 일운면·남부면, 전남 고흥군 동일면, 완도군 소안면·청산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신속한 복구를 추진한다.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합동조사 결과, 이 지역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시·군 45~105억원, 읍·면 4억5000만~10억5000만원)을 초과함에 따라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