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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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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 간 협력으로 효율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해 예산절감 및 주민복리 증진이 기대되는 3개 우수 사업에 각각 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시군 등 자치단체별로 취·정수장이나 하수처리장을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지방상하수도 사업은 자치단체 재원의 효율적 활용을 제약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번 지방상수도 우수협력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은, 초기 투자비가 큰 상하수도 시..
여성가족부는 불법촬영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을 위해 종합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를 30일부터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여가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내 마련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는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해 △상담 △삭제지원 △수사지원 △소송지원 △사후모니터링(점검)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 발생 시 전..
#경단녀 A씨(41)는 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로 마음먹고 마을버스 운전사로 취업하기 위해 서울의 한 운수회사를 찾아갔다. 하지만 A씨는 면접 과정에서 운수회사 대표로부터 업무와 관련된 질문이 아닌 성희롱 발언을 들어야 했다. 대표는 “나이도 젊고 예쁘게 생겨 남자 손님들이 좋아할 것이다. 우리 노선에는 남자 승객이 특히 많아 돈을 많이 벌 수 있을 것”이라는 등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소방청은 제연댐퍼 무전기반응시험 도입과 소방용품 리콜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소방청 국정감사에서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연댐퍼가 무전기의 전자파에 영향을 받아 오작동하거나, 차압수치의 오류가 발생되고 있어 이에 대한 원인규명과 해결대책을 요구하고,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국정감사 시 부정기시험 결과가 나오기 전 유통된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한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소방청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후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강원도 정선군 철광석 광산 매몰사고와 관련해 사고 대책 상황 등을 보고받고 부상자 치료 및 매몰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관에게 당부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류희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6일 오후 정부세종2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강원도청·소방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정선군 한덕철광 매몰사고와 관련,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기관 긴급 영상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26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위원회’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주제로 제30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수립된 지 100주년이 되는 2019년은 민족사적인 해인만큼, 정부는 대한민국이 걸어온 지난 100년을 기억·성찰하고 미래를 설계·전망하기 위해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써 기념사업을 준..
청소년 10명 중 9명 이상이 남성과 여성의 권리는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사회문제나 정치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여성가족부와 통계청이 공동으로 실시한 ‘2018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95.5%가 ‘남자와 여자는 평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등 양성평등 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행정안전부는 각급 학교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누구나 쉽게 지진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진 교육 자료를 제작해 온라인으로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안부가 교육자료 제작에 나선 이유는 최근 경주와 포항지역에서 연이어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국민들이 느끼는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한 자발적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지진 교육교재는 아동용·청소년용·일반용 등 3가지로 구..
소방청은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충남 대천 파레브(FIREVE) 호텔에서 전국 여성 소방관 중 여성 고충 상담관·현장활동 대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여성소방관 공감·톡톡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국 여성소방관만 한자리에 모인 것은 소방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이번 워크숍은 증가하고 있는 여성 소방관들이 자긍심을 갖고 대국민 소방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차원에서 여성 복지정책..
성폭력 피해자 등을 위한 원스톱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효율적인 피해자 지원방안을 모색한다. 여성가족부는 26일 오후 4시 서울 용산역 3층 ITX 회의실(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전국 해바라기센터 소장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등 피해자에 대해 상담·의료·법률·수사·심리치료 등을 24시간 365일 제공하는 피해자 지원 전문기관으로, 현재 전국 38개소가 운영 중이다...
“안전에 투자해야 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막한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석해 “안전에 대한 투자는 자신과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험”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김 장관은 박람회 개막축사를 통해 “소방안전시설 설치와 유지에 드는 돈을 아껴서는 안된다. 사고에서 발생하는 재산과 인명 피해에 비하면 (투자비용은) 정말 작은 비용”이라고 설명했다. 이..
행정안전부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롯데그룹의 유통 관련 14개 계열사로 구성된 롯데그룹 유통사업부문에서 재난 시 이재민 구호에 앞장서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이재민 구호’와 ‘재난안전정책 홍보 지원’이다. 우선 롯데에서 지원하는 재해구호기금(연간 6..
소방청은 소방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정책에 대해 정책실명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해 시행하는 주요정책에 참여한 관리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소방청 정책실명제 공개과제는 △주요 국정현안·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일정 규모 이상의 연구용역 △주요 법령 제·개정 및 폐지 △국민이 공개하기를..
행정안전부가 문재인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가 국회에서 제동이 걸린 혁신읍면동 사업을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으로 재추진한다.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사업은 정부가 직접 지원에 나서는 기존 혁신읍면동 사업과 달리,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주고 자치단체 스스로 사업을 추진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25일 행안부는 이번 사업을 위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민관합동 추진협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