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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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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이 단순 문개방·유기동물 포획 등 불필요한 출동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던 ‘비긴급 출동 거절 지침’과 관련해 뒤늦게 현장대원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듣겠다며 실시 시기를 늦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 여론 수렴 없이 지침을 만들었다가 실효성 문제가 불거지자 이제서야 얘기를 들어보겠다며 시행 시기를 늦춘 것은 전형적인 졸속행정이라는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지난달 30일 발생..
정부가 ‘제4회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행사를 16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각 부처 장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단체·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안전의식 수준을 높이고 안전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지난해 포항지진 때 수험생이었던 김승헌 학생(현재 대학 1학년)이 정부의 수능 연기..
행정안전부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협의를 완료한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해 우기 대비 재해예방에 관한 저감대책의 이행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200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사전재해영향성검토 협의제도는 각종 행정계획과 개발사업으로 인한 재해유발요인을 개발계획수립 초기부터 예측·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제도다. 최근에는 재난 발생 후 대응하는 것보다 사전에 예측·분석을 통해 재난발생의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
행정안전부가 특수학교 대상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시범학교인 세종누리학교를 대상으로 16일 ‘찾아가는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은 5주 동안 실시되는 특수학교 ‘어린이 재난안전훈련(16~18일)’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재난안전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은 ‘체험→학습→응용→훈련’의 4단계로 구성된 체험·실습 프로그램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6일 오후 3시 인천 가족공원에서 개최되는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영결식 및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다. 이번 영결식은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43명 중 2014년에 영결식을 하지 못한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주관하고 행안부·해양수산부·인천광역시가 지원한다. 영결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강준석 해양수산부차..
공공부문 종사자 가운데 6.8%가 최근 3년간 직접적인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경험했지만 이중 3분 2 이상이 문제제기 없이 참고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가량은 기관 내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가족부가 13일 발표한 공공기관별 성희롱·성폭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전체 근로자 56만9000명 중 6.8%가 최근 3년간 성희롱·성폭력의 ‘직접 피해’를 입었다고..
행정안전부는 구제역이 발생한 김포와 경계 지역인 인천광역시에 특별교부세 6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이번 구제역을 조기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김포 지역 내 소독과 방역을 강화하면서 인접 지역으로의 확산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교세는 기존 소독시설을 활용해 김포지역 내 소독을 강화하고 김포에서 인근 지자체로 연결되는 도로 경계지역에 소독을 확대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5개소를 추가..
행정안전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18 국토종주 자전거길 현장점검 투어단(여행단)’ 발대식을 갖고 남한강·금강·영산강·섬진강·낙동강·오천길 등 8개 노선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점검 투어단은 8개 국토종주 자전거길을 직접 자전거를 타고 돌아보면서 자전거 이용자의 시각에서 안전위험요소를 발굴하는 한편, 자전거이용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2~3월 지자체가 실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 서울시 노량진 소재 고시원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 국가안전대진단을 마무리하면서 김 장관이 대표적인 화재취약시설 중 하나인 고시원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행안부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고시원 1275개소를 점검해 내부구조 임의 변경, 스프링클러 기능 임의 정지 등이 발견된 294개소(19.5%)에 대해 행정처분..
행정안전부가 방대한 데이터 분석이나 인공지능과 같은 신기술을 적용해 국민 누구나 정부·공공기관에서 보유한 문서를 편리하게 열람하고 필요한 경우 청구 할 수 있는 정보공개 포털 구축에 나선다. 행안부는 최신 정보기술을 적용해 보다 쉽고 편리한 정보검색이 가능하고 보안성·안전성도 한층 높인 ‘차세대 정보공개 포털’을 새롭게 구축 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차세대 정보공개 포털’은 자동 검색이나 청구신청 작성 등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오전 10시 세종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해양수산부(김영춘 장관)·해양경찰청(박경민 청장)·신안군(오재선 부군수) 등과 신안군 매물도 인근 바다에서 충돌한 2007 연흥호(15톤·승선인원 6명·근해자망어선) 구조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현장 지휘관을 중심으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구조대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구조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
경북 경주·포항지진 이후 풍수해보험 가입이 꾸준이 늘고 있다. 1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으로 지진피해까지 보장하는 풍수해보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올해 1~3월 주택 가입건수(누적)는 지난해 동기 대비 109% 증가한 6만6062건을 기록했다. 지난해말 기준 풍수해보험 주택가입건수도 41만8029건으로 2016년말 38만2423건 대비 9.3%, 온실가입면적도 1638만..
행정안전부가 국민 행정서비스의 최일선 공간인 지자체 민원실 공간 혁신에 힘을 보탠다. 행안부는 공간·디자인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 민원실 중 개·보수가 필요하거나 노후화된 민원실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공간혁신 컨설팅(자문상담)’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실 공간혁신 자문상담은 △민원실 위치·주차 △안내표식 △민원실 동선 및 민원창구 등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진단하고 누구나 민원..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소관 정부위원회의 평균 여성참여율이 처음으로 법정기준을 넘어섰다. 다만 전체 위원회 중 7.8%인 34개 위원회는 여전히 여성참여율이 2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중앙행정기관 소관 436개 정부위원회에 대한 여성참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정부위원회 평균 여성참여율은 40.2%로 법정기준(40%)을 넘어섰고, 여성참여율이 20% 미만인 34개..
앞으로는 개인 또는 사업자들이 행정·공공기관에 각종 사회보장급여·계약대금·지원금 등을 신청할 때 통장사본(예금계좌사본)을 별도로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없어진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이 국민에게 구비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대신,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직접 확인하는 구비서류 정보에 △입금계좌확인정보(통장사본)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 등 7종 정보를 추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행정기관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