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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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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1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참여와 협업을 통한 공동체 소통 지도, 커뮤니티매핑’을 주제로 제13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커뮤니티매핑센터·남양주시·강원도·한국에스리가 발표에 나서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관심 있는 부처·지자체·공공기관·민간기업 등의 업무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 주제인 ‘커뮤니티매핑’은 지역주민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행정안전부가 폭언·폭행·성희롱 등을 반복적으로 행사하는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민원응대 지침을 강화한다. 행안부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공공분야의 감정노동 종사자인 민원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을 골자로 개정된 ‘공직자 민원응대 지침(매뉴얼)’을 전(全) 행정기관에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폭언·폭행, 반복민원 등의 특이민원이 한 해 평균 3만..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창업 성공기업 33개 우수사례를 9일 소개했다. 행안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을 준비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예비 창업주 및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공공데이터를 보유한 모든 기관(중앙·지자체·공공기관)이 수요자 중심 공공데이터 개방을 확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데이터 활..
여성가족부 ‘청년 참여 성평등 정책 추진단(성평등 드리머)’ 주거 분과가 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모임을 갖고 청년 주거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을 교환한다. 올해 출범한 성평등 드리머는 일자리·주거·여성건강 등 총 3개 분과별 10명씩 30명의 청년들로 구성됐으며, 평소 성평등 관점에서 정부정책 및 제도에서 아쉬웠던 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모임은 홍혜은 주거 분과 퍼실리테이터..
여성가족부는 매년 5월 10일을 ‘한부모가족의 날’로 제정한 것을 기념해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부모가족, 다 같은 가족입니다’라는 주제로 기념 행사와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한부모가족의 날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월 제정됐으며, 관련 법률이 오는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여가부는 한부모가족의 날 제정을 계기로..
봄의 절정 5월이다. 산등성이까지 짙어진 푸른 숲, 골짜기마다 만발한 붉은 꽃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등산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주차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얼마 전 한 여론조사기관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문화’로 등산이 1위에 꼽혔다. 1년에 한 번 이상 등산을 해봤다는 국민이 320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하지만 봄철 산행은 수시로 변하는 산 속 날씨로..
행정안전부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갖고, 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에 대한 공익 신고 등 안전 문화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안전보안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행안부에서 주관한 소정의 안전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지역 여건을 잘 알며 활동성과 전문성을 가진 통·반장, 재난·안전 분야 민간단체 회원들로 구성됐다. 향후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견한 안전위반 행위를 신고하..
앞으로 출생신고를 집이나 산후조리원 등에서 온라인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는 8일부터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18개 병원에서 출생한 아이 부모는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출생신고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출생신고는 신고 의무자(출생아의 부모)가 출생증명서와 신분증을 갖고 시·구·읍·면·동을 방문해 출생신고서를 작성하고 신고해야 했다. 하지만 이날부터 온라인 출생신고에..
소방청이 화재 위험에 취약한 소외계층 노후주택 환경개선 사업을 포스코·우림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다. 8일 소방청은 취약계층 노후주택에 대한 전기시설 교체 및 방수·도배·장판·보일러·싱크대·소방시설(말하는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을 보급하는 ‘2018 취약계층 화재예방환경 개선사업’을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포스코건설 임직원이 모금한 1%나눔기금으로 충당된다. 올해 사업비는 1억..
여성가족부는 ‘2018년 성희롱 실태조사’를 종전 상시종사자 50인 이상 공공·민간기관 대상에서 30인 이상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실태조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성희롱 관련 유일한 국가승인 조사 통계로, 성희롱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 관련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수행하며, 상시종사자 30인 이상의 공공·민간기..
고층 아파트 등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연기의 차단과 배출로 인명피해를 줄이는 기능을 하는 핵심 제연설비가 상당부분 오작동될 수 있다는 지적에도 주무부처인 소방청과 행정안전부의 대처가 미흡해 논란이 예상된다. 소방업계 일각에서는 화재시 대피로인 특수피난계단과 화재층 간의 공기압력을 조절해 비상문의 개폐가 가능하게 하는 ‘자동차압·과압조절형댐퍼(자동차압과압댐퍼)’가 실제 화재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고온의 열기류를 빼..
행정안전부가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전국에서 일제히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05년 최초로 시행돼 올해로 14년차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과 일반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대비 역량을 점검해보는 범국가적인 재난대응훈련이다. 올해는 30개 중앙부처, 245개 지방자치단체(제주·서귀포 포함), 359개 공공기관·단체 등 총 634개 기관과..
행정안전부는 저가 불량 승강기의 제조·수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승강기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전부개정안을 8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27일에 공포(2019년 3월28일 시행 예정)된 ‘승강기시설 안전관리법 전부개정법률’에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는 것으로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했다. 개정안을 살펴보면 우선 제조·..
행정안전부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도 행정업무운영 편람’을 발간하고 이를 업무담당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530개 기관에 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정편람 개정은 1991년 ‘사무관리규정’ 제정 이후 지난해 10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의 일부 개정에 따라 일곱 번째 발간되는 것으로, 2016년 이후 2년 만의 재발간이다. 개정판에는 민간기업과의 원활한 협업 수행과 사무 공..
구조·구급출동에 나선 소방대원이 폭력행위에 대해 최루가스·전기충격기 같은 호신장구를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4일 소방청은 구급대원들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장비를 소지하고 유사시 사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와 폭력 행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심각한 언어폭력과 머리 구타를 당한 119구급대원이 순직한 사건과 관련해, 전일 열린 ‘제도 개선 테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