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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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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안정을 위한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출근을 해야 하는 맞벌이 또는 취업 한부모가정 등의 자녀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0월 2일에는 평일요금(시간당 6500원)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재정분권 국민 대토론회(전국시도지사협의회 주관)’를 공동개최했다. 이날 대토론회는 새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재정분권 및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자치단체·분권운동시민단체·관련 학회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정순관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장,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가 2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7년 지방출자·출연기관 CEO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 160여개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지방출자·출연기관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이 날 행사를 통해 현 정부의 국정과제와 윤리경영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자리 관련 블라인드 채..
여성가족부가 대우건설과 맺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일환으로 26일 경기도 양주시 옥정센트럴파크푸르지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백 여가부 장관과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 이성호 양주시 시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전국 단위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유휴세대 및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오는 2019년까지 총 15개소의 공동육아나눔터 공..
인터넷을 이용한 금융거래·민원서류 발급 시 불편을 초래해왔던 공인인증서를 없애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계획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과도한 공인인증서 사용이 온라인상에서의 행정서비스 이용에 제약을 준다고 판단, 공인인증서를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공인인증서를 없애는 작업은 대표적 웹브라우저인 인터넷익스플로러(IE)의 보안프로그램 액티브엑스 폐지와 함께 전자정부 구축과 열린정부 구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꼽혀 왔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합동의 ‘청소년정책 전략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TF는 청소년정책 관련 학계·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청소년정책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돼 매월 2회 정기회의를 열고, 청소년정책 방향설정 및 청소년정책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모색에 나선다. 제1차 회의는 26일 ‘청소년 정책 환경변화 등에 따른 패러다임 전환..
지방공기업의 부적정한 예산집행·방만한 조직운영·채용 및 계약 비리 등 법과 원칙에 벗어난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이 강화된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발표된 감사원의 지방공기업 경영관리실태 감사결과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방공기업의 경영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재발방지 대책을 25일 발표했다. 그동안 지방공기업에 대한 1차적 관리·감독 의무는 설립 지자체에 있지만,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리·감독 유인이 크지 않은 문제..
행정안전부가 사람이 우선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21년까지 42%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국토교통부·경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보행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5일 발표된 종합대책은 보행자 중심의 제도 개선과 인프라 정비, 새로운 보행환경 위험요소 대응 등 5개 분야 24개 세부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이번에 정부가 종합대책을 내놓은 것은 그동안 중앙정부·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
25일 취임 100일을 맞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방분권을 통해 우리 사회에 무너진 공공성을 되살리고, 옅어질 대로 옅어진 연대성을 복구하는 전환점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행안부 공무원들에게 보낸 ‘공무(公務)의 무게’라는 서신에서 “분권은 소수의 가진 자에게 더욱 집중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깨자는 것이고, 균형은 작고 약한 자에게도 기회를 주어 골고루 잘 사는 구조를 세우자..
추석 연휴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부산 깡통시장·청주 육거리시장 등 전국 520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 명절 등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증대하고 내수 진작 도모를 위해 기존의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시장 151개소 외에 추가로 369개 전통시장에 대해서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주차가..
우리나라 장애인은 지난해 기준 251만1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고 있지만 재난 발생 시 최초 상황 인지 및 대응이 어려워 큰 피해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10만명당 화재로 인한 사망자수는 장애인이 비장애인에 비해 4.7배나 높은 편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정부가 장애인 안전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장애인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정부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행정안전부는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5일부터 5주 동안 전국 17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재난안전 훈련’은 어린이들이 5주간 스스로 재난대응 안내서와 대피지도를 만들고 반복적으로 재난 대피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행동요령을 체화하도록 돕는 훈련이다. 지난해 시범 실시한 ‘어린이 안전한국훈련 캠프’에는 2개 초등학교가 참여했으며 훈련 이후에 어린이들의 대피..
여성가족부는 서울 소재 대학교 5곳(동덕여대·서강대·숭실대·한양대·서일대)에서 9~10월 각 대학 축제기간에 맞춰 ‘대학 내 데이트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데이트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트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을 위한 집중적인 홍보를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데이트폭력을 사랑과 구분하고 적절한 대처법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행정안전부는 21~22일 강원도 속초·양양 지역에서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중앙민관협력위원회 재난긴급대응단’(이하 재난긴급대응단) 훈련을 실시한다. 재난긴급대응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2조의3 제3항에 의거하여 설치·운영되고 있는 조직으로 2015년 이후 매년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재난긴급대응단 훈련에는 육상·해양·산악구조 3개 팀, 총 70명의 구조 전문가가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실질..
앞으로는 지방공사·공단도 부동산 자산관리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을 임원으로 둘 수 있게 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 등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치지 않고 신규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21일 행정안전부는 새정부 자치·분권의 국정기조에 발맞춰 지방공기업의 자율경영체제 확립과 지역경제 활력 지원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공기업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