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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4일 ‘9월 중점 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태풍·호우·지진·등산 사고·자전거 사고·농기계 사고를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점관리 재난안전사고 유형은 통계(재해연보·재난연감)상 발생빈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타난 국민의 관심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행안부는 중점 관리 유형을 관계 부처·지자체와 공유해 예방적 안전관리로 이어지게 하고, 국민들에게는 유형별 행동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가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 중 특정 목적이 정해지지 않는 일반재원의 비중을 설명하는 재정자주도 역시 10년 전에 비해 악화되는 등 지자체의 효율적인 재원조달 및 운용은 여전히 어려운 모습이다. 4일 행정안전부가 발간한 ‘2017 행정자치통계연보’에 따르면 올해(당초예산기준) 지자체 재정자립도는 전국 평균 53.7%로 전년대비 1.2%포인트(p) 향상됐다. 하지만 1..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네팔·미얀마 등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열악한 보존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남아시아 5개 국가의 기록관리 전문가를 초청해 맞춤형 교육연수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연수과정은 오는 20일까지 서울기록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연수 참가자는 네팔·라오스·스리랑카·인도네시아 국가기록원 등 각 4명, 미얀마 국가기록원 2명이다. 이들 국가는 고대 왕실·의학·종교·언어관련 기록물·동인도..
북한의 제6차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으로 서울·경기 지역을 비롯해 강원·충청 지역에서 땅과 건물이 흔들리는 신고가 이어졌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큰 동요 없이 차분한 가운데서도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북한 핵실험에 대한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3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9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지역에서 관측된 규모 5.7의 인공지진과 관련해 전국에서 오후 5시까지 총 31건의 신고..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핵실험(추정)에 즉각 대응해 자체 위기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북한 추가도발 대응태세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우선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평시 운영 중인 상황실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및 주요사항 보고조치 등 빈틈 없는 상황관리를 당부하고 국가기반 및 중요시설의 방호태세를 확립하도록 했다. 또한 시군구는 관내 주민대피시설과 비상시 필수 비치비품..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대표단은 4일부터 8일까지 재난대응분야 협력강화를 위해 몽골 재난관리청 특수구조대와 울란바타르 재난관리청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중앙119구조본부는 2008년부터 몽골 특수구조대원을 초청, 총 7회 132명을 대상으로 ‘도시탐색구조과정’ 등 특수구조기술에 대한 교육훈련을 지원해 왔다. 2012년에는 재난대응분야의 역량강화을 위해 몽골 특수구조대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중앙119구조본부는..
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남성들의 모임 ‘성평등 보이스’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남성들(boys)·목소리(voice)’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성평등 보이스는 김형준 명지대 교수를 단장으로 배우 권해효 씨 등 평소 성평등과 폭력예방을 실천 해온 공공기관과 민간기업·학계·언론방송계·문화체육계 남성 45명으로 구성됐다. 보이스들은 성평등은 인권..
앞으로 승강기 안전관리자들은 인터넷을 활용해 안전과 관련한 법정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승강기 안전관리자 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승강기 기술 인력 자격의 학력 요건 인정범위를 확대하는 ‘승강기 시설 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을 4일 개정·공포한다. 이번 시행규칙 시행으로 법정 교육을 받기 위해 광역시도의 교육장으로 원거리 출장을 가야 했던 중소도시 안전관리자승강기 안전관리자들이 인..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재난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을 4일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재난안전법 개정(2017년 1월 17일 공포, 2018년 1월 18일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는 한편, 현행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굴된 개선 필요사항을 보완하는 내용이다. 우선 재난 피해자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복구비 등(생계비·구호비 등)의 선지급 대상·비율 등을 규정해 적용대..
행정안전부가 민간 건축물에 대한 인증제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된 제 2차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수립한다. 3일 행안부는 민간 건축물 인증제 도입, 재난관리책임기관 상황실 내진 기능강화, 지진교육 및 홍보 대책을 포함하는 ‘제 2차 지진방재종합계획’을 올해 12월 말까지 수립한다고 밝혔다. 또 내진설계 의무대상 건축물을 올해 12월까지는 모든 주택과 연면적 200㎡ 이상으로 확대하고,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보강을 위한..
행정안전부는 우수한 전자정부서비스를 발굴하고, 국민이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해 정책에 직접 참여하는 ‘2017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0회를 맞는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은 차세대 지능형 정부 시대에 맞게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이번 공모는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우수사례 부문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업무를..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가 전체인구의 14%인 720만명을 넘어서며 고령사회로 접어들었다. 국제연합(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 중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인 경우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5만3820명으로 7월말에 비해 8872명(0.02%) 늘었다. 65세..
◇실장급 승진 ▲기획조정실장 윤효식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이기순
여성가족부는 결혼이민예정자가 입국 전에 알아두면 좋은 필수 정보를 담은 휴대용 한국생활안내서 ‘웰컴북(Welcome Book)’을 13개 언어로 확대·제작해 재외공관을 통해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웰컴북은 국제결혼을 통해 입국하는 이주여성들에게 한국생활에 관한 정보를 사전에 제공함으로써 적응을 돕고자 지난해 10개 언어(한국어 병기, 베트남어·중국어·따갈로그어·캄보디아어·우즈벡어·태국어·러시아어·몽골어·영어)로 처..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국립여성사전시관이 주관하는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 건립 및 연구·조사 추진방향 모색을 위한 특별세미나’가 2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소재로 지난 7월 3일 개막된 특별기획전 ‘하나의 진실, 평화를 향한 약속’ 폐막행사로 마련됐다. 세미나는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 건립을 위한 과제 및 효과적 연구·조사 추진체계 구축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