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ogom
[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시사용어]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곱버스)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금감원 특사경, 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관련 참고인 조사
코스피 지수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면서 올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다. VI는 개별 종목의 주가 변동률이 급격하게 커진데 따른 조치로 2분간 단일가 매매로 전환되는 장치다. 가격 급등락을 완화시키며 변동성을 줄이자는 취지에서다. 하지만 이같은 장치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이 여전한 이유로는 지난 5월 출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가 꼽힌다. 코스피 시가총액의 50% 넘게 차..
사상 최대치를 기록 중인 '빚투(빚내서 투자)'로 증권사들이 잇따라 대출 조이기에 나서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금액이 올 초 대비 10조원 넘게 늘어난데다 증시 변동성 확대로 반대매매 비중도 커진데 따른 조치다. 반대매매는 투자자가 증권사로부터 대출받아 주식을 매수한 뒤, 담보유지비율을 맞추지 못하면 강제로 보유 주식이 처분되는 제도다. 때문에 보유한 주식이 하락하면 낮은 가격에 강제 청산돼 투자자 손실이 커지게 된다. 이에 주요 증권사들은..
NH투자증권의 투톱 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이번 상반기 인사와 조직개편은 '변화를 앞둔 안정'으로 요약된다.대표 선임에 따른 승진자 3명이 배출된 것을 제외하면 올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둔 주요 임원들 모두 유임시키면서 조직 안정에 무게를 실었다. 처음 도입된 각자대표 체제인만큼 시행착오를 줄이고, IB(기업금융)와 WM(자산관리)으로 나눠진 두 부문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다만 연말에는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가 이뤄질..
'홈플러스 사태'관련 MBK파트너스에 대한 중징계 결론이 이번주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가 포함된 징계안을 사전통지한 이후 2차례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하지만 오는 2일,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기한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인데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면서 MBK에 대한 제재 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MBK파트너스에 대한 중징계가 확정되면 국..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은 글로벌 투자 플랫폼 'MAPS(Mirae Asset Portfolio Service)'를 공식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6일 홍콩 현지에서 개최된 'MAPS by Mirae Asset' 공식 행사는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GSO(글로벌 전략가), 홍콩법인 성준엽 대표, Alex Sung IT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APS는 미래에셋의 차세대 성장 전략인 '미래에셋..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출시 이후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VKOSPI)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수는 올해 일평균 57수준이었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이후엔 90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VKOSPI는 92.71을 기록했다. VKOSPI는 올 1월초만 하더라도 30.60 수준이었지만 6월 9일에는 91.23까지..
"엄마, 나 용돈 좀 줘. 주식 투자하게." 그간 용돈 투정의 목적이 '뽑기'였던 아들이 달라졌다. 초등학교 2학년생인 아들은 최근 주식 투자를 하겠다며 용돈을 요구하고 있다. 그간 주식이나 투자에 대해 서로간 상의를 해본적이 없어 '그런 걸 어디서 들었니?'라고 물었더니, TV와 광고 등에서 봤노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아들에게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익숙한 이름이다. 또래 친구들끼리 최근에는 삼전닉스..
22일 SK하이닉스가 25년간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제치고 왕좌에 등극했다. 이날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61% 오른 291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로, 시총은 2080조3782억원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전일 대비 0.14% 내린 35만3500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시총 2066조6595억원을 기록, SK하이닉스에 밀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2위 시총 순위가 바뀐 것은 25년 7..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자본시장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증권산업의 수익 구조가 다각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예금과 부동산에 머물던 수백조원의 자금이 투자시장으로 이동한 만큼 증권산업이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해 이동 자금을 묶어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에선 이 같은 논의가 진행됐다. '머니무브 시대-증권산..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돌파하면서 국내 자본시장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증권산업의 수익 구조가 다각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예금과 부동산에 머물던 수백조원의 자금이 투자시장으로 이동한만큼 증권산업이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해 이동 자금을 묶어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투데이 자본시장 세미나'에선 이같은 논의가 진행됐다...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순자산 총액 500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인 가운데, ETF 시장 참여자들의 정보 활용을 지원하는 플랫폼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금융 정보 및 IT 인프라 전문기업 코스콤이 개발·운영하는 'ETF CHECK'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ETF CHECK는 국내외 상장된 ETF와 ETN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ETF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정보 조회 서비스를 넘어..
코스피 지수가 18일 사상 최초로 9000선을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5%(199.60포인트) 오른 9063.84에 장을 마쳤다. 지난 5월 26일 8000포인트를 넘어선지 20여일만에 이뤄진 성과다. 이날 코스피는 9106.07포인트까지 오르면서 최고치도 경신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도 7413조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 전체 시총은 세..
'스페이스 X 0주 배정'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지난 4월부터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라"며 경고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래에셋증권이 받을 스페이스X 공모주 물량이 상당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며 최대한 많은 투자자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발언했다. 문제는 금융당국은 스페이스X가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공모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과 미국 반도체주의 상승세에 국내 증시가 하루만에 8000선을 탈환했다. 24거래일동안 순매에 나섰던 외국인들이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회복했다는 분석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6.44%오른 8263.85로 출발해 8123.62로 장을 마쳤다. 개장 직후 코스피 선물지수의 급등세로 인해 유가증권시장에선 프로그램매수호가..
NH투자증권의 차기 CEO(최고경영자) 후보군 윤곽이 다음 주께 나올 전망이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CEO선출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부와 외부 출신 각각 1명씩을 추천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NH투자증권의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는 IB(기업금융)부문과 WM(자산관리)부문 각자대표 체제하에 WM부문은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는게 낫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이 그간 'IB강자'로서 시장 입지를 넓혔지만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