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bogom
[단독]운용사 CEO들의 이례적 자성…"단일 레버리지 상폐까지 검토해야"
[시사용어]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곱버스)
금융위원장 "레버리지 수요 진정 안되면 추가조치 검토"
SK하닉 최대실적에도 푹 꺼진 주가
금감원 특사경, 거래소 압수수색…엘앤에프 관련 참고인 조사
'검은 월요일'로 7000선까지 폭락했던 코스피 지수가 단 하루 만에 8000대를 회복했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18% 오른 8096.93에 장을 마치며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2.85% 상승한 7697.76으로 출발해 한때 8119.09까지 올랐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급등에 이날 오전 9시 12분과 9시 28분, 각각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8일 국내 증시는 '검은 월요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8% 넘게 급락했고, 장중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발동됐다. 전문가들은 고환율에 따른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시장 순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미국 반도체주의 급락과 금리 인상 우려가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급격히 과열된 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일뿐, 과거 금융위기발 폭락장처럼 실물경제가 위기에..
한국거래소는 8일 오전 국내외 증시 변동성 확대 등에 대응해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일 미국 증시 및 야간선물 급락 등 증시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장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거래소는 증시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전사적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글로벌 증시, 중동 정세, 환율 등 시장 상황을 면밀히..
"레버리지까지 잘하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단일종목으로 한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후 일주일간 성적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압도적인 승리'로 요약된다. 앞서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들은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같은 날(5월 27일) 출시하며 반도체주 상승 열기를 더한 바 있다. 특히 상품 출시 직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은 같은 날 간담회를 열면서 '삼전닉스 레버리지'시장에서 서로..
"투자자에게 교환가액 산정 방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더 필요하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의 주식교환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당국의 정정 요구 취지다. 우리금융은 금융당국의 정정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상세 소명에 주력하고 있다. 금감원이 제동을 건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두 회사가 주식교환을 앞두고 진행한 주주간담회에서 소통이 불충분했다는 점, 두 회사가 각각 설치한 특별위원회는 이사의 충실 의무..
금융당국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이사의 충실 의무'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은 설명안을 마련한다. 지난해 상법개정안 시행과 함께 올 2월 법무부가 발표한 '이사의 행위규범 가이드라인'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들이 여전히 대주주 이익을 우선시하는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고 있어서다. 대표적으로는 이마트와 신세계푸드의 주식교환 등이 꼽힌다. 지난 4월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와 주식교환을 통해 신세계푸드를 완전 자회사로 하겠다는..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사옥에서 상장법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사의 주요정보 접근 가능성이 높은 직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관심도가 높은 주제와 주요 위반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교육에는 상장법인 임직원 60여 명(약 40사)이 참석했으며, 상장법인의 내부자거래 등 불공정거래 예방과..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유동성 경쟁을 벌인다. 두 회사가 상장하는 상품 규모만 해도 3조7000억원을 웃돈다. 약 9만명에 가까운 투자자들이 해당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 레버리지 ETF 사전교육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200조원이 넘는 증시 대기자금을 둘러싸고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 간 '쩐의 전쟁'이..
키움증권 주요 임원진들이 다음달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최근 인수를 완료한 뉴욕 법인과 미국 법인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특히 뉴욕 법인은 신한투자증권으로부터 인수한 해외 법인으로, 최근 현지 당국으로부터 인수 관련 최종 승인을 받았다. 내부에선 상반기 중 영업 개시에 나설 것이란 예상도 나오는 가운데 이번 출장 성과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특히 이번 출장길에는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신한금융그룹의 '원신한' 전략이 글로벌 사업을 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이 최근까지도 해외 IR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세일즈에 적극 나서고 있는 반면,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부터 해외 사무소와 현지 법인을 잇따라 폐쇄·매각하며 오히려 축소하고 있어서다. 특히 진 회장은 취임 당시부터 '해외통'으로 불리며 글로벌 수익 확대를 주문해왔다. 2023년 취임 이후 현재까지 총 9차..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넘었다가 급락하면서 변동성을 키우는 가운데 올 하반기 비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코스피 급락의 원인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지면서다. 특히 이달 들어 외국인의 누적 순매도 규모가 30조원을 넘어서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하지만 시장에선 이번 주 코스피가 8000선 재탈환에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코스피가 이달 들어 2..
한국금융지주가 올 1분기에만 영업이익 1조 1000억원을 벌어들이면서 '한국판 골드만삭스'에 바짝 다가섰다. 한국금융지주의 영업이익 약 90%를 차지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육각형 수익구조'가 만들어낸 성과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는 그간 수익 다변화를 통한 성장을 내세우며 '아시아 1등'을 목표로 한 바 있다. 실제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최초로 영업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는데, 올 1분기에만 1조원에 가까운..
금융감독원이 올해 주요 증권사의 거점점포를 대상으로 한 현장검사를 확대한다. 지난해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 등 2곳을 검사한 데 이어 올해는 검사 대상을 4곳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미 한국투자증권과 하나증권에 대한 검사가 진행된 가운데, 세 번째 대상은 미래에셋증권으로 전해진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더 세이지(The Sage) 패밀리오피스'를 신설·확대하며 고액자산가 대상 영업을 강화해온 바 있다. 12..
오는 22일부터 3주간 6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된다. 은행 10곳, 증권 15곳에서 판매되는 이 공모펀드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민이 직접 일부 투자금 조성에 참여, 운용 성과를 향유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6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성장펀드 판매 계획을 발표했다. 이 펀드는 국민 자금 6000억원과 정부 재정 1200억원을 모아 모펀드를 조성한 후, 10개 자펀드에 투자..
사상 최대 거래대금을 경신 중인 국내 증시에서 증권사들의 주가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해 브로커리지 부문을 중심으로 순익이 늘어난데다 올해도 역대급 불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에 따라 주요 증권사들의 시가총액 순위도 올 초 대비 재편됐다. 특히 삼성증권의 시총이 연초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순위가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증권지수는 올 초 1567.8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