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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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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빚내서 주식 샀는데…반대매매 비중 2년 만에 최고
[취재후일담] '집값 상승 주범' 된 전세대출…은행권 눈치 보기 시작되나
당국 '빚투' 경고에…신용대출 죄는 은행권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건수와 규모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의 소액주주 권익 보호 강화 정책 기조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난 6월 3일 이후 지난 14일까지 2달여 간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가 공시한 주식소각결정 건수는 총 45건이다. 전년 동기 30건보다 50% 증..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이나 독점 지위 남용 등 시장의 질서와 공정을 훼손하는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민생을 위협하는 금융범죄에도 강력히 대응하고 소비자보호처의 업무체계를 혁신해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불공정거래 척결, 금융소비자 보호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실행을 밀착 지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조속히 정..
토스증권이 올 상반기 13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수준으로,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1315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452% 증가한 168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102% 증가한 3540억원이다. 토스증권 측은 해외주식 위탁매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2분기 해외주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으며, 거..
코스콤과 한국신용정보원(이하 신정원)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스콤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정원과 AI 사업 관련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인프라 공유, 데이터 공동 활용, AI 솔루션 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과..
iM증권이 14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대외경기 악화에 따른 주류시장 침체 및 출고가격 조정 시점과 관련한 수요 변동 등의 이슈가 자리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단기 영업실적 추정치 조정은 불가피한 만큼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13일 발표된 하이트진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466억원과 6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삼성SDI가 5일 장 초반 12% 이상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의 공급 개혁에 따른 리튬가격 상승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추가 수주 기대감에 따라 증권가가 2차전지 업종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SDI는 오전 9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80%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예상보다 큰 3978억원의 영업손실을..
키움증권이 5일 한섬에 대해 내수 부진으로 단기적 실적 회복은 어려울 수 있다고 보고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기존 1만9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중립으로 변경했다. 다만 4분기부터는 반등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은 한섬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 24% 감소한 1조4556억원과 480억원으로 전망했다. 최근 내수..
국내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웠던 한미 관세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데 따라 조선과 방산 업종의 추가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미 조선산업 협력과 방산업종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 됐음에도, 중장기적인 성장이 예고된 만큼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관련 종목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는 이미 과열돼,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단기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현대차증권이 4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라네즈를 중심으로 글로벌 리밸런싱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7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아모레퍼시픽이 특히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을 보인다고 판단했다. 미주의 경우 립 카테고리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카테고리까지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봤다. 여기에 지난 상반기에 에스트라 및 한율 브랜드의 론칭을 진행한 만큼 신규 성장..
▲윤숙자씨 별세. 양재창씨 부인상, 양규석, 양중석, 양은영씨 모친상, 정영균씨(하나증권 IB그룹장) 빙모상 = 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1호실(서울 송파구 올림픽로43길 88), 발인 5일, 장지 충북 보은군 창리 선산. ☎ 02-3010-2000
금융감독원이 회계품질 종합개선 TF 논의사항, 증선위에 기 보고된 조치양정기준, 외부감사규정 개정사항 등을 반영하기 위해 외부감사규정 시행 세칙상 조치양정기준 등을 일부 개정했다. 우선 현장조사 시 회사의 방어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감리방해를 예방하기 위해 회사의 권리 보호 내용 및 감리방해 판단기준 등을 명시했다. 세부적으로 감리집행기관은 현장조사 시 입수한 자료·진술서 등 목록을 회사에 제공해야 하고, 회사가..
NH투자증권은 3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규 사업인 종합투자계좌(IMA) 추진을 위한 6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분기 말 기준 NH투자증권의 자기자본은 7조249억원이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유상증자 이후 자본시장법에서 정하고 있는 IMA 사업자 선정 자기자본 요건인 8조원을 충족하게 된다. NH투자증권 측은 오는 9월 내 인가신청을 완료해야만 현행요건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NH투자증권이 올 상반기 4649억7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4226억8300만원 대비 10.0% 증가한 수준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30.2% 늘어난 2567억4700만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12% 증가한 6109억7000만원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4.4% 늘어난 7조5308억9400만원이다. 상반기 국내 주식으로 자금유입이 지속되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가 개선..
다올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에 대해 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의견은 유지했다. 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 배경에는 라즈클루즈 유럽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유입이 자리한다. 원료의약품(API) 생산 수요 증가로 해외사업부 고성장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리브리반트 SC제형의 FDA 품목 허가로 투약 편의..
금융주가 정부의 '이자놀이' 비판과 함께 업황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정책적인 이슈까지 겹치며 맥을 못 추고 있다. 금융사에 대한 사회적 책임 확대 요구는 물론,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조정 등 세제 개편 가능성마저 작아졌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이틀간 은행주와 증권·보험주는 다른 양상을 보인 만큼 향후 흐름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최근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50%에 달하는 주주환원율을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