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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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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에 힘 싣는 5대 금융… 증권서 새 먹거리 찾는다
신한금융, '포용금융 2.0' 가속… 대환대출·채권소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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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RMHC 양산하우스'를 이용 중인 중증질환 환아와 가정에 1억원 상당의 선물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물은 글로벌 비영리법인 RMHC Korea를 통해 전달됐다. 전달된 선물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제작된 상품이다.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쿠키세트와 그래놀라, 견과류, 건강차, 문구 세트 등으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선물이 어..
금융감독원이 부원장 3명과 부원장보 8명 등 현직 임원 11명의 사표를 받았다. 해당 사표의 수리 여부는 이찬진 금감원장이 판단하게 된다. 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이찬진 금감원장은 지난 23일 임원 11명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해당 임원들은 일괄 사표를 제출한 상태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기획재정부에 이어 금융위원회 소속 1급 고위 간부들에게 사표를 요구한 바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재부와 금융위의..
흥국증권이 24일 신세계에 대해 소비심리 회복과 긍정적인 자산효과로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흥국증권이 예상한 신세계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9% 늘어난 1096억원이다. 상반기의 부진을 만회한 양호한 성과다. 흥국증권 측은 신정부 출범 이후 소비심리 회복과 긍정적인 자산효과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 효과가 나타..
올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발행액은 3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상환액은 33.8% 줄어든 2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발행액이 상환액을 상회한 데 따라 파생결합증권 잔액은 1년 새 8.3% 늘어난 8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23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을 발표했다. 올 상반기 중 주가연계증권(ELS) 발행액은 21조7000억원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전 세계적인 방위비 확대 기조 속, 위성 데이터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유럽 방산 기업은 성장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만큼, 관련 종목과 이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3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방산 펀드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설명하고, 이날 신규 상장한 ACE 유럽방산TOP10 ETF를 소개했다. 김..
키움증권이 23일 LG생활건강에 대해 3분기 화장품 사업 적자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7만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 수준이 예상되는 만큼 중립적인 의견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425억원이 예상된다며 시장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채널 축소와 중국 부진 영향으로 화장품 사업부의 적자가 2분기보다 커질 것..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국가 투자설명회(IR)'를 주재하는 이재명 대통령에 힘을 보탠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증권업계를 대표해 이 대통령의 뉴욕증권거래소 타종 행사와 IR 행사인 '투자 서밋'에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이번 IR 행사는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에 대한 국제적인 신뢰를 확장·강화하는 데..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시행령과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펀드자산의 공정가치 평가 강화에 나섰다. 시가 평가를 하지 않는 모든 펀드자산에 대해 공정가액 평가를 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의무화했다. 또 대체투자펀드의 경우 외부기관이 제공한 가격을 우선 고려해 공정가액 평가를 하도록 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개정안에는 공정가액 평가 주기, 대체투자펀드 외부평가 의무화, 외부평가 예외 자산의..
▲진남두씨 별세, 노종갑(KB증권 해외사업본부장)씨 빙부상 = 2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장지 성남시립납골당. 02-3010-2000
리딩투자증권이 오는 24일부터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한다. 지난달 25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한 데 따른 절차다. 리딩투자증권은 자본 확충을 통해 자본구조 개선을 마무리하고 기업공개(IPO) 추진 기반을 다지겠다는 목표다. 리딩투자증권은 오는 24일 우리사주조합 우선배정분을 시작으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구주주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지난 19일 서울사옥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취약계층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원금은 서울지역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220가구의 추석맞이 장보기 비용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가구당 온누리상품권 15만원을 지원하는 만큼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수혜..
지난달 주식 발행 규모가 1달 새 81.6% 줄었다. 지난 7월 대한조선 등 대규모 기업공개(IPO)가 있던 것과 달리, 지난달에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중소형 IPO 위주로 진행된 영향이다. 아울러 유상증자에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포스코퓨처엠 등의 기저효과가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8월 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주식·회사채의 공모발행액은 19조5158억원이다. 전월 대..
'투자은행(IB)에 강한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성장 전략을 추진하던 우리투자증권이 리테일 경쟁력까지 확보하며 추가적인 수익 확대를 꾀하고 있다. 올 초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출시를 통한 브로커리지 사업 확대에 이어 자산관리(WM) 영역도 강화하고 나선만큼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우리은행 등 그룹사와의 유기적 협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KB, 신한 등 지주 계..
각국의 경제학자들은 미·중 무역 분쟁 및 미국의 경제정책 등이 단기적으로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도입과 활용이 향후 3년간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18일 삼일PwC가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학자의 절반 가량(47%)은 향후 1년간 경제 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경제..
금융감독원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금융정책과 금융감독의 분리 그리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는 단지 그럴싸한 구호이자 껍데기에 불과하다"며 "실상은 기관장 자리 나눠 먹기를 위한 금감원 해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 직원들이 국회로 향한 것은 지난 2008년 금융감독기구 개정 반대 집회 이후 17년 만이다. 이날 금감원 비대위는 "금융감독의 독립성을 저해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역행하는 현 금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