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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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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5대5' 맞춘 금호건설…'황금비율'로 수주 기회 넓힌다
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국토교통부는 2025년 상반기(1~6월) 국내외 51개 항공사(국적사 10곳·외항사 41곳)를 대상으로 실시한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 운항 신뢰성 평가에서 에어부산 등이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운항 신뢰성과 이용자 보호 충실성을 기준으로 항공사별 서비스 수준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시간준수율 평가에 더해 장시간 지연율을 새롭게 반영했다. 국내선은 1시간, 국제선은 2시간 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해 4월 비슷한 사고 발생 이후 또 중대 재해가 발생하자,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또한 현장을 찾아 이를 공식 사과했다. 송 사장은 18일 오후 6시 께 서울 여의도역 인근 사고 현장에서 "사고로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신 데 대해 회사 최고 책임자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산업학회는 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부동산산업연구'가 한국연구재단의 KCI 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축적된 연구 성과와 엄정한 논문 심사 체계, 부동산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학술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게 학회의 설명이다. 학회의 부동산산업연구는 연 3회 정기 발간되는 학술지다. 부동산산업의 정책·제도·시장·산업 구조 등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 학술적 우..
연말·연초를 앞두고 경기 남부권의 청약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 주요 지역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메이저 브랜드 단지가 잇따라 분양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안양시 만안구의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과 용인시 수지구의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주인공이다. 두 단지는 모두 경부축을 따라 남부권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골든..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집계됐다. 대규모 공급에도 불구하고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유지하며, 주택시장에서 자이의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것이 GS건설의 설명이다. 1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2만8669가구로, 전국 입주 물량(27만8000여 가구)의 약 10%를 차지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10대 건설사 가운..
GS건설은 18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해수담수화) 현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GS건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정유·화학 등 대규모 생산시설이 밀집한 대산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3175..
중견 건설사들이 생존을 걸고 주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주택 건축 시장이 대형 건설사의 '메이저 브랜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신규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사 영업 환경이 한층 악화하고 있어서다. 회사의 명암을 좌우하는 주택사업에서 밀릴 경우 중장기 존속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는 만큼, 중견사들 역시 절박한 심정으로 브랜드 강화 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는 분석..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추가 주택공급 대책 발표 시점을 늦출 가능성을 시사했다. 공급 확대 '속도'보다 정책의 신뢰성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장관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공급 문제는 신뢰성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추가 공급 대책 발표를) 좀 늦출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발표 시점을 질의하자 나온 답변이다. 서울시와의 협의 상황에 대한 이 의원의 질문에 김 장관은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1호 가로주택 정비사업 준공 주택인 강서구 '덕수연립'에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 쇼룸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장점과 비전을 실제 준공 사례를 통해 한눈에 보여주기 위한 공간이다. 덕수연립은 조합 설립 후 5년 만에 준공된 서울 지역 첫 사례다. 공공 참여를 통해 도심 노후 주거지가 신속하게 정비된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LH는 이번 쇼룸을 통해 사업 추..
포스코이앤씨는 윤리준법경영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37301은 조직이 법령·윤리·내부규정 등 준수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리스크를 예방·통제하는 경영시스템을 갖췄는지를 검증하는 국제표준이다. ESG 확산과 규제 강화 속에 개별 윤리·부패방지 인증을 통합해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역량을 평가하는 상위 기준으로 꼽힌다. 지난 2003년 포스코..
1947년 창립된 LG그룹은 2004년 LG와 GS로 계열 분리를 단행하며 주요 계열사 간 역할 재편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GS그룹의 건설·인프라 사업을 담당하게 된 GS건설은 GS칼텍스, GS리테일 등 주요 계열사와 달리 지주사 GS가 직접 지배하지 않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다만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한 허씨 일가 친인척이 20%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형식상 독립 경영 체제이면서도 오너 일가의 영향..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일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55명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 정애리 배우와 함께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봉사가 이뤄진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거주하며, 80여가구 중 60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2006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 배경으로는 더 이상 서울에 아파트 등을 지을 토지 등의 부재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와 점점 더 수위가 높아지는 부동산 규제에 대항 '선반영 심리'가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가격 부담이 커졌음에도 매도자 우위 시장이 유지되며 호가를 높여도 거래가 성사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가격 상승폭을 키웠다는 평가다. 16일 한국부동산..
한국부동산원은 16일 서울 부동산원 강남지사에서 '노후계획도시 통합 재건축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1기 선도지구 대상'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통합 재건축 및 제자리 재건축, 통합정산과 독립정산 등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지난해 11월 선정된 1기 신도시 정비 선도지구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대책 이후 급격히 위축됐던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다만 자금조달과 자재 수급 여건은 오히려 악화되며 부담 요인으로 남았다는 평가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1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4.7로 전달 대비 8.8포인트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준선(100)에는 미치지 못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