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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건설업계의 변화와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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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에너지·주택으로 넓히는 개발사업…이강석號 '디벨로퍼' 시동
현대건설의 수소 사업, 부안서 모습 드러낸다…'新 캐시카우' 시동
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집 보러 가는데 돈 내라?"…국토부, '임장비' 도입설에 선 긋기
지난 1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식적인 첫 회동에서 언급된 두 기관 간 국장급 주택정책 협의체가 오는 21일 첫 가동된다. 오 시장은 19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를 찾은 현장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른 시일내 서울시와 국토부 간 주택정책 협의 실무자급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실무자급 협의 테이블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다. 국토부에서는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이..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10·15 대책과 관련한 국토교통부의 통계 논란 의혹이 계속되고 있다. 수도권 전역을 규제권으로 두기 위해 국토부가 9월 주택가격 통계를 의도적으로 누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와 통계법 주무 부처 국가데이터처의 해석이 엇갈리고 있어서다. 19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는 "공표 전 위임·위탁 통계는 적법한 업무 수행을 위해 사전 활용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답변..
반도체 종합 서비스 기업으로 새 도약을 추진 중인 SK에코플랜트가 '코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 사업군으로 정한 하이테크 부문의 호실적이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반도체 자회사 편입을 통해 사업 고도화 작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SK그룹 내 대표적 반도체 전문가로 꼽히는 김영식 전 SK하이닉스 양산총괄(CPO)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며 새로운 사령탑도 구축했다. 다만 김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조직 안..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는 '12·29 여객기 참사'에 대한 사실관계와 기술적 쟁점을 공개 검증하기 위해 다음 달 4~5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사고조사 공청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일반적 의견수렴이 아닌 조사 신뢰도 제고를 위해 공식 절차를 거쳐 열린다. 공청회에서 사조위는 △사실관계 확인 △기술적 검증 △조사 과정 투명성 확보를 종합적으로 다룰 방침이다. 또 이 자리에는..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이달 초 부산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 차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면담에서는 필리핀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필리핀은 늘어나는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원전 건설 분야에서 글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8일 청년재단과 함께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는 공공주택 청약·계약과 금융, 일자리, 복지 등 청년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양 기관은 LH 주거복지지사 내 '주거특화형 청년센터'를 설치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센터는 다음 달 울산 남구 LH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에 문을 열 예정..
국토교통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재건축·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권역별 지자체 워크숍을 진행하고, 다음 달 2일부터는 주민 대상 정책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정비사업 제도 종합 개편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제도 등 활성화 지원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자체 워크숍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공무원..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택배 물동량 급증에 대응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생활물류시설로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배송거리 단축과 교통혼잡 완화, 물류 종사자 근로여건 개선을 동시에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3월 지자체·공공기관·물류업계가 참여하는 협의체(TF)를 구성하고 생활물류시설 후보지를 발굴했다. 최종 선정된 부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이 보유·관리하는 총..
GS건설은 다음 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역삼센트럴자이'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역삼동 758번지 일원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4개 동·총 23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59~122㎡ 8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공급 가구 수는 △59㎡ 10가구 △84㎡A 42가구 △84㎡B 13가구 △84㎡C 11가구 △84㎡D 5가구 △122㎡ 6가구 등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주택공급 일정 차질을 막기 위해 전국 42개 공공주택지구에서 송전철탑 이설·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 규모는 총 148.2㎞ 구간·506기의 송전철탑이 대상이다. 전체 사업비는 약 4조원에 달한다. LH는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사업지구에서 송전철탑 이전을 가속하기 위해 '임시이설'과 '본이설'을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도입한다. 기존 방식은..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7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장애인 거주시설 '성가원'을 방문해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김장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조합의 사회공헌 조직인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이날 아침 일찍 시설을 찾아 김치 700포기를 담그고 운반·보관 작업까지 마쳤다. 조합은 이와 함께 별도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지난 2009년 건설공제조합은 성가원과 인연을 맺은 뒤 영농봉사, 추석선물 나눔, 김장봉..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급등,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서울 도심을 벗어나 외곽 또는 경기권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여의도·종로·강남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의 높은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임차 사옥을 정리하거나, 사옥을 보유한 기업은 건물을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건설주택포럼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속가능한 건설안전을 위한 효율적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이 업계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스마트 기술 활용과 제도 보완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1부에서는 권준명 건설주택포럼 회장의 개회사와,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학술 세미나에서는 김선주 경기대 교수가 건설..
부영그룹은 EBS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나눔 0700'에 3억6000만원을 새로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원을 이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누적 기부액은 27억2000만원이다. 이날 부영그룹은 서울 사옥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김유열 EBS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부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난치성 환우 등 취약계층 약 16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
국토교통부는 국방부와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층 피해가 많은 전세사기 사례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그간 국토부는 전국 대학교·지자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이번에는 국방부와 협력해 군 내 청년층 대상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