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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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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한몸으로…새만금·AI 역할 커지나
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된 후 집값이 떨어지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부동산 실수요자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0일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읽남TV'에 따르면 이 차관은 전날 게시된 영상에서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던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대출 규제로 타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서..
계룡건설은 철인3종 선수단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전 종목 금메달을 휩쓸며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첫 금메달을 따낸 이후 창단 최초로 개인·단체·혼성릴레이 3관왕을 달성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지난 18일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 경기에서 권민호 선수가 1시간 47분 16초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 박상민 선수가 1시간..
두산건설은 현대L&C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소음 저감 기능을 갖춘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두산건설은 현대L&C와 공동 개발한 바닥재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최대 2dB 수준의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를 검증받았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기존처럼 천장 보강이나 바닥 해체 등 복잡한 공정 없이 마루 바닥재 교체만으로 소음 저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
포스코이앤씨는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양태오 작가와 손잡고,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 '아틀리에 에디션(The Atelier Edition)'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 하이엔드 상품 런칭 행사는 다음 달 7일 서울 청담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다. 이번 신제품은 포스코이앤씨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의 정체성에 양 작가의 미학을 더한 '완성형 주거공간'으로, 예술성과..
새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에도 GS건설이 주거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과 개발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특히 서울권 프로젝트에 공을 들이며 '규제 한파기'를 버티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향후 '규제 완화기'에 대비해 GS건설이 선제적 포석을 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허윤홍 대표의 '브랜드 자이 강화' 기조 아래, 시장의 두터운 브랜드 선호도를 기반으로 서울 주요 지..
국토교통부는 20일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이하 하심위)의 '2025년 하반기(5차) 하자 판정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명단 공개는 2023년 9월 1차 공개 이후 다섯 번째다. 하심위는 올해 8월까지 총 3118건의 하자분쟁 사건을 처리했으며, 연말까지는 4500건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자심사 신청은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1만2005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8103건(67.5%)이 실제 하자로 판..
국토교통부는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로 정비사업 금융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초기 단계 자금난 해소와 이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 융자 대상과 한도를 늘리고, 금리도 인하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국토부는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대한 초기사업비 융자 △재건축 이주자 전세자금 대출 △가로·자율주택 정비사업비 융자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초기 사업..
GS건설은 서울 서초구에 공급한 '메이플자이'로 2025년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조경 분야 시상식이다. 도시와 지역사회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 우수 조경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류·현장·국민참여 등 3단계 절차로 진행된다. GS건설의 수상작 '메이플자이'는 재건..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넷째 주 전국에서는2497가구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이 분양된다. 17일 정보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4500가구가 분양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497가구다. 지역별로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다운2A7'(영구임대, 행복주택) △경기 양주시 회정동 '회천중앙역파라곤' △경북 구미시 광평동 '두산위브더제니스구미' △부산 사상구 감전동 '더파크비스타동원' △..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으로 지정되며,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연립·다세대주택 16곳, 총 739가구가 허가 대상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고시를 통해 서울 25개구와 과천·분당 등 경기 12곳을 포함한 37개 지역 아파트를 토허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는 아파트 단지 안에 함께 있는 연립·다세대 16곳이 추가됐다. 서울..
현대엔지니어링이 1000명 규모의 플랜트 사업 부문 인력을 대상으로 순환형 유급 휴직을 시행한다. 다만 이는 구조조정 차원이 아닌, 신규 수주 감소로 인한 일시적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사업본부는 전체 직원 약 2000명 중 절반인 1000명을 6개 조로 나눠 한 달씩 순환 유급 휴직에 들어간다. 이에 대해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현대엔지니어링지부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관련해 시장의 혼선을 막기 위해 오피스텔·상가 등 비주택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이후 시장에서 제기된 "오피스텔 매입도 허가 대상이냐"는 질문이 잇따른 데 입장을 전한 것이다. 국토부는 17일 배포한 '10·15 대책 관련 질의응답' 자료를 통해 "이번 토지거..
국토교통부는 부실 지역주택조합의 난립을 막기 위해 조합 설립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개선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17일 밝혔다. 사업 초기부터 실질적인 토지 확보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의무화해 조합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상경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서울·부산·경기 등 주요 시·도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조합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사례와 제도 개선 의견을 청취했..
한국부동산원과 한국리츠협회가 리츠(REITs) 시장 활성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한국부동산원은 17일 서울사무소에서 한국리츠협회와 '리츠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리츠(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개발이나 매입·운영,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 등에 투자하고,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간접투자..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가 3개월 만에 상승 국면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심리가 회복되며 서울 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국토연구원이 17일 발표한 '9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7.5로 전월(111.4)보다 6.1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기존 보합 국면에서 상승 국면으로 전환됐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