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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금)

기자

홍길동

김채연 기자

dksgh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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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 딛고 보폭 넓히는 오세훈…'중도보수' 통합 시동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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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재명 대표 급습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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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이재명 재판 직권 연기...'피습 여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에 피습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서울중앙지법이 이 대표 관련 재판을 직권으로 연기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8일 예정이었던 위증교사 사건의 첫 공판을 재판부 직권으로 오는 22일로 변경했다. 이 대표가 전날 흉기에 의한 피습으로 서울대병원서 수술받는 등 재판 참석이 사실상 불가능해 일정을 늦춘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오는 9일 예정됐던 위례·대장동 사건 공판 역시 직권으로 취소한..

고교생 제자 성적·정서적으로 학대한 담임…항소심서 형량 늘어

고교생 제자를 성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담임 교사가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강희석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55·여)에게 벌금 1200만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다만 검찰이 요청한 신상..

'文 정부 통계 조작 의혹' 前 국토부 차관 등 8일 구속심사

문재인 정부의 통계 조작 의혹과 관련해 윤성원 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이 구속 기로에 섰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통계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차관과 이 전 청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오는 8일 진행한다. 두 사람은 문재인 정부에서 각각 국토부 1차관과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을 지내면서 한국부동산원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통계 수치를 조작..

이재명 급습 피의자 압수수색 영장 발부...경찰 수사 본격화

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 김모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하면서 경찰 수사가 본격화했다. 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이날 새벽 경찰이 신청한 김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이에 경찰은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김씨의 자택, 공인중개사 사무소 등에 대해 영장을 집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지난 2일 오전 10시 29분께 부산 가덕도 신공항 예정 부지를 시찰하고 이동..

이재명 흉기 피습…다음주 재판 일정 차질 불가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일 부산 방문 중 피습당하면서 향후 이 대표의 재판 일정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 대표는 당초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대장동·위례신도시·성남FC·백현동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허위사실 공표) △위증교사 사건 등 3개 사건의 재판을 동시에 받던 상태로 전국 법원 겨울 휴정기가 끝나는 다음 주부터 재판이 재개될 예정이었다. 위증교사 사건은 당장 오는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속보] 법원, 이재명 급습 피의자 관련 압수수색 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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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365일 지속되는 법원·검찰 앞 '현수막 공해'…이대로 두실 건가요?

정당 현수막을 읍면동별로 2개씩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현수막 공해'로부터 해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는 가운데 법원·검찰 앞은 여전히 '공해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법조인에 대한 명예훼손이 될 만한 내용들도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건희 특검 대장동 특검 거부하는 자 범인이다", "..

굿바이 2023!…제야의 종 행사에 10만명 몰린다

2023년의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서울 종로구 보신각과 세종대로 일대에서 대규모 '제야의 종·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마스크 없이 진행되는 타종 행사인 만큼 10만명 가량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의 2배 정도다.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타종 1시간 전인 오후 11시엔 보신각에서 세종대로로 이어지는 약 400m 거리에서 사전..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원희룡 고발 사건, 여주지청 배당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을 고발한 사건이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배당됐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사세행)이 원 전 장관과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 22일 여주지청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세행은 지난 7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원 전 장관 등을 고발했으나 공수처는 해당 사건을 검찰이 수..

제주 서귀포 전기자전거 대여점서 화재…인근 송신탑까지 불타

31일 오후 4시 47분께 서귀포시 색달동의 한 전기자전거 대여점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대여점 건물과 건물 내 자전거, 인근 송신탑 일부가 탔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31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해당 화재와 관련해 이날 제주 서귀포시 색달동 일대에서 '펑'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 10여 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신고 접수 30여 분 만인 오후 5시 21분께..

고양시 지하주점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용의자 추적

경기 고양시의 한 지하 주점에서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일산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어머니가 연락이 안 돼 운영하시는 가게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문을 강제 개방해 가게 내부에서 숨진 60대 여성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의 시신 상태 등을 조사한 뒤 타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새해 첫날, 전국 대체로 맑아…구름사이로 '해돋이' 본다

2023년 마지막 날인 31일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기는 어렵겠으나, 2024년 첫날인 1월 1일에는 많은 지역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보기 어렵겠다. 그러나 다음날인 내년 1월 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동해안과..

서울 보신각 등 9곳 타종 행사 현장상황 관리…"안전관리에 만전"

행정안전부는 31일 타종 행사로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보신각, 강원 정동진, 부산 광안리 등 주요 지역 9곳에 현장상황관리반을 파견했다. 현장 상황관리반은 이날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현장에서 인파 밀집 위험 장소의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황, 실시간 인파 밀집 정도에 따른 분산 조치 활동 등을 점검한다. 아울러 관할 지자체·경찰·소방과의 합동 상황관리 등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신년사] 이노공 법무부 장관 대행 "선거 공정 해치는 부정·반칙행위 철저히 대응"

이노공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이 2024년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의를 왜곡하고 선거의 공정을 해치는 부정·반칙행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철저히 대응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31일 신년사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선거의 공정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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