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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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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dksgh06
검찰이 가상자산 출금을 돌연 중단한 예치·운용 서비스업체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채희만)는 18일 오전 델리오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4일엔 하루인베스트와 협력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국내자산운용사 1·2위를 다투는 하루인베스트는 연 최대 12%의 수익률을 낼 수 있고 출금이 자유롭다고 홍보해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달 1..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인명피해가 속출하면서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도 속속 전해지고 있다. 지난 15일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숨진 A씨(30)는 천안시의 한 공공기관 필기시험에 응시하는 처남을 오송역에 데려다 주려고 이동하다 끝내 사고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수영을 할 수 있었던 처남은 가까스로 지하차도 밖으로 빠져나와 "매형을 살려달라"며 119..
#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사거리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있던 주차요원이 크게 다쳤다. 지난 5월 충북 음성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지나가던 10대 여학생 2명이 숨졌고, 3월 전북 순창군에서는 트럭이 조합장 선거 투표소로 갑자기 돌진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다쳤다. 사고 운전자는 모두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였다. 고령 운전자 사고가 늘어나면서 고령 운전자의 면허 유지에 대한..
12일 오후 3시 53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주차장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40대 주차요원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 있던 운전자 2명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 A씨의 제네시스 G90 차량이 백화점 주차장을 나오다가 차량 6대와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
# 서울 마포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취 중인 22살 여성 A씨는 오는 8월 임대차(월세) 계약 만료를 앞두고 부동산 중개인의 연락을 받았다. 집을 보러 갈 테니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것이었다. 혼자 살고 있던 A씨는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이 걱정돼 중개인의 요구를 거절했고 중개인은 "어떻게 매번 일정을 조율하냐"며 A씨를 다그쳤다. A씨가 재차 거절하자 중개인은 "빨리 다음 세입자를 못 구하면 계약이 끝나고 보증금을..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출생 미신고 아동'의 상당수가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사례로 확인되면서 베이비박스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베이비박스가 영아 유기를 조장해 중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는 반면 생명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보루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4일 수사 의뢰된 출생 미신고 아동 사건 38건 가운데 63.1%(24건)가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쌍용자동차 해고자인 60대 남성이 서울 한강대교에서 투신했으나 곧바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60대 남성 A씨는 오전 11시 15분께 서울 한강대교 남단에서 'KG모빌리티 쌍용차 부당해고 성실교섭 해고자 원천무효 피해배상 원직복직'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건 뒤 바깥쪽 사다리에 매달려 시위를 하던 중 투신했다. A씨는 다리 아래에서 대기하던 수난구조대에 의해 곧바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카페 등 식품접객업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가 적용된 지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프랜차이즈 매장과 달리 개인 카페에서는 여전히 매장 내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회용품 관련 규제가 유예·개정을 거듭하며 자영업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기자가 방문한 서울 종로구의 한 개인 카페에서는 여전히 매장 내에서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고 있었다. 매장 안의 용기 반환대에는..
수원남부경찰서는 배현경 수원대대장이 마약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시작한 마약 근절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라고 적힌 홍보 팻말을 들고 이미지 촬영 후 다음 캠페인 대상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서울시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4일 서울시 강남 골목,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팻말 밑에 종량제 봉투에 담겨 있지 않은 쓰레기가 어지럽게 널려 있다. CCTV 녹화 중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무색하게 상자, 일회용컵, 담배꽁초 등 다양한 쓰레기가 쌓여있다. 골목을 지나던 시민 A씨는 "1명이 버리면 따라서..
3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8분께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 입구 인근 석촌호수 부근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는 경찰 신고가 접수됐다. 여성 시신은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소방 당국을 통해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여성 신원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경기 가평군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남녀 3명이 물에 빠져 이중 남성 1명이 숨졌다. 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께 가평 북면 적목리 계곡에서 30대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계곡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남성 A씨는 출동한 119 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나머지 2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으로 목숨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수원에서 2살 자녀를 민간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A씨는 최근 아이의 소풍에 선생님을 위한 5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해 보냈다. 아이 생일 때는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위한 고급 디저트 선물 세트도 챙겼다. A씨는 "엄마들 중에 안 하는 엄마가 없다"며 "최근에 어린이집 아동학대 문제도 많은데, 관행처럼 보내는 선물을 안 보내면 괜히 우리 애만 밉보일까봐 불안하다"고 말했다. # 경기 용인에서 자녀를 민간 어린이..
승려를 가장해 동네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재물 손괴 혐의로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 40분께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한 노상에서 마을 주민을 상대로 협박과 공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45분께 "A씨라는 사람이 칼을 갖고 찔러 죽인다. 양수기를 부순다"라는 신고를 접수..
강남에서 마약성 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하고 운전하다가 인도 옆 가드레일과 전신주를 들이 받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7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4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 35분께 서초구 삼호가든사거리 앞에서 운전하다 인도 옆 전신주와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A씨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