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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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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무열 "'참교육'의 의미, 시청자가 완성해줬으면"
K-팝, 전세계 채웠지만 한국엔 설 무대가 없다
14년 함께한 최수영·정경호, 연인에서 동료로
2026 월드컵, K-팝으로 막 올렸다
김준수(XIA), 10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다시 선 KSPO돔
영화 '주토피아 2'가 개봉 19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극장가 흥행의 중심에 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는 이날 오전 1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513만8872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19일 만에 500만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보다 20일 빠른 속도다. 또한 전작 '주토피아'의 최종 관객 수 471만 명을..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가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13일 "두 배우는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두고 교제 중"이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지만, 뜻이 정해지는 즉시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는 마음을 두 사람 모두 전해왔다"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은혜와 사랑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다...
"첫 악역연기, 저한테는 상상의 폭이 넓어지는 경험이었죠."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에서 요한을 연기한 도경수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이 "눈이 돌아간 줄 알았다"고 말할 만큼 강렬한 인상이 남았지만 그는 담담했다. "눈이 아주 작은 편은 아니라서 감정을 끝까지 끌어올리면 자연스럽게 커지는 변화가 더 도드라져 보였던 것 같다"며 과한 표정 연기보다 감정의 높..
원로 배우 고(故) 김지미를 추모하는 공간이 충무로 서울영화센터에 마련됐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1일 "김지미 선생의 발자취를 기리고자 서울영화센터에 추모 공간을 조성했다"면서 "14일까지 조문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영화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는 조문객들이 헌화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과 고인의 생전 활동 모습을 담은 LED 화면이 마련됐다. 상영관에서는 김지미의 주요 출연작이 상영된다...
가수 최백호가 데뷔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음악 인생을 한 무대에 펼친다. 공연기획사 파이오니아는 11일 "최백호가 내년 1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제주,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를 연다"밝혔다. 1976년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한 최백호는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 한국 대중음악사에 남은 서정적 명곡들로 긴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프로듀서 테디가 콘텐츠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올 한 해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창작자와 기업을 선정해 포상했다. 테디는 K-팝을 세계 무대에 올린 대표 프로듀서로, 빅뱅·투애니원·블랙핑크의 히트곡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가..
가수 임영웅이 전국투어 마지막 지역인 부산 공연까지 매진을 예고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10일 소속사 물고기 뮤직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2025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 공연 예매가 열린다. 앞서 임영웅의 전국투어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반복하며 전 지역 매진 행렬을 이어왔다. 부산 역시 '피켓팅'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투어의 피날레를 향한 팬들의 관심이..
원로 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의 별세 소식에 연예계에는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조정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 시대의 빛이던 배우 김지미 선생님의 기별을 접하며 깊은 슬픔을 감출 수 없다"면서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며 스크린에 살아 숨 쉬는 감정과 우아함을 새겨 넣었던 분, 관객에게는 위로와 감동을, 동료에게는 귀감과 영감을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의 눈빛 하나, 미소..
1960~1970년대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 영화계 중흥기를 이끌었던 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미국에서 85세의 일기로 별세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10일 "김지미 배우가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30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고 공식 밝혔다. 평소 심장 쪽이 좋지 않았던 고인은 저혈압에 따른 쇼크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연합회에 따르면 미국 현지에서 화장이 이미 진행됐으며 장례 절차는 오는..
연예인의 사생활 논란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박나래·조진웅·조세호 사례는 한 번의 논란이 얼마나 빠르고 넓게 방송가를 흔드는지 보여줬다. 논란이 터지면 프로그램은 멈추고 완성된 작품도 다시 검토된다. 이런 상황은 이제 업계의 상수(常數)로 자리 잡았다. 논란의 성격은 제각각이지만 업계가 마주한 질문은 동일하다. '사생활이라는 이유로 어디까지 보호해야 하고 신뢰해야 하는가'이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과 무자격 의료행위 의혹이 겹치자 활..
올 연말 훈풍을 불어넣을 기대작들이 OTT부터 안방극장까지 몰려온다. 먼저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금요드라마 '러브 미'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배우 서현진·유재명·장률 등이 출연한다. 서현진은 엄마의 사고 이후 마음을 완전히 닫아버린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을 맡아 관계와 감정의 문을 다시 여는 과정을 그려낸다. 앞서 '또..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미는 최근 대상포진을 앓은 뒤 건강이 악화되면서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고인의 별세 소식을 이장호 감독이 전해왔다"면서 "유족과 협의해 영화인장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빈소와 장례 일정은 정해지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1940년 충남 대덕군에서 태어난 김지미는 덕성여고 재학 시절 미국 유..
방송인 박나래 관련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일부 회차가 비공개로 전환됐다. 10일 MBC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 에피소드 중 박나래와 정재형이 함께 김장을 하는 장면이 포함된 여러 클립 영상이 최근 비공개 처리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장 이후 정재형이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겠다"고 말하자 박나래가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답하는 장면이 담겨 있..
원로 영화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가 미국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 10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지미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미국에서 세상을 떠났다. 1940년 충남 대덕군 출생인 그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데뷔한 뒤 1990년대까지 700편에 이르는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영화사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지미는 김수용 감독의 '토지'(1974),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
[속보] 원로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