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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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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전세계 채웠지만 한국엔 설 무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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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K-팝으로 막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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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청년농부 10명과 멘토 10명을 아산공장에 초청해 감자스낵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감자 재배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청년농부들에게 총 3000만원의 영농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농심이 2021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함께하는 청년농부'의 일환이다. 귀농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까지 이들을 통해 총 1210톤의 감자를 구매했다..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커피·커피믹스·커피음료 등 주요 커피 제품의 출고 가격을 30일 기준 평균 7.7%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와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평균 9%, '맥심 티오피' '맥스웰하우스 RTD' 등 커피음료는 평균 4.4% 오른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6월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된다. 동서식품의 제품 가격 인상은 지난해 11..
대상과 풀무원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국책 R&D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50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연중 균일한 품질의 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육상양식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김 종자의 연중공급 및 대량양성 기술개발 △김 연중생산 시스템 및 품질관리 기술..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인 '마주앙'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출시 후 50여년간 '마주앙'이 쌓아온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와인을 즐기는 순간에 언제나 함께 할 '마주앙'을 시각화함은 물론 장기적이며 광범위한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기획했다. 새로워지는 BI는 마주앙의 'M'과 와인의 'W'를 대칭적으로 배치함과 동시에 '마..
GS리테일은 22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서울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GS리테일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자사 간편식 브랜드 '혜자로운' 시리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랑의 도시락(Love Meal Box)' 사업에 기부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와 배우 김혜자·조명환 한국..
최근 전북 익산에서 진행된 하림 팸투어 현장에서 예상 밖의 이름 하나가 등장했습니다.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버거 체인인 '인앤아웃 버거(In-N-Out Burger)'입니다. 하림 관계자는 자사의 식품 생산 및 유통 시스템을 설명하던 중 이 브랜드를 직접 언급하며 "신선함을 위한 구조가 닮아 있다"고 말했습니다.인앤아웃 버거는 프랜차이즈임에도 오랜 시간 전국 확장을 자제하고, 매장 수를 엄격히 제한해온 브랜드..
CJ온스타일은 방송인 강수정과 함께하는 리뷰형 커머스 콘텐츠 '홍콩댁 강수정'을 24일 첫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홍콩댁 강수정은 방송인 강수정이 실제로 사용해본 상품만을 엄선해 추천하는 프로그램으로 격주 금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첫 회는 24일 오후 7시 30분 특집으로 시청자와 만난다. 강수정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분주한 워킹맘으로 SNS채널을 통해 식품부터 리빙,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롯데웰푸드가 스낵 브랜드 '빼빼로'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수출량 1억 개를 넘어선 데 이어 올해는 수출 확대와 함께 해외 생산기지 가동으로 현지화에도 나서고 있다. 22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의 2023년 빼빼로 수출액은 701억원으로 전년(540억 원) 대비 30% 증가했다. 수출 물량은 1억650만개로, 연간 기준으로 1억개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웰푸드..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새 출발을 알린 아워홈이 향후 성장 전략과 미래 청사진을 담은 '아워홈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아워홈은 20일 서울 강서구 아워홈 본사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내외 사업 확대·기술 융합·시너지 극대화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김태원 아워홈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는 "2..
하이트진로는 국내 매실주 브랜드 '매화수'를 전면 리뉴얼해 6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2020년 이후 5년 만으로 주질 개선과 함께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변화는 저도주 선호와 부담 없는 음주 문화를 추구하는 MZ세대의 소비 성향을 반영했다. 알코올 도수는 기존 12도에서 9도로 낮췄고, 풍부한 매실의 향과 달콤한 맛을 한층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주질을 개선했다...
빙그레는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오 마이 가이드(O MY GUIDE)'를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오 마이 가이드는 한국의 음식·쇼핑·라이프스타일 등 알짜 정보를 전달하는 글로벌 K-가이드 콘셉트로 운영된다. 영어권 국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국의 대표 먹거리와 쇼핑 트렌드를 소개하며, 바나나맛우유·메로나·붕어싸만코 등 빙그레의 주요 수출 제품을 자연스럽게 알릴 계획이다. 채널은..
오리온그룹은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총 5억 원 규모의 기금과 제품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룹은 2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상생 기금 1억3500만 원과 5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다. 제품은 '닥터유 제주용암수' '초코파이情' '카스타드' 등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배포될 예정이다. 기탁금은 구좌읍·한림읍, 애월읍 지역의 아..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광동과천타워에서 광동제약·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아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희망&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제주개발공사가 사업 전반을 주도한다. 참여 기관들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기획·지원· 현장 실행 등 역할을 나누어 체계적인 개선..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아워홈 인수 후 처음으로 임직원들에게 입장을 전했다. 김 부사장은 21일 아워홈 사내 게시글을 통해 "'누구나 건강하고 위생적이며 맛있는 음식을 부담 없이 먹어야 한다'고 늘 생각해왔다"며 "제 목표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그런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의 배경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누구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쉽게 누릴 수 있을까'라는 고..
롯데웰푸드는 자사 대표 빙과 브랜드인 스크류바·죠스바의 미니 버전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만우절 장난으로 시작된 아이디어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원에 힘입어 실제 출시까지 이어졌다. 이번에 선보인 '미니 스크류바' '미니 죠스바'는 지난 4월 만우절 당시 롯데웰푸드 공식 SNS 계정에서 큰 화제를 모은 '믿거나 먹거나' 시리즈에서 비롯됐다. 해당 게시글은 만우절을 기념해 소비자들과 소통하고자 6개 아이디어로 기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