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 분뇨·하수 무단 방류 하수처리업체 대표 등 검거
고양경찰서가 지난 2009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7년여간 주로 심야시간대에 234회에 걸쳐 분뇨 및 하수를 정상처리하지 않고 한강으로 무단 방류한 하수처리업체 전 대표 A씨(58), 사내이사 B씨(52), C씨(59) 등을 검거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환경업체는 10개 구(동작, 관악, 영등포, 구로, 금천, 양천, 강서, 강남, 서초) 및 경기 1개 시(광명)의 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