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경 가족 진료거부" 의사 체포…파업 참여 투자부 공무원도 대거 해고
미얀마에서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지 70여일, “군경이 수십 명의 어린이를 죽였다”는 이유로 경찰 가족의 진료를 거부했던 의사가 체포되고, 군부정권을 위해 일할 수 없다며 시민 불복종 운동(CDM)에 참여한 투자부 직원 80여 명이 해고됐지만 시민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저항을 이어가고 있다. ◇ “아동 살해를 저지른 군경, 가족 환자들 받지 않겠다”던 의사, 선동죄로 체포돼 현지 매체 미얀마 나우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