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올해 11월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올림픽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각국 올림픽위원회에 개최를 내년 7월로 미루자고 제안했다. 동남아시아 11개국이 참여해 일명 ‘동남아 올림픽’으로 불리는 SEA게임은 이제껏 연기된 적이 없다. 10일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올림픽위원회는 전날 다른 동남아시아국..
미얀마 쿠데타 군부에 맞서고 있는 민주진영의 국민통합정부(NUG)가 중국에 대화를 촉구하는 한편 ‘반중감정 고조’를 경고하는 메시지도 함께 보냈다. 9일 현지매체 이라와디에 따르면 NUG는 지난 7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앞으로 보낸 공개서한에서 “NUG는 중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미얀마 쿠데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적절히 관여하지 못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
군부 쿠데타 직후 구금된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의 재판 결과가 이르면 다음달 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식료품을 살 돈조차 부족한 상황이라는 수치 고문은 변호인 없이 재판받으라는 법원 명령에 두 번 울고 있다. 8일 이라와디·미얀마나우 등 현지매체와 AFP·로이터통신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오는 14일부터 수치 고문에 대한 본격 재판이 시작돼 다음달 26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수도 네피도 법원은 재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백신 공급이 부족해지자 한국·일본·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이 자체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6일 이같이 보도하며 한국·일본·대만·베트남·태국 등이 해외 백신 확보에 애를 먹은 후 여러 종류의 자국 백신 후보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장 부족한 백신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확..
쿠데타 군부에 대한 미얀마 국민들의 저항이 친(親)군부 지역 관리들을 공격하는 형태로 다양화하고 있다. 사가잉주(州)의 한 마을에서는 겁먹은 관리 6명이 무더기로 사임하는 일이 벌어졌다. 7일 현지매체 미얀마나우에 따르면 사가잉주(州) 칼레이 마을에서는 최근 마을 관리 6명이 ‘가족 문제’를 이유로 사임했다. 이들은 군부의 지원을 받아 사실상 군부 정당으로 불리는 연합연대개발당(USDP)의 거점이자 군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파견된 특사단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 사태 해결을 위해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만났다. 그러나 미얀마 곳곳에서는 분노한 시민들이 “아세안은 군부의 괴뢰정권에 정당성을 부여하지 말라”며 아세안기(旗)를 불태우며 저항했다. 6일 이라와디·로이터통신 등 현지매체와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4일 아세안 특사단은 쿠데타 주범으로 꼽히는 흘라잉 총사령관을 대면했다...
베트남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베트남 전국민이 참여하는 백신 구매 펀드(성금)가 지난 5일 정식 출범한 가운데 기금 마련을 두고는 다소 잡음이 새어나오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총 1억5000만회분의 백신을 구매하기 위해 25조2000억동(약 1조2197억원) 규모의 재원을 배정해 성금 모금에 나섰다. 출범식에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코로나19와..
미얀마에서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지만 학생들의 10%도 등교하지 않았다. 교사와 학생들은 “쿠데타 군부 밑에선 가르칠 수도 배울 수도 없다”며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 학교에는 학생 없이 군인과 경찰들만 있는 모습도 속속 포착됐다. 3일 미얀마나우·이라와디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군부는 이달 1일부터 전국 공립학교의 개학을 지시했다. 하지만 학생들은 90% 넘게 등교하지 않고 있다. 군부 입장에서 공립학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보건 당국이 삼성전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베트남 수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협력사들이 진출해 있는 박닌성과 박장성의 생산 활동을 제한적이나마 지원하기 위해서다. 2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매체와 베트남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박닌성은 전날부터 박닌성 소재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약 1만5..
미얀마 현지에서 쿠데타 상황을 보도해 온 미국 국적의 언론인이 미얀마 군부에 의해 갑작스레 체포된지 열흘 가까이 되어가지만 체포 이유도, 생사도 불분명하다. 그의 가족들은 “그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잠들지 못한다”며 석방을 호소하는 청원과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2일 미국 CNBC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미얀마 양곤에서 체포된 ‘프론티어 미얀마’의 편집주간 대니 펜스터(37)의 체..
“군부가 미얀마 국민들이 세운 정부를 무너뜨린 지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 800명 넘는 사람들이 죽었는데 국제사회가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변함없는 사실은 군부가 여전하다는 것, 그리고 우리 저항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달라진 거요? 우리 가족들이 직장으로, 학교로 향할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이죠.”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민불복종운동(CDM)에 참여하고 있는..
미얀마에서 반(反) 군부 세력에 대한 공습이 계속되며 수천명이 숲과 정글로 대피하고 있다. 군부가 곳곳에서 시민 및 소수민족 무장단체와 충돌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민주진영의 국민통합정부(NUG)는 소수민족 무장조직과 첫 공식 동맹을 체결했다. 1일 미얀마 나우·로이터 통신 등 현지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는 전날 미얀마 동부 카야주(州)에서 주민들과 시민군을 상대로 포병·헬리콥터를 동원해 공습을..
베트남 하노이에 거주하는 A씨의 남편은 삼성전자가 진출한 인근 박닌성(省) 소재 전자기업에 재직 중이다. A씨는 아시아투데이에 “남편 얼굴 본 지 보름도 더 됐어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때문에 회사에서 숙식하며 지내고 있고 하노이 집으로 못 오고 있어요. 언제 출퇴근길 막힐지 모르는데 회사 출근을 못하면 안되니까…또 괜히 가족들한테 감염이나 격리 등 피해가 갈지도 모른다고…”라고 하소연했다..
베트남에서 영국과 인도 변이의 특성이 섞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돼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보건 당국은 “기존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혼합 변이 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경계하며 새 변이 바이러스를 세계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베트남 보건부와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응우옌 타인 롱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전날 열린 코로나19..
태국에 이어 캄보디아에서도 교도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교도소 내 재소자들이 과포화인 상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이 퍼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어서다. 27일 크메르타임스는 칸달주(州)의 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6명이나 발생하며 교도소 내 대규모 집단 감염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보도했다. 꽁 소폰 칸달주 주지사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