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필리핀 강진, 해저 2m 들어올려…산호초 드러나 어류 떼죽음
미얀마 군부가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 등 정부 주요인사를 구금하고 쿠데타를 일으키자 국민들은 한 달 넘게 비폭력 비무장 투쟁을 벌이고 있다. 죽음을 각오한 것처럼 시위에 나선 19살 ‘태권소녀’ 치알 신은 지난 3일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데 이어 시신마저 파헤쳐졌다. 7일에도 미얀마 양곤·만달레이 등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UN은 지난달 1일 쿠데타 이후 시위대를 향..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 반대 시위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19세 소녀의 시신을 도굴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경찰의 실탄 사격으로 사망했다는 점을 은폐하기 위해 파렴치한 행각을 벌였다는 주장으로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군부의 계엄령 선포가 임박했다는 긴장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6일 이라와디·미얀마 나우 등 현지매체와 AFP·로이터 통신 등 외신의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오후 미얀마 제..
지난 2월 1일 쿠데타가 발생한 이후 국민들의 저항이 극심한 미얀마에서 유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최소 18명이 사망한 ‘피의 일요일’ 이후 또 하루만에 3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에 국제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유엔(UN) 미얀마 특사는 “쿠데타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렸다. 진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염려했고 미국도 군부를 규탄하며 추가 제재를 시사했다. AFP 통신에 따..
미얀마 만달레이에 살던 19살 소녀 치알 신은 지난 3일 반(反) 쿠데타 시위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치알 신은 “다 잘 될거야(Everything will be OK)”라는 영문 문구가 적인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나섰다. 그러나 그녀는 군경의 총격을 받고 거리에서 피를 흘리며 사망했다. “총에 맞을 수 있으니 앉으라”며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과 친구들을 챙겼던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에인절’(Angel·천..
3일 미얀마에서 쿠데타 발발 이후 가장 많은 38명이 숨졌다고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유엔 미얀마 특사가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버기너 특사는 기자회견서 “3일은 지난 2월 1일 미얀마 쿠데타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날”이라며 “쿠데타 이후 총 사망자가 5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통신은 버기너 특사가 “미얀마에서 진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염려했다고 전했다. 이날 미얀마에서는..
미얀마 군경이 3일 시위대에 또 다시 실탄을 발사해 최소 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쿠데타 사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이 발표한 폭력 자제 촉구마저 수포로 돌아갔다. 3일 로이터·AFP 등 주요 외신과 미얀마 나우 등 현지 매체 따르면 이날 미얀마 전역에서 벌어진 반(反) 쿠데타 시위에 참가한 시민들 가운데 군부의 총격으로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AFP..
미얀마 현지매체 미얀마나우 “만달레이서 군경 시위대에 총격…시민 2명 사망” (속보)
미얀마 군사정권이 쿠데타에 반대하는 국민들의 시위를 강경진압하고 나선 가운데 국제사회를 무대로 ‘미얀마 대표’를 두고 정당성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유엔에서 군부 쿠데타를 정면 비판했다가 해임된 미얀마 대사는 해임에 불복종했고, 임시정부 성격을 띤 연방의회 대표위원회(CRPH)도 장관대행 4인을 선출하며 군정에 맞서고 있다. 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초 모 툰 주유엔 미얀마 대사가 미얀마 군정의 해임 조치..
AFP “미얀마 경찰, 시위대에 또 실탄 발포…3명 중상” (속보)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 도시 거리 바닥에 민 아웅 흘라잉 군 총사령관의 사진이 붙었다. 군경이 자신들의 상관인 흘라잉의 사진을 밟기 꺼려할 것이란 점을 이용해 동료들의 체포와 연행을 막기 위한 국민들의 자구책이다. 1일 오후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에는 시민들이 거리 곳곳에서 바닥에 흘라잉 사령관의 사진을 붙이기 시작했다. 일부는 빨간색 스프레이로 흘라잉 사령관..
아세안이 미얀마 쿠데타 사태와 관련해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아세안) 차원의 해법을 찾기 위해 오는 2일 특별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한다. 앞서 일부 아세안 국가 외교장관과 미얀마 군정 대표와의 회동에 미얀마 국민들은 “군사정권은 괴뢰정부로, 아세안이 군정 대표를 대화 파트너로 인정해서는 안된다”고 반발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에 따르면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
비무장 비폭력 시위대에 대한 총격으로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미얀마 군정이 1일 아웅 산 수 치 국가고문을 또 다른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수 치 고문의 변호인은 수 치 고문이 이날 수도 네피도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법원 심리에 출석했다고 밝혔다.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지난달 1일부터 가택 연금돼왔던 수 치 고문의 모습이 화상을 통해서나마 변호인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군사정권이 맨 손의 시위군중에게 총을 쐈습니다. 이건 시위대 해산이 아니라, 국민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군인도, 경찰도 아닌 테러리스트입니다” 지난달 28일 미얀마에서 벌어진 유혈사태에 대해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양곤대학교에 재학중인 A씨는 이같이 답했다. A씨는 “시위에 나가고 있는 친구들과 사람들 모두 이제는 죽음을 각오하고 나간다”고 전했다. 미얀마가 피로 물들었다. UN인..
비무장 비폭력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쿠데타 이후 최악의 유혈사태를 일으킨 미얀마 군정에 대해 국제사회가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엔과 EU는 “군정의 폭력을 용납할 수 없다. 군정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 비판했고 미국 역시 추가 제재를 경고했다. 1일 로이터 통신등에 따르면 UN인권사무소는 전날 성명을 통해 “미얀마 군경이 쿠데타에 반대하는 시위대를 향해 지난달 28일 무력을 사용해 최소한 18명이..
유엔 인권사무소가 미얀마군경이 28일 반(反) 쿠데타 시위대에 무력을 사용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 이날 현지 매체와 외신들도 사망자 수가 1명에서 4명·7명·11명까지 늘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엔인권사무소는 “수집된 정보에 따르면 오늘 하루 동안 미얀마 여러 지역에서 경찰과 군의 무력 사용으로 최소 18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