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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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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미 국무 "다음 주 북한 카운터파트 만나 북핵 사찰 논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북한 카운터파트와의 고위급회담이 다음 주에 개최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미 라디오 진행자인 로라 잉그레이엄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미사일 시설에 대한 국제기구 사찰과 관련한 질문에 “그것은 내 카운터파트와 다음 주쯤 논의할 사항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북·미 비핵화 협상 상황에 대해 “지금 무엇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많이 말할 수는..

미 재무부 "북 송금 관련 국내은행 경제제재 풍문, '사실 아니다'"

미국 재무부는 31일(현지시간) 미 정부가 북한 송금과 연관된 국내 은행에 경제적 제재(세컨더리 보이콧)를 추진할 것이라는 내용의 한국 증권가 풍문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는 증권가 풍문과 관련한 질의에 “우리는 가능한 제재 위반에 대해 추측하거나 향후 조치에 대해 코멘트하지 않지만 일상적인 소통을 미래(에 있을) 제재 조치를 알리는 것으로 잘못 해석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재무부는 산..

백악관 "중국 추가관세, 정해진 것 없다", 미 대중 '치고 빠지기' 신경전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31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여부에 대해 “현재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Nothing is set in stone)”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이날 미 경제매체인 CNBC에 “임의적인 시간표에 의해서가 아니라 ‘정책 대화(policy talks)’가 중국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1월 30..

매티스 미 국방, 남북 군사분야합의서 공식 지지 표명(종합)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합의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개최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난 직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간 이견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남북군사합의서를 전적으로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Yes..

정경두 국방, 미 국방부서 전작권 전환 주요 문서 서명 "전환 기반 마련됐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함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 관련 주요 문서에 서명한 것에 대해 “전작권 전환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정 장관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미 국방부(펜타관)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난 직후 매티스 장관과 함께 가진 공동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고 “구체적인 전환 시기는 한·..

한미국방, 전작권 전환 4개 주요 문서 합의, '전환' 준비 속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 이후에도 주한미군과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유지하기로 했다. 전작권 환수 이후에도 지금과 같은 형태의 한미연합사를 유지하면서 사령관은 한국군 대장, 부사령관은 미군 대장이 맡는 미래 연합지휘구조에도 합의했다..

한미국방 서명, 전작권 밑그림 '연합방위지침' 내용과 의미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직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연합방위지침’에 서명했다. 연합방위지침은 전작권 전환(환수) 이후 연합방위태세의 밑그림을 그린 문서로 ‘전환’ 이후에도 주한미군은 철수하지 않고, 지금의 한·미연합군사령부 형태의 지휘구조를 유지하며, 연합사의..

매티스 미 국방 '남북 군사분야합의서 지지하느냐' 질문에 "예스"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 분야합의서’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개최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끝난 직후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한·미 간 이견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있는데 남북군사합의서를 전적으로 지지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Yes..

한미, 전작권 전환 조속 이행 속도, 워싱턴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 개최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전환)의 조속한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31일(현지시간) 오전 미 국방부에서 개최된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연합방위지침’과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 수정안에 서명하고, ‘미래지휘구조 기록각서(MFR)’ ‘한국 합동참모본부·유엔사·한미연합사 간 관계 관련약정(TOR-R)’을 승인했다..

한미국방 워싱턴서 전작권 환수 조속 이행 문서 서명

한국과 미국은 31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전환)의 조속한 이행을 위한 문서에 서명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미 국방부에서 가진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에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환수 추진 △한·미 연합훈련 시행 방안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9·19 남북군사합의서 이행 등을 협의하고 전작권 전환 관련 2건에 서명하..

방미 정경두 국방 "전작권 전환, 한미 긴밀 협조, 준비 잘 해왔다"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30일(현지시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환수)과 관련한 업무를 한·미가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왔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내셔널 몰 내 한국전쟁 기념공원에 헌화한 뒤 기자들과 만나 31일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열리는 SCM 준비와 관련해 “미래 한·미동맹을 발전시키는..

한국국제교류재단, 미 싱크탱크와 미 기자 대상 한반도 교육 프로그램 론칭

한국국제교류재단(Korea Foundation·이사장 이시형)은 30일 미국 아틀란틱 카운슬(Atlantic Council·소장 프레드릭 켐프)과 공동으로 미국 기자 대상 한반도 안보·경제 교육 프로그램인 ‘아틀란틱 카운슬-KF 저널리스트 펠로십’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아틀란틱 카운슬은 1961년 설립된 미국 워싱턴 D.C. 소재 저명한 싱크탱크로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시민상’을 수여했다. 이..

미 국무부 "한미, 북 비핵화 조율 강화 '워킹그룹' 설치 합의"

한·미 정부가 북한의 비핵화 노력과 한국의 제재이행, 유엔 제재를 준수하는 남북 간 협력에 대한 긴밀한 조율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워킹그룹’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버트 팔라디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한 활동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워킹그룹’은 우리 정부가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추진 중인 남북 교..

트럼프, '원정출산' 속지주의 시민권 제도 폐지 행정명령 서명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는 사람이 미국 땅에서 낳은 아기에게도 자동으로 시민권을 부여하는 제도를 행정명령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자국에 있는 사람에게 권리를 부여하고 법을 적용한다는 법률 원칙상 ‘속지주의’에 따른 권리를 철폐하겠다는 뜻으로 자국 내에서 태어난 이에게 시민권을 보장하는 미 수정헌법 제14조와 배치돼 논란이 예상된다. 150년 전에 수정돼 미 국민의 공민권..

폼페이오-북 고위인사 북미고위급 회담 '11월 9일 뉴욕' 유력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한 카운터파트 간 북·미고위급 회담이 다음 달 9일(현지시간) 전후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 내 복수의 외교소식통은 북·미고위급 회담이 11·6 중간선거 직후인 다음 주 후반인 9일께 뉴욕에서 열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북측 고위 인사가 8일 도착해 9일 북·미고위급 회담을 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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