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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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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레바논이 흔든 미·이란 종전 MOU…호르무즈·핵협상 60일 시계 첫날부터 불안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은 10일(현지시간) 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과 관련, “또 다른 회담의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 D.C.에서 열린 보수단체 ‘연방주의자 협의회’ 행사에 참석해 북한 비핵화에 관한 질문을 받고 “북한이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약속한 것처럼 비핵화를 하려 한다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그 정권에 문을 열어두려고 노력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고 이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라며 “김 위원장이 동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것”이라면..
올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2%를 기록하는 등 미국 경제의 호경기를 놓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간 공치사 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경제성장의 시대를 열었다고 강조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때 회복세가 시작됐다고 반박하는 모양새다. ◇ 트럼프 대통령 “4.2% GDP 성장, 규제완화와 감세로 경제성장 엔진 열었다...민주당이었다면 마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고 이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라며 “김 위원장이 동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을 요청했다고 백악관이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받았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친서에 대해 “매우 따뜻하고 긍정적인 편지”라며 “김 위원장이 동의하지 않는 한 친서 내용 전체를 공개하진 않을..
백악관은 1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낸 친서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받았다고 밝혔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위원장이 내게 보낸 개인적 서한이 오고 있다. 긍정적인 서한일 것”이라면서 “이 서한은 어제 국경에서 건네졌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매체들은 다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칭찬 릴레이’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만들고 있다는 일련의 증거들로 인해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에 더욱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미국 NBC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는 ‘북한이 여전히 핵무기를 만들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가 더 강경노선을 취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3명의 미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미 당국이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난맥상을 그린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신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 출간을 하루 앞두고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책이 ‘사기’ ‘지어낸 것’ ‘속임수’라고 비난하고,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사건의 날자·시간·참석자 모두 나온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우드워드의 책은 사기”라며 “나는 (책이) 인용한 식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의 워싱턴사무소를 폐쇄한다고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를 통해 신중히 검토한 후 이같이 결정했다며 “지난해 11월 PLO 사무소의 시한 만료 이후 우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영속적이고 포괄적 평화 달성이라는 목표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하도록 허가했는데 PLO는 이스라엘과 직접적이고 의미 있는 협상을 시작하고 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등 한반도의 긴급 상황 관련 비사를 담은 책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의 저자인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이 이번엔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는 비사를 직접 공개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둘러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참모·행정부 장관들 간 줄다리기 비사도 새롭게 밝혀졌다. ◇ 우드워드 “트럼프 주한미군..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26위·미국)에게 1만7000 달러(19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300만 달러·596억원) 심판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윌리엄스가 전날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21세 신예 오사카 나오미(19위)와의 여자단식 결승에서 3차례 경고를 받은 데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벌금은 윌리엄스가 경기 도중 코치의 지시..
밥 우드워드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미국의 공격 임박 신호로 읽을 수 있는 트위터를 제안해 제임스 매티스 국무장관을 ‘식겁하게 했다’고 말했다. ‘워터게이트’ 특종기자로 백악관의 난맥상을 제기한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의 저자인 우드워드 부편집인은 이날 미 CBS 방송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이 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에 이어 포드자동차에 대해서도 제품을 미국에서 생산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CNBC에 따르면 포드가 미국의 관세 인상 전망 때문에 중국에서 만든 소형차를 미국에서 판매하려던 계획을 갑자기 폐기했다(killed)”면서 “그 차는 이제 ‘미국에서 제조’될 수 있다. 포드는 관세를 내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이 중국에 자동차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가 저서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현직 고위 관리’가 보낸 뉴욕타임스(NYT)의 익명 기고문이 백악관의 난맥상을 제기한 것에 대해 반박하며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엄호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CBS 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행정부 구성원들을 모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정권수립 70주년 기념일(9·9절)인 9일 개최한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등장시키지 않은 것과 관련 , “이것은 북한으로부터 매우 크고 긍정적 성명(statement)”이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북한이 관계적으로 보여왔던 핵미사일 없이 정권수립 70주년을 축하하는 열병식을 거행했다. 주제는 평화와 경제발전이었다”면서 “폭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