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심곡서원 관리인 거처 ‘고직사’ 개축
경기 용인시는 정암 조광조를 배향(配享)하는 심곡서원의 원형 복원을 위해 지난 2016년 시작한 ‘고직사(庫直舍)’ 개축공사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고직사는 서원을 관리하던 관리인(고지기)이 거처하던 곳으로, 이번에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동일한 규모의 건축물을 다시 지었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1동 203-2 일대 약 6000㎡에 자리 잡은 심곡서원은 위패를 모신 사우와 강당, 동서재, 장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