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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등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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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서울 남부 송파지점 김형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그랜드 마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기록해 역대 40번째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부여하는 칭호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입사한 이후 33년간 연평균 121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이..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아는 6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앞두게 됐다. 기아 노사는 25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본교섭을 열고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올해 교섭 과정에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협상 결렬을 겪었지만, 파업에 돌입하기 전 교섭을 재개해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노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공들여 온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이 연간 2만대 생산체제를 갖춘다. 2억원 안팎의 가격이 예상되는 초고가 전기 SUV인 만큼 GV90의 상품성과 글로벌 시장성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자신감이 반영된 공격적인 생산계획으로 풀이된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주요 협력업체에 GV90의 연간 생산 물량을 2만..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X90'을 앞세워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유럽 주요 시장보다 최대 6000만원 이상 낮은 공격적인 가격에 힘입어 출고 전 대기 고객이 내년 판매 목표의 두 배를 넘어섰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90의 고객 인도를 올해 4분기부터 시작하고 내년 연간 2000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출고 대기 고객은 연간..
금호타이어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프리미엄 타이어를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금호타이어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네이버 라이브커머스에서 '썸머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신제품 '크루젠 GT Pro'를 비롯해 '마제스티 솔루스 엣지', '솔루스 어드밴스' 등 주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인다. 방송 중 대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4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크루젠 GT..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제네시스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공들여온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이 연간 2만대 생산체제를 갖춘다. 2억원 안팎의 가격이 예상되는 초고가 전기 SUV인 만큼, 현대차그룹이 GV90의 상품성과 글로벌 시장성에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공격적인 생산계획을 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GV90의 승부는 단순한 신차 흥행을 넘어선다. 연간 2..
한진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지역에 생수 9000병을 긴급 지원했다. 한진은 수해 지역 주민과 현장에서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인 인력을 위해 '한진제주퓨어워터' 0.5ℓ 생수 300상자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에 따른 단수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과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은 거제시청과 협의를 거쳐 지원 규모와 전..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폐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제작하고 완성된 제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안마봉은 양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양말목을 재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전국..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에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의 SUV 기반 하이루프 모델을 투입한다. 블랙 잉크와 XRT 등 신규 트림도 추가해 대형 SUV 시장에서 고객 선택지를 넓힌다. 현대차는 하이루프 모델과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하이루프는 기존 팰리세이드의 천장을 240㎜ 높여 실내 공간을 확대한 것이 특징..
정치권과 재계 등에 따르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번 주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정 회장과 이 대통령이 최근 만난 것은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AI 리더 만찬이다. 당시 정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함께 이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글로벌 빅테크 관계자들이 참석한 만찬에 자리했다. 현대차그룹은 당시..
인공지능(AI) 호황으로 재계에선 '성과급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더 많은 금액을 넘어서 영업이익의 일정 수준을 고정적으로 달라는 등의 노동조합 요구가 확산하면서다. 삼성전자에선 노사 합의에도 디바이스경험(DX)부문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반발 집회가 열리고 있고, SK하이닉스에선 성과급 전액 현금을 주장하는 통합노조 규모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기아, 포스코 등에서도 잡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노동쟁의의 범위를 확대시킨 이른바..
기아 노사가 6년 만의 부분파업을 하루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노조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이번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사측은 이날 노조에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제12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교섭위원들은 본교섭에 앞서 오후 1시 사전회의를 열 예정이다. 앞서 기아 노조는 사측..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판매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30년 미국 현지 생산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리고 전기차(EV)뿐 아니라 하이브리드(HEV)와 내연기관을 아우르는 파워트레인 다변화로 시장 변화에 대응한다. 제네시스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하며 미국 럭셔리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은 현재 현대차 글로벌 판매의 약 4분의 1을..
페라리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 선보인 전기 스포츠카 '페라리 루체(Ferrari Luce)'를 국내에 공개했다. 4개의 독립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105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고,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한 차세대 OLED 시스템을 적용해 전동화 시대에도 페라리만의 주행 성능과 사용자 경험을 이어간다. 페라리코리아는 24일 서울 강남구 페라리 청담 전시장에서 루체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네데토 비..
금호타이어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개막 후 5개 라운드 연속 우승을 이어갔다. 5라운드에서는 금호타이어 장착 차량이 포디엄 1~3위를 모두 차지하며 레이싱 타이어 경쟁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2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5라운드에서 준피티드 레이싱팀 황진우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