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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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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을 선보인다. 차체 크기를 키우고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선하는 한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주요 안전·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가솔린 3140만원, 하이브리드 3615만원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투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21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투싼은 올해 말 글로벌..
현대자동차·기아가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나선다.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협력해 실제 물류 노선에서 차량을 운행하고,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계 성능을 검증한다.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레벨4 자율주행은 정해진 운행 조건과..
현대모비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존 체코 생산거점에 더해 올해 헝가리·스페인·슬로바키아 공장을 잇달아 가동하며 현지 공급망을 확대했다. 여기에 차세대 배터리와 전자식 제동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앞세워 유럽 완성차 업체의 신규 수주 확보에 나선다. 생산 현지화와 고부가가치 부품 경쟁력을 결합해 고객사를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0일 부품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오는 27~29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리는 자동차부품..
현대자동차·기아가 레벨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위한 실증에 나선다.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협력해 실제 물류 노선에서 차량을 운행하고,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계 성능을 검증한다. 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현대자동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의왕시 삼동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인력 8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재 직후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들은 스스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
"오늘 선보이는 두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동화 여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처음부터 전기차 시대를 염두에 두고 개발한 차량이기 때문입니다."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디 올-뉴 일렉트릭 CLA·GLC' 출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벤츠가 차세대 전기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동시에 선보이며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새로운 차량..
현대로템이 방산 부문의 높은 수익성과 철도사업의 외형 성장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지난해 폴란드 K2 전차 수출 확대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방산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철도사업 매출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했다. 현대로템은 19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조6207억원, 영업이익 247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증가했고 영업이익..
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방산사업을 3584억원에 인수한다. K2 전차 등 완성 무기체계 생산에 이어 주포와 자주포 포신 등 핵심 부품 제조 역량까지 확보하면서 현대차그룹의 지상 방산사업 수직계열화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무기체계의 핵심 구성품을 직접 생산·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방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내 사업 역량을 재배치해 사업별 전문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대로템은 19일 이사회를 열..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필라델피아항 확장 사업에 참여해 완성차 터미널 운영 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기존 완성차 물류 부지를 확대하고 자동차운반선 전용 선석을 확보해 미국 동부의 핵심 물류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항만청(PhilaPort) 및 현지 개발사와 항만 확장 개발 및 완성차 터미널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신규..
렉서스가 순수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에 전기차 라인업을 추가하고,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쌓은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전기차로 확장한다. 정숙성과 승차감 등 차별화된 강점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에서도 렉서스만의 입지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최근 렉서스 ES의 하이브리드 모델 'ES 350h AWD'와 전기차 'ES 500e'를 각각 시승했다. 서울 잠실에서 강원도 춘천까지는 전기차를, 돌아오..
현대차그룹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레이스 무대에서 첫 폴포지션을 차지하며 고성능 기술력을 입증했다. 올해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출전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시즌 7라운드 예선에서 1위와 3위를 나란히 기록했다. 모터스포츠 데뷔 첫해에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대등한 경쟁을 펼치며 고성능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1..
한국자동차기자협회와 한국클래식카협회, 코엑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국내 클래식카 문화 확산과 보존·연구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기존 3개 기관의 협력 체계에 자동차 박물관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전시뿐 아니라 차량 복원과 학술 연구 등으로 협력 범위가 확대된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16일 서울 코엑스 서밋홀에서 한국클래식카협회, 코엑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대한민국 클래식카 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미국 로봇 산업의 공급망 취약성을 지적하는 '로봇위원회 민관 싱크탱크'의 중간보고서가 나오면서 내후년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을 추진하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대응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특별경쟁연구프로젝트(SCSP)의 첨단제조 로봇 국가안보위원회는 지난 3월 출범 이후 7개월 만에 최근 로봇 산업 경쟁력에 관한 중간보고서(Preliminary Report)를 발표했다. SCSP는 AI와 로보틱스 등을 둘러싼..
자동차는 판매하는 순간 끝나는 상품이 아니다. 고객이 차를 구매한 뒤 7~8년간 이용하는 동안 정비 품질과 부품 공급, 수리 기간, 고객 응대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좌우한다. 한국GM이 차량 판매 이후의 고객 관리에 방점을 찍고 애프터서비스(AS) 경쟁력 강화에 나선 이유다. 최은영 GM 한국사업장 애프터세일즈본부 전무는 14일 인천 부평공장에서 열린 서비스 트레이닝센터 행사에서 "차량 판매 이후 고객이 겪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에서 자동차를 넘어 에너지와 교통 인프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전기차와 배터리 분야에서는 현지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충전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도를 완성차 생산·판매 거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핵심 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정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열린 현대차 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