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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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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공급과잉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별 수급 불균형은 오히려 심화할 전망이다. 2030년 중국에서는 배터리 공급 여력이 91%에 달하는 반면 유럽은 공급이 40%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생산기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국내 배터리 3사에는 전기차 시장 회복과 맞물려 신규 수주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공급 부족으로..
한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터미널과 수송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는 비상 수송 체계에 들어간다. 한진은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지난 15일 동서울허브 터미널을 찾아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과 현장 안전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노 사장과 조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에서 특수기 작업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물 입출고 과정과 수송 동선을 살폈다. 상·하차 작업장에서는 분류 설비의 가동 상..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축으로 낙점한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이 산업 현장에서 구체회되고 있다. 자동차 양산으로 축적한 제조 역량에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해 '자동차 이후의 성장축'을 로봇과 AI에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4족 보행 로봇 스팟의 소프트웨어를 '5.2' 버전으로 업데이트했다. 핵심은 개별적으로 작동하던 AI와 센서..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코리아가 고성능 브랜드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모터스포츠 행사를 열었다. 2024년 '현대 N x 토요타 GR 페스티벌' 이후 약 2년 만으로 양사는 모터스포츠를 매개로 구축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토요타코리아와 지난 11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현대 N x 토요타 GR 짐카나 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0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
제네시스가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를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유럽 판매량이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의 3% 수준에 그친 가운데 판매·서비스망 확대와 고성능 이미지 구축을 동시에 추진해 2030년 유럽 연간 판매량을 1만2000대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1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
현대자동차그룹이 노무 조직을 재정비한다. 지난 5월 그룹 노무 컨트롤타워를 사장급으로 격상한 데 이어 정책개발실장을 새로 선임하고 기아 생산·노무 부문의 후속 보직 인사를 단행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15일부로 김우식 국내생산지원사업부장(전무)을 그룹 정책개발실장에 새롭게 임명한다. 그동안 정책개발실장을 겸직해온 최준영 기아 사장(정책개발담당)은 실장직을 내려놓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그룹 전반..
KG모빌리티(KGM)가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 마라톤 대회에 무쏘 EV와 무쏘를 지원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갔다. KGM은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런서울런'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20회째인 런서울런에는 약 1만2000명이 참가했다.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와 청계천 일대를 달리는 코스로, 10㎞와 하프(21㎞) 두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
금호타이어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와 팀, 타이어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3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후원팀인 금호 SL모터스포츠 소속 이창욱과 이정우 선수가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창욱은 예선 1위에 이어 결승에서도 가장 먼저 결승..
미국과 중국의 전기동력차 시장이 두 자릿수 역성장했지만, 유럽과 신흥국 등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은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계 완성차 업체들이 유럽과 신흥국으로 빠르게 판매를 확대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14일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전기동력차 시장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전기동력차(EV+PH..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을 맞아 그랜저와 팰리세이드, G80 등 200여대의 인증중고차를 할인 판매한다. 현대인증중고차는 1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 등 현대차와 제네시스 G80·GV70 등 인기 차종 약 200대가 포함된다. 차량별 할인 혜택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범 3주년을 기념한 '운..
렉서스코리아가 대표 세단 ES에 처음으로 전기차(EV)를 추가한다. 기존 하이브리드(HEV)에 전기차를 더해 전동화 선택지를 확장하고, 국내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렉서스코리아는 14일부터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식 출시는 다음 달 13일이다. 신형 ES는 하이브리드 4개와 전기차 5개 등 총 9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1989년..
GM 한국사업장과 협력사들이 임직원 걷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인천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GM 한국사업장과 국내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지난 12일 인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과 방선일 구매부문 부사장,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허우영 협신회 회장을 비롯해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 등 약 700명이 참여..
"한국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중 하나가 '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거장들이 한국의 시간과 그 축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석재우 BMW 코리아 브랜드 총괄 본부장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해외 유명 작가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한국 작가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사회초년생에게 자동차는 인생 첫 번째 '큰 소비'다. 그중에서도 현대자동차 아반떼는 부담을 낮춘 가격으로 오랫동안 '국민 첫차'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이제 아반떼마저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사회초년생의 첫차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현대차가 최근 선보인 8세대 신형 아반떼의 시작 가격은 2398만원이다. 기존 2026년형 아반떼의 시작 가격이 2062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336만원 오른 셈이다. 최상위 트림을..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지난 25일 마련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기아는 2021년 이후 6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하게 됐다. 28일 기아 노조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2만4710명 가운데 2만2479명이 참여했다. 임금협상안은 1만4409명(64.1%), 단체협약안은 1만4178명(63.1%)의 찬성으로 각각 가결됐다. 기아 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