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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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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GM 한국사업장 부평 공장에 위치한 GM 서비스 트레이닝 센터에서 김윤용 교관이 엘렉트라 E7의 분해된 엔진과 고전압 드라이브 유닛, 고전압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을 설명하고 있다. GM 서비스 트레이닝 센터는 정비 기술자를 대상으로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 고전압 시스템 점검 및 안전 작업 절차 등 전문 교육을 실시해 정비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를 글로벌 생산·수출 거점에서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지로 탈바꿈시킨다. 연간 142만5000대의 현지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부품 공급망, 전동화 기술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2032년까지 155억달러(약 20조7000억원)를 투입해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14일(현지시간) 현대차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탈레가온에서 준공한 푸네 신공장은 이러한 전략의 출발점이..
GM 한국사업장이 정비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품 공급 체계를 강화하며 애프터서비스(AS) 경쟁력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정비 인력의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교육부터 신속한 부품 공급까지 서비스 전반을 손질해 고객 불편을 줄이고 수리 효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인천 부평공장 내 서비스 트레이닝센터에서는 엔진과 고전압 배터리, 구동장치 등 주요 부품을 분해한 차량을 활용해 정비사들이 차체 내부 구조를 직접 확인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인도에 향후 7년간 약 155억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한다. 생산시설 확충부터 연구개발(R&D), 미래 모빌리티 기술 확보까지 현지 사업 전반에 투자를 확대해 인도를 내수 시장을 넘어 신흥국 수출과 기술 개발을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활용하는 동시에 현지 생산·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려는 전략으로 풀이된..
렉서스가 국내에서 11만대 넘게 판매된 대표 세단 ES의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섰다. 8년 만에 선보인 완전변경 모델에 처음으로 전기차를 추가하고 차체 크기와 상품성을 개선했다. 과거 '강남 쏘나타'로 불릴 만큼 인기를 끌었던 ES가 전기차를 앞세워 새로운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렉서스코리아는 13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ES'를 국..
르노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파리 모터쇼'에서 미래 패밀리카 콘셉트와 전동화 모델을 대거 선보였다. 과거 주요 차종을 전기차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부터 전기 스포츠카, 그리고 상용차까지 공개하며 전동화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르노는 12일(현지시간) 개막한 2026 파리 모터쇼에 참가해 250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그룹의 중장기 혁신 전략인 '퓨처레디(futuREady)'를 기반으로 한 전동화 라..
기아가 미국 전기차 시장의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3만 달러 미만의 보급형 전기 SUV 'EV3'를 앞세워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를 건다.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 폐지와 환경 규제 완화로 현지 판매 여건이 악화된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새로운 수요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8월 미국에 출시한 EV3를 현지 전기차 판매의 주력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아 북미법인 관계자는 최근..
한진이 항만하역과 글로벌 물류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인천항과 평택항의 물동량 증가와 해외 법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한진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898억원,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하며 역대 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 늘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800여명이 참여한 팀워크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구성원들이 팀 단위로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참여해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 조직 간 교류를 확대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의 일환으로 진행한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취임 이후 6년간 그룹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외국인 최고경영자(CEO)와 글로벌 빅테크 출신 전문가에게 핵심 사업을 맡기고, 외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보완하는 등 기존 완성차 제조업 중심의 조직문화에 커다란 변화를 줬다. 국적과 내부 승진 관행을 깨뜨린 실력 중심 인사와 계열사 간 협업,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미래 사업의 실행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고급 의전차의 대명사는 오랫동안 대형 세단의 차지였다. 하지만 뒷좌석 탑승객의 편안함만 놓고 보면 반드시 세단이 정답은 아니다. 렉서스의 플래그십 다목적차량(MPV) 'LM 500h'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바꾼다. 운전석보다 뒷좌석에 무게를 둔 설계와 부드러운 승차감, 넉넉한 공간을 앞세워 기존 대형 세단과는 다른 방식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준다. 최근 시승한 LM 500h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2열이었다. 높은 차체..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대학생 교육봉사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의 운영을 확대한다. 현지 대학생 200명을 새롭게 선발해 청소년 교육을 지원하고 진로 멘토링과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현대점프스쿨 수료식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현대점프스쿨 인도네시아 2기 수료식 및 3기 발..
한온시스템이 한국타이어의 자동차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을 활용해 국내 자동차 열관리 부품 애프터마켓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완성차 공급 중심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교체용 부품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온시스템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티스테이션을 통해 자동차 열관리 애프터마켓 제품 판매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올해 초부터 티스테이션에서 자동차 열관리 부품을 판매해 왔다. 이..
제네시스가 플래그십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의 외장 색상 16종과 내장 색상 10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제네시스는 오는 11월 8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 수지의 1층부터 4층까지 전 층을 활용해 GV90의 외장..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0%, 전분기 대비 2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7% 늘었으며 전분기와 비교하면 567.3%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