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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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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S클래스·마이바흐' 韓 출격…사전계약 '2500대 돌파'
[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에서 리튬 정광 24만톤을 확보하며 북미 배터리 공급망 강화에 나섰다. 원재료 조달부터 배터리 생산까지 북미 현지에서 연계하는 공급망을 구축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리튬 생산기업 엘레브라 리튬과 리튬 정광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말부터 4년간 총 24만톤의 리튬 정광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년 만에 현대차그룹을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 기업으로 끌어올렸다. 현대차·기아의 합산 매출은 3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도 20조원대까지 확대됐다. 전동화와 고급화를 앞세워 자동차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율주행·로보틱스·인공지능(AI)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그룹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7일 재계와 업계에 따르면 2020년 10월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년 만에 그룹의 사업 영역을 자동차에서 로봇과 인공지능(AI)으로 확장했다. 전동화와 제네시스를 앞세워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힌 데 이어 자율주행과 로보틱스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하면서다. 특히 미래 기술이 실제 자동차와 생산현장에 적용되는 단계로 접어들면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구체화하고 있다. 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 체제..
BMW 코리아가 올해 1~9월 국내에서 전동화 모델을 1만대 이상 판매했다. 전기차(EV)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50% 넘게 증가하면서 전체 BMW 판매에서 전동화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도 18%까지 높아졌다. BMW 코리아는 올해 1~9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합쳐 총 1만335대를 판매했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전동화 모델 판매 1만대를 넘어섰다. 유형별로..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물류 자동화 범위를 확대한다. 상품을 집거나 포장하는 개별 작업을 넘어 주문 확인부터 검수·이송까지 여러 공정을 로봇이 연속적으로 처리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류 현장에 특화된 국산 피지컬 인공지능(AI)..
제네시스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90 네오룬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제네시스가 영화제 공식 후원 10주년을 맞아 신차를 활용한 브랜드 홍보와 문화예술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제네시스는 7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2017년 첫 후원을 시작한 제네시스는 올해도 영화제 주요 참석자를 위한 의전차량을 제공하고..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의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블랙 디자인을 적용한 신규 트림을 추가했다. 일부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내장 색상 선택지도 확대했다. 현대차는 7일 중형 세단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2027 쏘나타 디 엣지에는 디자인 특화 트림인 '블랙 N Line'이 새롭게 추가됐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기존 N Line의 외장 디자인 요소와 블랙 색상을 조합한..
제네시스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낸다. G80·GV80을 중심으로 연간 22만대 수준의 판매 기반을 구축한 데 이어 G90·GV90으로 차급과 가격대의 상단을 넓히고 하이브리드(HEV)·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고성능 '마그마'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 판매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넓은 고객층을 끌어안을 수 있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갖춰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6일 제네..
움직이는 원형 보드 위에 올라서자 몸이 한쪽으로 기울었다. 반대편으로 무게중심을 옮기자 보드는 다시 수평을 찾았다. 옆에서는 크기와 모양이 다른 블록을 차례로 쓰러뜨리며 에너지가 전달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과학을 눈으로 보는 대신 직접 만지고 움직이며 원리를 깨닫는 방식이다. 6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에서 만난 체험형 과학 전시 '해브 펀 위드 사이언스(Have Fun with..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로 예정했던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호주 출시 계획을 철회했다. 현지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는 중국산 저가 전기차와 가격 경쟁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가 현대차의 글로벌 신차 투입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자동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현대차 호주법인은 2027년 초로 예정했던 아이오닉 3의 출시 계획을 최근 취소했다. 앞서 현대차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고성능 차량을 활용해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의 주행 성능을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수도권 지역 딜러사 관계자 48명이 참가했다. 둘째 날에는 800명 이상이 지원한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반 소비자와 자동차 인플루언서 4..
CJ대한통운이 토스의 전국 50만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생활물류 접점을 확대한다. 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장에서 택배를 접수·발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하고, 향후 일반 고객도 가까운 토스 가맹점에서 택배를 보낼 수 있도록 오프라인 취급점 구축을 추진한다. CJ대한통운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가 설치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택배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토스 가맹점주..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질적 개선'에 속도를 낸다. 충전기 보급을 늘리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충전 안정성을 높이고, 케이블 연결만으로 인증과 결제까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기반 차세대 지능형 충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동시에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구축한 국가 플러그 앤 차지(PnC) 인증체계를 처음 공개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글로벌 판매가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모두 감소하며 전년 동월보다 16.0% 줄었다. 국내 판매는 추석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 대기 수요 등의 영향으로 25% 넘게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9월 국내 4만9022대, 해외 25만8976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0만799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국내는 25.7%, 해외는 13.9% 각각 감소했다. 국..
르노코리아가 지난달 내수 판매 증가와 폴스타4 수출에 힘입어 총 6556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는 전월보다 13.1% 증가했고 수출 물량 가운데 폴스타4가 3000대 이상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 내수 2289대, 수출 4267대 등 총 655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전월 대비 13.1% 증가했다. 모델별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1007대로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