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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좋아 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자동차와 배터리, 물류, 방산 등 산업 현장을 두루 누비고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행복과 현장을 취재하는 즐거움으로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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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형 S클래스·마이바흐' 韓 출격…사전계약 '2500대 돌파'
[시승기] 해남서 서울까지 충전 없이 한 번에…BMW iX3, 장거리서 더 빛났다
벤츠 코리아, 600km 넘게 달리는 전기 SUV 'GLB' 사전계약 실시…6990만원부터
수소차 5만대 시대 열었는데…보조금 삭감에 보급 확대 '제동'
LG전자, NBCI TV·전기레인지 부문 1위…홈닉도 주거 플랫폼 선두
한국타이어가 폭스바겐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 북미 시장을 겨냥한 대형 SUV까지 공급 차종을 늘리면서 폭스바겐그룹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북미에서 판매되는 폭스바겐 아틀라스에 SUV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이 북미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대형 SUV다. 한국타이..
금호타이어가 저소득 가정 아동·청소년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공부방' 40호점을 조성했다. 2016년 첫 공부방을 마련한 이후 10년간 사업을 이어오며 지원 공간을 40곳으로 늘렸다. 금호타이어는 초록우산과 함께 '함께 그린(GREEN) 희망의 공부방' 40호점을 완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에게 학습공간을 마련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존 공간을 학습에 적합하도록 개..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취약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소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각국이 수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0%를 넘는 한국에서는 수소 산업의 성장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정책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8일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수소위원회(Hydrog..
자동차업계의 경쟁이 신차 판매에서 판매 이후 고객 관리로 확대되고 있다. 르노코리아도 최대 7년·14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장기 고객 확보에 나섰다. 28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년 14만㎞'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매년 전국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12가지 항목의 무상점검과 엔진오일 세트 교환을 받..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설립 15주년을 맞았다. 학생과 교사를 중심으로 진행해온 미래 세대 교육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자는 40만명을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육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27일 수입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아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교통안전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11년 국내 수..
155t에 달하는 보잉 747 점보기를 매달고 활주로를 달리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년 전 폭스바겐이 투아렉의 힘을 보여주는 방법은 단순하면서도 강렬했다. 최고급 세단 페이톤과 함께 대중차 브랜드 폭스바겐을 프리미엄 시장에 올려놓겠다는 페르디난트 피에히 전 폭스바겐그룹 회장의 야심을 그대로 투영한 투아렉. 그 투아렉이 24년 만에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을 끝으로 내..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대중 전기차에서 프리미엄 전기차까지 국내 시장에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해 승용차 시장에 진출한 BYD가 올해 1만대 이상 판매한 데 이어 지리그룹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도 다음 달 첫 차량 인도를 앞뒀다. 중국차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가운데 앞으로는 서비스와 부품 공급, 수리비와 충전 인프라 등 '판매 이후'의 고객 경험이 국내 시장 안착을 좌우할 전망이다. 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
가속페달을 깊게 밟아도 좀처럼 서두르는 기색은 없다. 빠르게 치솟는 속도계 숫자와 달리 운전자는 편온하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최상위 모델 'E450 4MATIC 익스클루시브(이하 E450)'의 가장 큰 매력은 모든 상황에서 느껴지는 '품격있는 여유'다. E450을 타고 서울부터 양양을 오가는 장거리 시승에 나섰다. 11세대 E클래스 가운데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제외하면 가장 강력하고 고급스러운 모델이다...
렉서스가 컨슈머인사이트의 자동차 품질 조사에서 초기품질과 내구품질 모두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토요타는 내구품질 부문에서 2년 연속 2위에 올랐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자동차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2026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 국산·수입차 통합 평가에서 렉서스가 초기품질(TGW-i)과 내구품질(TGW-d)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초기품질과 내구품질은 각각 신차 구입 초기와 일..
제네시스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완주'를 넘어 본격적인 상위권 경쟁에 나선다. 데뷔 시즌 초반 차량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던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최근 미국에서 시즌 최고인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번 주말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는 사전 테스트 없이 새로운 서킷에 도전한다. 후지에서도 상위권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GMR-001의 성능과 팀 운영 능력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시민 참여 달리기 행사 '기브앤 레이스'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5억원을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 지원에 투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2일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천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과 중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이어 사회공헌위원회가 설치를 지원한 세 번째 아동보호전문기관이다.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상국·이은정..
KG모빌리티(KGM)가 에티오피아에 반조립(KD)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동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1000대 규모의 토레스 EVX와 무쏘 EV 등을 현지에서 생산해 주변 국가로 판매 지역을 넓힐 계획이다. KGM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에티오피아 B&C 매뉴팩처링 그룹, 영산글로넷과 에티오피아 KD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기영..
정몽원 HL그룹 회장이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작업 중 숨진 협력업체 근로자 고(故) 김승모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만나 사과했다. 사고 발생 62일 만이다. HL만도와 유족 측이 밤샘 협상 끝에 경영진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에 합의하면서 두 달 넘게 미뤄졌던 고인의 장례도 치러지게 됐다. 정 회장은 22일 오후 5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 마련된 김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을 만났다. 정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제조현장 투입을 앞두고 실전 투입을 위한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다. 지난 6월 미국 조지아주에 문을 연 로봇 훈련 거점에서 시범 운영을 마치고 실제 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제조 작업 학습에 들어갔다. 대규모 작업 데이터를 확보해 아틀라스의 성능을 끌어올린 뒤 현대차·기아 글로벌 공장에 2만5000대를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22일 현대차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넥센타이어가 에버랜드에서 타이어를 직접 굴려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모터스포츠 테마 행사 '왓에버 시리즈: 파이널 랩(FINAL LAP)'에 참가해 '타이어 롤링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센타이어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2023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