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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중심으로 배터리 등 산업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산업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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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날인 1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특히 경남 일부 지역은 낮 기온이 39도까지 오르는 등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1~28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기온이 밤사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으며,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될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BMW가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를 통해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를 전 세계 관객에게 선보인다. 영화를 통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과 디지털 경험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BMW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더 뉴 BMW iX3와 BMW 5시리즈 세단을 등장시킨다고 31일 밝혔다. 영화 속 두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어린이 중심이던 교통안전 활동을 성인 운전자까지 확대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나선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와 회전교차로에서의 배려운전을 알리고, 다양한 생활 밀착형 채널을 통해 운전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운전자 대상 '배려운전(Beyond Driv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 간 배려와 양보 문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돌아왔다. 3년 넘게 이어진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다시 '오너 경영'의 시험대에 올랐다. 재계는 조 회장이 한온시스템 통합과 미래 사업 투자, 글로벌 사업 재편의 지휘봉을 다시 잡을지 주목하고 있다.조 회장은 30일 오전 10시 5분께 경기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당초 오는 9월 5일 형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 달여 먼..
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고인치와 전기차(EV) 타이어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실적을 견인하며 연간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를 켰다. 금호타이어는 30일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3328억원, 영업이익 18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교체용(RE) 타이어 판매 증가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삼성전자가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놓고 핵심 인재 확보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애플·테슬라·엔비디아·삼성전자 출신 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하자 삼성전자도 현대차그룹 로봇사업 핵심 임원을 전격 영입하며 맞불을 놓는 모양새다. 미래 모빌리티와 로봇 산업의 경쟁력이 결국 기술보다 사람에게 달렸다는 판단 아래 양사의 인재 쟁탈전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는..
삼성SDI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판매 확대와 전기차 배터리 사업 회복에 힘입어 7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턴어라운드를 상반기에 조기 달성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삼성SDI는 30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도 5.4% 늘었다. 영업..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에 맞춰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현지를 방문한 가운데 지난 27일(현지시간)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 소재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국 업체들의 공세가 거세지는 브라질 시장에서 생산·판매 전략을 점검하고 친환경 모빌리티와 에너지 분야의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직접 챙기기 위한 행보다. 브라질은 현대차의 중남미 생산 거점이자 세계 6위 자동..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와 엔비디아를 거친 인공지능(AI) 전문가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 현대차그룹은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부사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이끌었으며,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를 담당한 자율주행 AI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이 형기 한달여를 앞두고 가석방됐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차세대 과학기술 연구자 육성을 위해 박사후연구원(Post-Doc)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연구비 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의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CMK 과학기술 펠로우' 프로그램을 새롭게 출범하고 첫 수혜자 8명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CMK 과학기술 펠로우는 재단의 인재 육성 플랫폼인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성장 프..
횡령·배임 혐의로 복역 중인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형기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가석방된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법무부의 7월 정기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돼 오는 30일 오전 경기 화성교도소에서 출소한다. 당초 형기 만료일은 오는 9월 5일이었다. 조 회장은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회사 운전기사에게 배우자 수행 업무를 맡긴 혐의, 계열사 명의로 차량을 구입하거나 리스한 혐의 등으로 2023..
넥센타이어가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면서 올해 2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과 해상운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넥센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13억원,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9.4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98.88% 줄었다. 실적은 유럽을 비롯한 주..
아우디가 브랜드 최초의 풀사이즈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9'을 공개하며 플래그십 SUV 라인업을 확대했다. 아우디는 29일 Q9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Q9은 아우디 SUV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디지털 기술, 프리미엄 편의사양을 앞세워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SUV 역할을 맡는다. Q9은 기본 7인승으로 설계됐으며 6인승 모델도 선택할 수 있다. 2열 독립 전동 시트를 적용해..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립과 미래 설계를 지원한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8일 인천 부평구 GM 한국사업장 홍보관에서 자립준비청소년 장학지원사업 '꿈틀(꿈을 여는 틀)'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도 2000만원 규모의 장학금과 멘토링을 지원해 자립준비청소년들의 진로 개발과 안정적인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