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소리 들으며 야경 즐겨볼까…'창덕궁 달빛기행' 13일부터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에 '창덕궁 달빛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 열리는 '창덕궁 달빛기행'에서는 밤길을 밝히는 청사초롱을 들고 문화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창덕궁의 역사, 문화, 조경을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돈화문을 출발해 약 1시간 40분 동안 인정전, 희정당, 낙선재 등 주요 건물을 둘러본다. 낙선재 후원 상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