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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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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해양수산부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사 방문객 및 입주부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추석 맞이 어(漁)울림장터'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촌특화지원센터가 지역 어촌과 함께 개발한 어촌특화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할 계획이다. 장터에서는 1인 가구용 성게 미역국, 아귀찜 등 밀키트부터 매콤돌장어강정, 꽃게..
자장면, 칼국수 등 대표 외식 품목 가격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에서 자장면 한 그릇은 7000원, 칼국수는 9000원을 줘야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을 기준으로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작년 같은 달보다 많게는 10% 이상 상승했다. 자장면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지난해 8월 평균 6300원이었던..
고용률이 동월 기준 최고를 기록하고 실업률은 역대 최저치까지 떨어지는 등 고용이 전례 없는 호황을 보이고 있지만 제조업과 청년층(15∼29세) 일자리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지표상 고용시장은 매우 견조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늘어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6..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외국인 소유 농지의 농지법 위반행위 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138필지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그간 외국인의 토지거래 과정에서 이뤄진 투기성·불법성 거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농식품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던 기획조사의 일환이다. 농식품부는 현재 외국인 소유로 추정되는 농지 총 604필지에 대해 한국농어촌공사,..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13일 "일자리TF를 통해 청년층의 고용상황을 지속 점검하면서 필요시 원활한 노동시장 전입 지원을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9차 회의에서 "타 연령 대비 청년층의 고용 둔화가 지속되고 있고, 올해 들어 쉬었음 등 청년 비경제활동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8월 고용동..
농림축산식품부는 한훈 차관이 지난 12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알-무샤이티 사우디 환경수자원농업부 차관을 만나 지능형농장(스마트팜) 농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는 양국 정부 간 스마트팜 협력 업무협약(MOU) 제정, 사우디 내 한국 시범온실 조성 등을 포함해 여러 협력 과제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사우디는 자국 내 소비되는 식량의 80%를 수입하는 중동 지..
지난달 취업자 수가 27만명 가까이 증가하며 큰 폭으로 둔화했던 흐름에서 벗어났다. 다만 제조업과 청년 취업자 수는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갔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67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6만8000명 늘었다. 올해 들어 취업자 수는 30만∼40만명을 유지했지만 7월 들어 증가 폭이 21만1000명으로 크게 좁혀졌다가, 8월에 다시 회복했다..
◇국장급 승진 △소비자정책국장 박세민 ◇과장급 전보 △대통령비서실 파견 이지훈 △기획재정담당관 김성근 △소비자정책총괄과장 민혜영 △기업집단관리과장 홍형주 △기업결합과장 구태모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식품·외식 업계를 만나 물가 안전 기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8일 오후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20여개 주요 식품업계 및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한 차관은 "가공식품 및 외식 물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은 6.3%, 외식 물가 상승률은 5.3%로 전체 소비자물가 대비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
최근 중국 당국이 비료용 요소 수출을 중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가 '공식적인 수출 통제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중국산 요소 수입 비중은 17%에 불과해 국내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8일 브리핑을 통해 "주중 대사관 등 외교 라인을 통해 확인해 결과, 중국 정부는 공식적인 비료용 요소의 수출 통제 조처를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종석 기재부 경제안보공급망기획..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공동으로 추진한 가스전 사업의 가스대금 미수금 상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제5차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부총리 회의에서 수르길 가스전 사업 미수금의 상환 계획에 최종 합의했다. 이는 미수금이 발생한 지 6년 만이다. 수르길 사업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공동으로 가스전을 개발하고 화학..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살충제 집중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2017년 계란 살충제 사건 이후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매년 전체 산란계 농장의 계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산란계 농장 1303곳 중 계란을 생산하고 있는 농가 1117곳(85.7%)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농식품부는 하반기 입식 등으로 계란을 추가 생산하는 농가..
정부가 저수지 등 재해대응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내년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배수시설, 저수지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안전과 관련된 내년 정부 예산이 올해보다 1303억원 증가한 1조8152억원으로 편성됐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장마기간 집중호우로 배수시설이 없는 저지대 농경지 뿐만 아니라, 배수시설이 설치된 지역도 기존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침수피해가 다수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7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가 런던 협약·의정서 체계 내에서 논의되고 해양환경 보전 측면에서 충분한 정보 공유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염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이 기본 원칙은 지난 정부부터 현재까지 바뀌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
중국의 경기 불안 우려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우리나라를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진단이 나왔다. 최근 대외 여건이 수출 부진에서 점차 벗어나며 회복세에 있는 한국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7일 발표한 9월 경제동향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부진이 다소 완화되고 있지만 중국 경기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라고 밝혔다. KDI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