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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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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해양수산부는 외교부와 함께 제45차 런던협약 및 제18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올해 주요 의제에 대한 우리측 의견을 적극 표명했다고 6일 밝혔다. 런던협약·의정서는 폐기물의 해양투기를 금지해 해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협약이다. 우리나라는 각각 1993년과 2009년에 가입했다. 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에서는 회원국이 폐기물을 협약에 따라 처리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논의한다. 이번 회의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지마켓·오아시스·위메프에서 국가인증 농식품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저탄소인증, 지리적표시 등 농식품 국가인증제도를 소개하고, 소비자들에게 인증 농식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기간 지마켓·오아시스·위메프 홈페이지와 서울·경기·울산지역의 오아시스 매장에서 인증 농식품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대규모유통업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경영활동 간섭행위의 유형과 기준을 구체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납품업자가 종업원이나 납품업자에게 고용된 인력을 선임·해임하거나 근무지역 또는 근무조건을 결정하는 경우 대규모유통업자의 지시 또는 승인을 얻게 하는 행위 △납품업자의 판매 품목, 시설규모,..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문재인 정부 당시 통계 조작 논란과 관련해 "원천적으로 통계 데이터 조작은 상상할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좋든 부담스럽든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생산된 통계를 기초로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는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을 시사했다. 고유가에 따른 물가 부담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추 부총리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0월 말까지 연장한 유류세 인하, 그리고 경유 유가연동보조금과 관련해선 현재 국제유가 강세가 수그러들지 않으면 추가 2개월 정도 연장 조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류세 인하 시한이 도래하고 해..
앞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들은 임기 중 평가 대상 기관으로부터 어떤 경제적 대가도 받을 수 없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5일 이런 내용의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구성 및 운용 규정 개선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은 임기 중 모든 경영평가 대상기관으로부터 소액의 자문·회의를 포함한 일체의 경제적 대가 수령이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평가위원에서 즉시 해촉되고, 평가위원으로..
치즈를 납품받는 과정에서 창업주 동생과 관련된 업체를 끼워 넣어 수억원대의 부당 이득을 몰아준 미스터피자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피스터피자와 장안유업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7억7900만원를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스터피자는 5억2800만원, 장안유업에는 2억5100만원의 과징금이 각각 부과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미스터피..
지난 8월 온라인 여행·교통서비스 거래액이 2조2000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엿새 간 이어진 추석 연휴와 휴가철을 맞아 여행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5일 발표한 '8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1%(1조937억원) 증가한 19조10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많..
정부가 2027년까지 디지털 해상교통정보산업 분야에서 매출 100억원 이상 수출 기업을 21개 육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230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사업 10개를 진행해 42개의 디지털 핵심기술과 39개의 상용화 서비스도 개발한다. 이를 통해 관련 세계시장 점유율을 올해 1.1%(1조2000억원)에서 2027년 4.5%(6조5000억원) 규모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5일 비상경제장관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9월 소비자물가(3.7%)와 관련 "계절적 요인이 완화되는 10월부터는 다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7월 중순 이후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여름철 농산물 가격 상승 등이 겹치며 (물가가) 두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등 물가 불..
유류세 인하 조치 종료가 이달 말로 다가오면서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는 모습이다. 녹록지 않은 세수 여건은 지속되고 있지만 고유가 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한 탓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오는 10월 말까지 두 달 연장했다. 정부 입장에서는 자산시장 위축과 경기 둔화 등으로 세수가 덜 걷히는 상황에서 유류세 인하 연장을 종료하고 싶은 마음이 컸겠지만 국민들의 물가..
해양수산부는 5~8일 열리는 '제30회 부산 자갈치 축제'에서 수산물 안전 홍보 및 시식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는 이번 자갈치 축제에서 맛과 식감이 좋은 숙성 광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회 도시락'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수산물 요리법 책자와 수산물 안전 홍보물도 나눠줄 예정이다. 자갈치 축제는 부산 대표 지역축제로 올해는 젊은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갈치 대학가요제'가 열릴 예..
올해 들어 8월까지 국세 수입이 전년보다 47조원 넘게 감소했다. 특히 법인세수가 20조원 넘게 줄며 전체 세수 감소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4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8월 국세 수입 현황에 따르면 1∼8월 국세 수입은 241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조6000억원(16.5%) 줄었다. 남은 기간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세금이 걷힌다고 해도 올해 세수는 세입 예산(400조5000억원)보다 52조200..
총수 있는 기업집단의 전체 내부 지분율이 올해 처음으로 60%를 넘어섰다. 총수일가 지분율은 줄었지만 계열사 지분율이 증가한 영향이다. 총수일가가 적은 지분으로 계열사 출자 등을 통해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구조는 여전한 셈이다. 아울러 해외계열사와 비영리법인 등을 통해 우회적으로 지배력을 유지하는 경우도 계속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발표한 '2023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차전지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가칭)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3일 이차전지 연구장비 제조업체인 고려기연을 방문해 내년 전고체 등 이차전지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이차전지 R&D 투자는 올해 137억원에서 246억원으로 80% 늘었다. 추 부총리는 또 시급성과 파급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