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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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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캄보디아를 찾아 현지 기업인들과 한우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지난 27일 캄보디아에서 현지 최대 물류 유통 기업인 월드브릿지 그룹의 씨어 르티 회장, 알렌 닷슨 탄 부회장, 월드브릿지의 계열사이자 최대 식품수입업체인 오스크메르의 라미 대표, 한우 수출업체 기본의 이준호 대표를 만나 캄보디아 내 한우 수출 확대와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해양수산부는 일본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후 처음 실시한 해양 방사능 조사에서 세슘과 삼중수소 모두 세계보건기구(WHO)의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28일 해수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우리나라 3개 해역 15개 지점에서 해양 방사능 조사가 진행됐다. 이 중 결과가 도출된 남동해역의 5개 지점에서 세슘과 삼중수소는 모두 WHO 먹는 물 기준치 대비 훨씬 낮아 안전한 수준이..
해양수산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방사능 수치 변화 여부를 더욱 면밀하게 조사하기 위해 일본 인근 북서태평양 공해상에서도 해양 방사능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원전 오염수의 예상 이동 경로를 고려해 후쿠시마 제1원전을 기준으로 약 500~1600㎞ 반경 내의 2개 해역, 8개 정점에서 실시한다. 분석 대상은 인공 방사능 대표 핵종인 '세슘-134', '세슘-137'과 다..
올해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가 46만개 가까이 늘었지만 증가 폭은 4개 분기 연속으로 둔화했다. 늘어난 일자리 3개 중 2개는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였고, 20대 이하의 청년 일자리는 모든 연령대 중 유일하게 감소했다.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집계한 임금근로 일자리는 2020만7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45만7000개 증가했다. 20..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5일 "기존 검사에 더해 민간기관 역량을 활용해 양식수산물이 출하되기 전 (방사능) 검사를 대폭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에서 "오는 28일부터 연말까지 민간기관 활용 출하 전 검사를 4000건 이상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난 2011년부터 양식 수산물에 대해..
기업집단이 거짓 자료를 제출해 독립경영을 인정받은 경우 독립경영 인정을 소급해 취소할 수 있게 된다. 공정위는 25일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독립경영 인정제도 운영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독립경영은 기업집단 동일인(총수)의 친족 또는 임원이 회사를 독립적으로 경영한다고 인정되면 그 회사를 기업집단 계열사에서 제외하고 해당 친족을 동일인 관련자에서 제외하는 제도다. 동일인의 친족은 배우자, 4촌 이내의 혈..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25일 인천종합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수협 지역조합장 등 수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해수부에 따르면 이날 조 장관은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인천시 행정부시장, 수협중앙회 경제대표, 지역 수협조합장, 종합어시장 관계자 등과 함께 수산물 원산지표시 상황과 물가를 점검한다. 또한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전복 등 수산물도 구입할 예정이다. 이어 조 장관..
정부가 중국 부동산발 경기불안 등이 아직 국내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필요시 시장 안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서울 은행연합회관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상목 경제수석 등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를 갖고 최근 경제·금융 주요 현안과 그에 따른 영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중국..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집중호우와 이달 태풍의 영향으로 강세를 보이던 원예농산물 소비자 가격이 최근 일조량 증가 등 기상 여건이 호전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세로 전환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으로도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 한 현재의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먼저 배추와 무의 경우 현재 작황이 양호하고 봄철 저장물량도 여유가 있어 8월 중순 가격은 전년보다 낮게 형성(배추 12...
◇국장급 인사 △조세총괄정책관 박금철 △소득법인세정책관 조만희 △재산소비세정책관 이용주 △관세정책관 이형철 △정책조정국장 김진명 △재정정책국장 김언성 △재정관리국장 김현곤 △공공정책국장 강영규
국세에 이어 지방세 수입도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의 하락이 국세뿐만 아니라 지방세수 부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탓이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개 시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각 시도가 거둔 지방세 수입은 5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8조1000억원)보다 9.9%(5조80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17개 모든 시..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선원 임금 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별근로감독은 전국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하며, 점검반은 전 사업장에 대해 임금 지급여부를 점검하고 체불임금을 명절 전에 청산하도록 지도·감독할 계획이다. 특히 선원법에 따라 내년 8월부터 체불선박소유자의 명단이 공개될 수 있음을 집중 홍보하고..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은 푸드테크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근간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푸드테크 산업을 선두에서 이끌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푸드테크는 식품산업..
농업 분야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푸드테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육성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식품과 외식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우리 푸드테크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정부도 국회와 함께 좀 더 분발해 관련 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17일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소회의실에서..
"푸드테크를 중심으로 하는 농수산분야 신성장사업화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푸드테크산업은 다가올 기후변화와 식량위기에도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택 국회 부의장이 국민의힘 이인선·이달곤 의원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최한 '푸드테크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푸드테크산업 육성의 당위성에 대해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