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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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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우마로 시소코 엠발로 기니비사우 대통령과 수지 바르보자 외교장관을 만나 'K-라이스벨트'와 농업 협력을 시작으로 양국 간 우호 교류 관계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30일 농식품부가 밝혔다. 기니비사우는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국가로, 엠발로 대통령은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 의장을 맡고 있다. 대다수 국민이 농업에 종사하고 쌀을 주..
올해 들어 5월까지 국세수입이 1년 전보다 36조원 넘게 감소했다. 5월 기준 가장 큰 감소폭이다. 기업실적 부진에 따른 법인세 감소와 부동산 거래 둔화 등으로 소득세가 줄어든 것이 세수 감소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3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5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세수입은 160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조4000억원 줄었다. 1~5월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감소 폭이다. 5..
내달부터 음식점 내 수산물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에 방어, 전복 등이 추가된다. 9월부터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의 숙박과 체험 예약·결제가 간편해지고, 시·공간 제약 없이 전국 단위 거래가 가능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 11월 문을 연다. 정부는 30일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34개 정부기관의 제도와 법규 사항을 소개한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 따르면 7월부터 수입량이..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어나며 지난 2월 이후 석 달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다. 다만 본격적으로 경기가 살아났다고 판단하기에는 증가세가 크지 않고 향후 불황실성도 높은 상황이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5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5월 전(全)산업 생산(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 지수는 111.1(2020년=100)로 전월보다 1.3%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지난 2월(1.1%..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 한훈 현 통계청장을 낙점했다. 한 신임 차관은 1968년 전북 정읍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와 미국 워싱턴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35회 행정고시 합격 후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혁신성장정책관, 정책조정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차관보를 거쳐 지난해 5월부터 통계청장을 역..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과학적 근거가 없는 가짜뉴스 등이 쏟아져 우리 수산업계가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내 원자력 및 해양 전문가들은 오염수가 방류되더라도 우리 해역과 수산물은 안전하다는 것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바른언론시민행동이 부산경남 바른청년연합과 함께 29일 부산에서 '가짜뉴스, 반지성주의와 지역경제'란 주제로 개최한 심포지엄에서 국내 원자력 전문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 총수(동일인) 지정과 관련해 명확한 기준을 마련했다. 2세로의 경영권 승계, 다양한 지배구조 기업의 출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동일인을 누구로 볼 것인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불명확했던 탓이다. 공정위는 29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동일인 판단 기준 및 확인 절차에 관한 지침' 제정안을 마련해 30일부터 내달 20일까지 행정 예고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정위는 기업집단을 사실상 지..
2015년 이후 중단된 한일 통화스와프가 8년 만에 재개된다. 체결 규모는 100억 달러로 비상시 일본에 원화를 맡기고 달러를 빌려오는 방식이다. 최근 양국 관계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경제·금융 분야에서도 협력이 복원된 것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29일 일본 재무성에서 열린 '제8차 한일 재무장관회의'에서 2015년 이후 중단된 한일 통화스와프를 복원하기로 전격..
농협중앙회는 지난 2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총회를 개최하고 세계 농업협동조합간 소통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1951년 창설된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전 세계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기구로 현재 35개국 42개 회원기관이 참여중이다. 현재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ICAO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이성희 IC..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9일 "사교육 시장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이용해 거짓·과장 광고로 불안 심리를 증폭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이 국민과 국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부가 개설한 사교육 카르텔 부조리 통합신고센터에서 제공받은 내용에 대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천일염 가격 안정을 위해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3일 동안 정부 비축 천일염 최대 400톤(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수부는 소비자가격과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소비자가 직접 천일염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마트와 전통시장에 방출한다. 천일염은 6월 소비자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정부 비축 천일염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 대..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28일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찾아 수산물 유통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등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유통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 설명회도 열었다. 최근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수부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수산물 유통·소비 업계 및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소통을..
한국농어촌공사는 28일 '몽골 울란바토르 수의진료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지원된 동물진료센터, 진단·치료 장비 등을 몽골 정부에 공식 인계한다고 밝혔다. 몽골 올라바토르 수의진료 역량강화 사업은 우리나라 수의 진료산업 발전 노하우 지원을 위한 국제 농업협력 사업(ODA)이다. 농어촌공사는 △동물진료센터 구축 △진료장비 지원 △동물 진단·치료 장비 운영 방법 교육 △농장동물 질병예방 및 검진 방법 교육 등을..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CJ대한통운과 미국 시카고, 뉴욕 등 3곳에 최대 6000억원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미국법인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양수 해진공 사장과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해진공은 CJ대한통운이 구축하는 △시카고 인터모달 터미널(2개소) △뉴욕항 배후 첨단 물류센터(..
우리나라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화 품종이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정부는 이번 수출이 국산 화훼류의 인지도를 높여 새로운 수출 길은 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농촌진흥청은 흰색 대형 국화(백색 대국)인 '백강'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백강의 향후 7년간 사용료(로열티)는 3억800만원으로 화훼 분야 종자 수출 계약으로는 가장 큰 금액이다. 농진청에 따르면 주로 장례용으로 사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