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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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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1560원 뚫은 원·달러 환율…언제쯤 진정될까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정부가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따라 세금이 올라가는 '맥주·탁주 종량세 물가 연동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율 결정을 국회에 맡기고 비정기적으로 세금 인상 여부를 결정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는 모양세다. 17일 관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이달 말 세법 개정안을 발표하면서 현재 맥주·탁주에 적용되는 종량세 물가연동제를 폐지하는 주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종량세는 주류의 양이나 주류..
◇국장급 승진 인사 △국민통합위원회 통합지원국장 진승하 △국장급 국외직무훈련 변광욱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4일 "정부가 다음주 중 비축천일염 400톤(t)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1차 400t, 이번에 준비한 추가 400t에 이어 추가 공급도 준비해 충분한 물량을 꾸준히 공급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차관은 "실제 판매 시점은 19일 경으로 예상되지만 날씨에 따라 하루 이틀 변동은..
기획재정부는 제36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된 세계 최대의 기후 기금이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향후 4년간(2024~2027년)의 운영방향과 우선순위를 담은 전략계획이 채택됐다. 녹색기후기금은 앞으로 △개발도상국 기후대응 역량 강화 △기후요소를 고..
해양수산 공공기관들도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동참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승환 장관 주재로 '해양수산 공공기관 수산물 소비 활성화 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비수기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에 대비해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해수부 산하 17개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각 기관의 수산물 소비..
정부가 최근 한국 경제는 경기둔화가 이어지고 있지만 하방위험은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물가 상승세 둔화흐름이 뚜렷한 가운데 수출 부진이 일부 완화되고, 내수와 고용에서 좋은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제조업 중심으로 경기둔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그린북에서 처음 한국경제를 둔화 국면으로 판단..
농협경제지주는 13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몰 신선플러스'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등 농협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몰 신선플러스는 전국 각지에서 엄선한 농식품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농협의 산지직송 프리미엄 농식품 전문 플랫폼이다. 농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노인들의 일자리와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2024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실제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노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재정 지원 과제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
해양수산부는 '스마트컨테이너 실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제작한 스마트컨테이너 시제품에 대해 14일부터 3개월간 실 해역 운송시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컨테이너는 컨테이너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위치와 화물 상태 관제가 가능하도록 한 차세대 컨테이너를 말한다. 이번 시험은 부산신항에서 싱가폴, 인도, 브라질을 거쳐 부산신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진행되며, 이를 운송할 선박은..
로또복권은 조작은 불가능하며 당첨자가 다수 발생하는 사례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복권위)는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서울대 통계연구소의 연구용역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TTA는 "현 복권시스템 및 추첨 과정에는 내·외부에서 시도할 수 있는 위·변조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장치가 마련돼 있어 조작이 불가능하다"며 "로또복권의..
올해 들어 5월까지 나라살림 적자가 52조원을 넘어섰다. 이는 정부가 올해 예산을 편성하며 잡았던 58조원 적자의 90%에 달하는 수준이다. 적자 규모가 불어나면서 나랏빚도 1100조원에 육박했다. 기획재정부가 13일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 7월호'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세수입은 160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조4000억원 감소했다. 세수는 소득세·법인세·부가세 등을 중심으로 줄었다. 세..
구글, 애플, 삼성전자 등 다국적 기업의 소득에 대해 매출이 발생한 국가가 과세를 할 수 있는 디지털세 필라1 도입이 합의에 도달했다. 다만 발효 목표는 2025년으로 1년 연기됐다. 시행시기는 2026~2027년으로 전망된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및 주요 20개국(G20) 포괄적 이행체계(Inclusive Framework)는 제15차 총회를 열고 138개 회원국의 승인을..
정부가 선원들의 일자리 환경 개선을 위해 승선 기간을 줄이고 유급휴가 일수를 국제평균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선박 내 인터넷 환경도 육상과 동일한 수준으로 개선하고 월 300만원인 근로소득 비과세 한도도 확대한다. 이 같은 처우 개선을 통해 2030년까지 선원들의 이직률을 50% 이하로 낮추고 외항상선 해기사 가용 인력 1만2000명, 신규 해기사 공급은 2200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일반인들도 은행을 거치지 않고 외환 거래가 가능해진다. 외국 소재 금융기관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도 허용된다. 기획재정부(기재부)는 12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외국환거래법 및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우선 법 개정을 통해 전자적 수단을 활용해 금융기관과 고객간 실시간으로 환율정보 제공, 주문 접수·거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對)고객 외국환 전자중개업무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는..
해양수산부는 13일 세종시 해수부 청사에서 '어촌특화상품 소비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해수부는 어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어촌특화지원센터'를 통해 상품 개발 및 판매, 각종 소비 활성화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촌계의 수산물과 가공상품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어촌특화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직접 상품에 대해 설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