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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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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과징금 최대 10% 지급
서울시가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예고하면서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무임승차에 따른 서울교통공사의 적자 보전을 두고 서울시와 기획재정부(기재부)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어서다. 이에 무임승차 연령을 70세 이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승객 운송 수입이 줄면서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6일 "그린바이오는 농식품산업과 바이오가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으로 농업 미래성장산업화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경기 수원시 CJ제일제당 바이오·식품 통합연구소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업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기업 수요에 기반한 현장형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자금·제품개발·수출·데이터 등 산업 전반의 가치 사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의 선실 내부에서 실종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2분께 청보호 내부 선실을 수중 수색하는 과정에서 실종 선원 1명을 발견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3시 24분께 사망자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청보호는 지난 4일 오후 11시 19분 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재원리 대비치도 서쪽 16.6㎞ 해상에서 전복됐다. 청보호에는 통..
전남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가 기관실에 구멍이 뚫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5일 구조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청보호 선원이 침수 신고를 한 것은 오후 11시 17분 쯤이다. 해상관제센터(VTS)의 구조 지원 요청을 받고 화물선이 접근했을 때 청보호는 이미 전복된 상태였다. 이는 오후 11시 24분 쯤 청보호를 발견한 화물선이 보고한 내용으로, 최초 신고 후 최대 7분 만에 배가 바다 위에서..
지난달 전기·가스·난방비 등 연료 물가가 1년 새 30% 넘게 급증하며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아울러 식료품·비주류음료 등 먹거리 물가도 크게 뛰며 서민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지는 모양세다. 5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1월 전기, 가스 및 기타 연료 물가 지수는 135.75(2020년=100)로 전년 동기 대비 31.7% 상승했다.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4월(38.2%)..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5일 전남 신안 해상에서 발생한 청보호 전복사고와 관련 "(실종자) 대부분이 선체에서 이탈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전남 신안군수협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사고 당시 기관실 직원을 제외한 사람들은 모두 갑판에 있었던 것으로 현재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선원들이 선실에서 잠을 자던 중 사고가 발생해 실종자 대부분이 선실 내부에 있을 것으로 본 구조 작..
유지류와 육류 등의 가격이 내려가며 세계 식량 가격이 10개월째 하락세를 기록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131.2로 전월(132.2) 대비 0.8% 하락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지난해 3월 159.7로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10개월째 하락세다. 조사 대상인 곡물·유지류·육류·유제품·설탕 등 5개 품목군 중 곡물을 제외한 4개 품목의 가격..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어업인, 수협,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수산정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수산정책 방향과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참석자의 현장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수산정책을 담당하는 실·국장들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지속가능..
◇과장급 전보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최장관 △송무담당관 이상협 △제조하도급개선과장 권순국 ◇과장급 파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황윤환 △산업통상자원부 황태호 △고용노동부 음잔디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의 인상이 결국 물가 안정의 발목을 잡았다. 그동안 물가의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석유류와 외식 물가가 주춤한 사이 전기·가스·수도가 1년 새 28% 넘게 치솟으면서 1월 물가를 끌어올린 것이다. 문제는 앞으로도 공공요금은 계속 인상될 예정이어서 당분간 고물가 흐름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상승률(5.2%)은 전기·가스·수도..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안여객선 수송 실적이 1399만1000명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253만명(2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이유로 작년 4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섬 지역 여행객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평균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74만명 수준이었지만 4월에는 134만명, 5월은 172만명으로 급증했다. 이용객 중..
우리 국민 4명 중 1명은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 비용으로는 월 15만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개한 '2022년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1마리당 월평균 양육 비용(병원비 포함)은 약 1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약 3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20대가 반려동물을 기르는 데 쓰는 비용이 월평균 약 21만원으로 다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보증대상 전세가율을 현행 100%에서 90%로 하향 조정하고 시세 부풀리기를 차단하는 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제도를 튼튼하게 보완해 '무자본 갭투자'를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전세사기 유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한편, 임차인들께는 위험계약을 사전에 인지·회피할 수 있도록 정보 비대칭성을 획기적으..
정부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한 것과 관련해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내는 수출 부진과 고물가 영향에 실물 경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우려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상승률이 지난 6개월간 둔화되며 약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
지난달 물가가 5% 넘게 오르며 3개월 만에 다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전기·가스·수도 물가가 치솟으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11(2020년=100)로 전년 대비 5.2% 올랐다. 전월(5.0%)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0.2%포인트 확대됐다. 물가 상승 폭이 전월보다 확대된 것은 작년 10월 이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