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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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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과징금 최대 10% 지급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화요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5.5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는 기온이 영하 20도 내외, 나머지 중부지방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10도 사이, 남부지방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5도 사이까지 떨어졌다. 특히 서울은 기온과 체감온도가 각각 영하 16.4도와 영하 25.5도까지 내려갔다. 종..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1분기를 서서히 지나면 아마 4%대 물가 상승률을 보게 될 것이고 하반기에는 3%대 물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YTN에서 "공공요금 인상이 대기하고 있고 물가 상방 압력이 여전히 높다"면서도 "앞으로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물가는 안정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선 "지난 몇 년간 지나치게 징벌적으로 규제했던,..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전성복 △시장구조개선정책관 육성권 △기업집단국장 김정기 ◇과장급 전보 △유통거래과장 류용래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노태근
작년 4분기 한우와 육우의 사육 마릿수가 전년보다 10만 마리 넘게 늘었다. 큰 소의 산지 가격 하락에 출하가 줄면서 2세 이상 사육 마릿수가 증가한 영향이다. 통계청은 20일 공개한 '2022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기준 사육되는 한·육우는 369만4000마리로 전년 동기 대비 10만4000마리(2.9%) 증가했다. 통계청은 큰 소의 산지 가격이 떨어지면서 출하가 감소하자..
◇국장급 전보 △방역정책국장 안용덕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서해동 ◇국장급 파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훈련 박정훈 △국방대학교 교육훈련 최정록 ◇과장급 파견 △세종연구소 교육훈련 김전호 △카이스트 교육훈련 서봉열
작년 4분기 상조업체 2곳이 문을 닫았다. 상조업체가 사업을 종료하면 소비자가 예치기관으로부터 선수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일 공개한 2022년 4분기 상조업체(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상조업체는 72개로 작년 3분기보다 2개 감소했다. 케이비라이프가 적격 요건을 갖추지 못해 작년 10월 등록이 취소됐다. 등..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올해부터 보다 외국인 투자자 친화적이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한국 자본시장 투자 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총회가 열린 스위스 다보스에서 해외투자자들을 만나 외국인 주식투자자 등록 의무 폐지, 외환시장 개장 연장, 신(新)외환법 추진,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추진..
정부가 2031년까지 우리 기업의 국내 스마트항만 기술시장 점유율을 90%까지 끌어올리고 세계 시장에서는 10%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항만기술산업규모를 지금의 8배 수준인 3조9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육성 및 시장 확대 전략'을 19일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스마트항만 기술산업은 부두, 운영인력과 함..
해양수산부는 올해 처음으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65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300곳에 앞으로 5년간 3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우선 해수부는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사업을 통해 국가어항 등 수산업 기반 중심지역에 기반시설 재정 지원과 함께 민간투..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신성장 4.0 전략 프로젝트는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신성장전략 전담팀(TF) 회의'에서 "기업 등 민간의 핵심 플레이어와 상시 소통하고, 프로젝트별 민간 투자계획의 현실화 방안을 후속대책에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민간과 시너지가 가능한 분야나 자..
농협중앙회가 19일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서영교,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여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눠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등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제혜택과..
정부가 2031년까지 우리 기업의 국내 스마트항만 기술시장 점유율을 90%까지 끌어올리고 세계 시장에서는 10%를 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의 항만기술산업규모를 3조900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스마트항만 기술산업 육성 및 시장 확대 전략'을 19일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스마트항만 기술산업은 부두, 운영인력과 함께 항만 터미널을 구..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양국간 최고위 정례 경제협력 플랫폼인 경제공동위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에서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부 장관을 만나 이같은 내용 등을 논의했다. 이날 양국 장관은 UAE 국부펀드 등을 통한 3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등 이번 한-UAE 정상회담이 양국간 경제협력..
설 연휴를 사흘 앞두고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17일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설 성수품 28개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0만6498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주보다는 1.2%, 지난해와 비교하면 1.7% 낮은 수준이다. 전통시장에서 차례상을 준비하는데 드는 비용(27만3991원)이 대형유통업체..
무주택 근로자가 내는 월세에 대해 최대 17%까지 세금을 돌려주는 월세세액공제 대상 주택 가액 기준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올라간다. 회원제 골프장 못지않게 요금이 비싼 퍼블릭(비회원제) 골프장들은 개별소비세(개소세)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맥주와 막걸리에 붙는 세금은 리터(ℓ)당 각각 30.5원, 1.5원씩 오른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전략기술에는 디스플레이 분야가 추가된다.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