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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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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과징금 최대 10% 지급
수협, 폭염·고수온 대비 총력전…여름철 재해 비상체계 가동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가 겨울철이 포함된 1분기(1~3월)에는 소득의 90% 이상을 생계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소득은 줄어드는데 난방비 등 지출은 더욱 늘어나는 탓이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이상 한파에 따른 난방비 지출 급증과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더욱 팍팍해질 전망이다. 29일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와 같이 통계가 개편된 2019∼2021년 1분기 기준 소득 1..
해양수산부는 올해 '해외 물류 시장 개척지원사업'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3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외 물류 시장 개척지원사업은 우리나라 해운·물류기업의 신규 해외 물류 시장 진출에 필요한 타당성 조사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됐다. 해수부는 그동안 기업들이 제기해 온 건의 사항을 반영해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편했다...
정부가 앞으로 3년 안에 실업급여 수급자의 수급 중 재취업률을 26.9%에서 30%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의 취업률은 55.6%에서 60%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고용노동부(고용부)는 지난 27일 열린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목표로 하는 '고용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용서비스는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고 기업에 인재를 연결해주는 정책으로 정부는 전국 132개 고용..
실거주를 목적으로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구매한 1주택자는 새집이 완공되고 3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하면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주택사업자를 비롯한 공익적 법인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세율은 최고 5.0%에서 2.7%로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세제 보완 방안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횡재세 도입과 관련해 "전혀 동의할 수 없다. 검토하고 있지도 않다"고 선을 그었다.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리 기업이 일정 기간 수익 난다고 해서 횡재세 형태로 접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기업이 수익이 나면 우리가 법으로 정한 법인세 통해서 세금 납부해야 한다. 이게 건강하다"고 강조했다.추 부..
정부가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일경험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한다. 또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도입해 청년들이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고, 실무경험을 쌓아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개최하는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청년 고용서비스 혁신을 위한 지원정책을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고용부에서 실시한 일자리..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전국 무역항에서 처리한 항만 물동량이 15억4585만t(톤)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보다 3.5% 감소한 13억472만t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세계경기 둔화에 따른 영향이다. 연안 물동량은 유류 등 수입 원자재의 국내항 간 운송 증가에 따라 같은 기간 4.7% 증가한 2억4113만t을 기록했다. 항만별로 보면 부산항, 광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올해 1분기의 경우 기저효과, 중국 경제 리오프닝 등에 힘입어 (GDP·국내총생산의) 플러스(+) 성장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위축 등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세계 경제 및 반도체 업황 개선 등으로 점차 회복 흐름을..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1주택 외에 일시적으로 입주권 또는 분양권 1개를 보유한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양도세가 비과세되는 종전주택의 처분기한을 2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일시적 2주택자 처분기한 연장과 적용시기를 맞춰 1월 12일 이후 양도분부터 소급해 적용하도록 2월 중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겠다"..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이달 관리비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작년보다 사용량은 줄었는데 난방비 요금은 30% 넘게 올랐기 때문이다. A씨는 "지난해보다 사용량이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달 도시가스비가 9만2760원으로 전년(6만9060원)보다 크게 올랐다"며 "뉴스로만 접했던 가스요금 인상을 이번에 실감했다"고 하소연했다. 최근 올겨울 들어 최강의 한파가 찾아왔지만 급격히 불어난 난방비 고지서..
해양수산부는 국가중요어업유산의 사후관리와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지원하는 국가중요어업유산 활용관리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이란 어촌지역의 환경, 사회, 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어업자원 중 보전할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해수부 장관이 지정한다. 2015년 '제주 해녀어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개가 지정됐다. 해수부는 그동안 신규 지정된 국가..
◇국장급 전보 △해양정책관 이시원 △해사안전국장 홍종욱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 홍래형 △국립해양조사원장 이철조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변재영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황종현
올해 고용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공기관의 정규직 신규 채용 규모도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혁신에 따른 정원 구조조정 여파 등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늘리기 쉽지 않은 탓이다. 공공부문의 신규 채용이 감소하면서 양질의 일자리에 목마른 청년들의 취업 문도 더욱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 등에 따르면 올해 공기업·준정부기관·기타 공공..
연휴 이후 첫 출근일인 25일에도 전국적으로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9도, 낮 최고기온은 -7∼1도로 예보돼 평년(최저기온 -12~-1도, 최고기온 0~7도)보다 10~15도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25일 오후부터 차차 올라 26일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중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제주도는 낮까지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
해양수산부는 올해 안에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주요 수산정책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2년부터 지속된 고유가에 이어, 금리와 전기요금의 인상 등 어가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어가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상환유예 조치를 2023년말까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금은 양식시설현대화자금 352억원,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 619억원, 어촌정착지원자금 67억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