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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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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5월 취업자 4만명 감소…제조업·청년 고용 부진 심화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얼어붙은 고용시장…청년 일자리 25만개 줄고 제조업도 '직격탄'
공정위, 신고포상금 상한 없앤다…과징금 최대 10% 지급
◇과장급 인사 △통계기준과장 박현정
올해 소비자물가가 5% 넘게 오르며 1998년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특히 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외식 물가는 3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2월 소비자물가는 5.0% 오르며 8개월 연속 5%를 웃돌았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7.71(2020년=100)로 전년 대비 5.1%..
중흥건설과 하이트진로, CJ 등 일부 대기업의 총수가 다수의 미등기임원으로 재직하며 책임은 없이 권한만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주주와 경영진 감시를 통해 기업 경영 투명성을 높여야 하는 사외이사들의 거수기 행태 역시 여전했다. 공정위는 27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지배구조 현황'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5월 1일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67개 대기..
공정거래위원회가 국제기업결합과 신설했다. 글로벌 기업 간 인수·합병(M&A), 플랫폼·빅테크 기업 간 M&A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심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공정위는 증가하는 글로벌 기업결합(M&A)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M&A 심사를 중점적으로 전담할 국제기업결합과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국제기업결합과 인원은 과장을 포함해 총 7명이다. 공정위 관계..
◇과장급 전보 △국제기업결합과장 임경환 △특수거래과장 편유림
더불어민주당이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양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와 농민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쌀에 대한 과도한 재정지원이 농업발전에 장애가 된다는 입장이고, 농민단체 역시 정책효과가 불확실하다며 반대하고 있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농촌경제연구원(한경연)도 최근 양곡법 개정이 시행되면 연평균 1조원이 넘은 예산이 들어가지만 쌀 가격은 오히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6일 "전라도 지역에 집중된 폭설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파악해 복구비와 재해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하는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폭설로 피해를 입은 전북 정읍시 시설하우스와 축산시설을 찾아 농업인을 위로하고 지방자치단체·농협 등 피해복구 관계자에게 신속한 복구를 당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또 "농업인 안전사고 등 추가 피해가 발생..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가맹점당 종사자 수는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21년 프랜차이즈 가맹점 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6만개로 전년 대비 2만5000개(10.6%) 증가했다. 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최대 증가율이다. 업종별로 중식·양식 등 외국식이 지난해 1만1000개로..
법인세 최고세율이 현행 25%에서 24%로 1%포인트(p) 낮아지고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가상자산 과세가 2년 미뤄진다. 올해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지난해보다 5% 이상 늘었다면 증가분의 20%를 소득공제로 돌려받는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법인세법·소득세법 개정안 등 내년도 예산안 부수법안이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먼저 최대 쟁점이었던 법인세는 과세표준 전 구간..
해양수산부는 23일 더프라자 서울 호텔에서 '2022년 수산식품 수출대전'을 열고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수산식품 수출 4조원 달성을 위해 노력한 수출업체 등에 수출공로탑과 표창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김 업계 최초 1억 달러 수출을 돌파한 신안천사김이 1억 달러 수출공로탑을 수상했다. 이어 광천김은 7000만 달러 수출탑을, 신라교역과 대창식품은 5000만 달러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수산..
한국타이어와 한진 등 38개 대기업이 공정거래법이 규정한 공시의무를 위반해 8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6개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2886개 소속회사를 대상으로 공정거래법상 공시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38개 집단 80개 소속 회사의 위반행위 95건을 적발해 총 8억4413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위반 건수는 태영(12건), 한국타이어(8건), 한진(6건..
우리나라 젖소 101마리와 낙농기술이 네팔로 보내진다. 1970년대까지 외국으로부터 젖소를 원조받았던 한국이 이제는 공여국이 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민간 국제개발단체 헤퍼(Heifer)코리아와 함께 22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한국 젖소 101마리의 네팔 지원을 기념하는 환송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송식에는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과거 헤퍼로부터 젖소 2마리..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2918개 무인도서 중 해양생태·경관,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무인도서 100선'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무인도서는 우리 바다를 지키는 듬직한 파수꾼이자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에 간행되는 무인도서 100선은 자신만의 바다를 품고 고유의 생태계를 이루면서 해양영토를 결정하는 영해기점 무인도서 이야기부터 그 지역의 역사적 사건과 지명을 의미하는 설화에 이르기..
서울의 1인당 개인소득이 5년째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인천이 우리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3%에 달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의 1인당 평균 개인소득(가계 총처분가능소득을 인구수로 나눈 값)은 2526만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서울은 2017년부터 5년 연속 1인당 개인소득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신생기업 셋 중 하나는 1년도 버티지 못하고 사업을 접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융·보험업의 절반 가까이는 1년 안에 사라졌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에 따르면 새롭게 경제활동을 시작해 매출액이나 상용근로자가 존재하는 신생기업은 102만2000개로 1년 전보다 3만6000개(-3.4%) 감소했다. 신생기업이 전년보다 줄어든 것은 2015년(-3.5%) 이후 6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