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mk0108
스타벅스, 여름 프로모션 시작…신메뉴·27주년 이벤트·굿즈 할인
초코파이보다 더 팔린다…오리온, 글로벌 감자스낵 1조 시대 눈앞
쉐이크쉑 이후 10년… 허희수, 치폴레로 '연타석 홈런' 도전
"점포 수보다 내실 경쟁"…GS25는 효율화, CU는 우량점 강화
'K푸드' 인기에…초코파이·불닭볶음면 해외 생산 늘린다
롯데재단을 이끌어 온 신영자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신 의장은 이날 오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장례는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러지며, 상주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한남공원묘원이다. 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로, 그룹 초기 성장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 인물로 평가된다.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쇼핑이 올해 목표 성장률을 전년 대비 매출 4.1%, 영업이익 18.7%로 재설정했다. 이는 당초 제시했던 매출 10.6%, 영업이익 46% 성장 목표보다 낮은 수준이다. '타임빌라스' 등 신규 출점 계획이 부재한 상황에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올해 매출 목표를 15조2000억원에서 14조3000억원으로, 영업이익 목표는 8000억원에서..
소비 위축과 미디어 환경 변화가 이어진 지난해에도 홈쇼핑 업계는 실적 측면에서 예상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현대홈쇼핑과 모바일 채널 성장을 앞세운 CJ온스타일은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업황 부담을 일정 부분 상쇄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GS샵과 롯데홈쇼핑의 외형 지표가 다소 후퇴했지만, 안을 살펴보면 분위기는 다소 다르다. GS샵은 상반기 부진 이후 4분기부터 패션 중심 상품 전략..
문을 열자 은은한 초콜릿 향이 공간을 채운다.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성수동 LP 카페 '바이닐 성수'는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를 중심으로 꾸며졌다. 매장 전면에는 작은 무대가 자리했고, 그 뒤로는 프리미엄 가나 디저트와 신제품들이 놓였다. 음악이 흐르는 카페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 위에 초콜릿 브랜드의 색감이 덧입혀지며 행사장은 비교적 차분하면서도 이색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 김태원 씨 별세, 김금자씨 남편상, 김동하(롯데면세점 대표이사)·김동진·김은미씨 부친상, 김인선·고미경씨 시부상, 김진혁·김찬혁·김범현씨 조부상, 신촌세브란스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20분, 서울시립승화원. (02)2227-7500
면세업계가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 관광 수요 회복과 함께 매출 반등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 전략이 실적 방어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 59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전년 동기 영업손실 369억원과..
호텔신라가 면세 사업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낮추는 대신 호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 전략을 재정렬하고 있다. 면세 산업의 회복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축소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호텔 사업은 국내외로 확장하고 있다. 배경에는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고려한 재편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상징이었던 미국 면세 기업 쓰리식스티(3Six..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 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중간지주사 구조를 해소하고 지주사 중심 체제 강화에 나섰다. 중복상장 구조 정리와 지배구조 단순화가 주요 배경으로 제시되지만, 재계에서는 이번 거래가 지주사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주사 디스카운트 완화로 이어질지가 관심이다. 자회사 가치가 단일 지주사로 귀속될 경우 자산가치 평가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시장에서 적..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퀵커머스 전용 신상품을 출시하며 협업 범위를 상품 기획 단계까지 확장했다. 11일 GS25에 따르면 지난해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증가했다. 근거리 소비가 일상화되는 흐름 속에서 자사 '우리동네GS' 앱과 주요 배달 플랫폼을 연계한 서비스 강화 전략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현재 약 4,500만 건 규모의 퀵커머스 네트워크를..
국내 백화점업계 양강인 롯데와 신세계가 활력을 되찾았다. 나란히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약 20% 개선됐고, 올해 역시 우호적인 업황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반등의 해법은 달랐다. 신세계는 강남점과 본점 등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대규모 리뉴얼 투자를 이어가며 외형 확대에 나섰다. 반면 롯데는 마산점 폐점 등 점포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핵심 점포의 효율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세계가 상위 점포..
유럽 식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현장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에 나섰다. 현지 소비자와 유통채널 관계자들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해 비비고 인지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8일 CJ제일제당은 2026 동계 올림픽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운영되는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조성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
설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이른바 '혼명족'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업계가 명절 간편식을 앞세워 1인 명절 수요 공략에 나섰다. 물가 부담과 1~2인 가구 증가가 맞물리며, 명절 상차림을 간소화하려는 소비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판단에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설을 앞두고 명절 간편식 시리즈를 역대 최다 수준으로 확대했다. 9첩 반상 콘셉트의 명절 도시락을 비롯해 모듬전, 왕만두 떡국 등 총..
창고형 약국이 전국적으로 개장하는 가운데 전자랜드가 약국과 가전을 결합한 대형 웰니스 매장 실험에 나섰다. 5일 전자랜드는 서울 용산구 용산본점 인근에 800평 규모 창고형 약국 '메디킹덤' 오픈에 맞춰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고형 약국은 대형 공간에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한데 모아 고객이 직접 둘러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약국 운영 모델이다. 오는 7일..
CJ그룹이 회장과 임직원이 직접 마주 앉는 소규모 현장 소통을 통해 조직 내부에 새로운 긴장감과 동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CJ그룹의 회장-임직원 현장 미팅 프로그램 '무빙 유닛(Moving Unit)'이 지난달 30일 CJ올리브영에서도 진행됐습니다. 무빙 유닛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직접 주재하는 소규모 간담회 형식의 현장 미팅입니다. 대규모 타운홀 미팅이나 공식 현장 경영과 달리, 20~3..
GS리테일이 올해도 주력 사업 중심의 효율화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격적인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관리와 현금 흐름 안정에 방점을 찍은 전략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이 같은 기조의 배경에는 지난해 확인된 실적 개선 성과가 있다. GS리테일은 수익 구조 재편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통해 외형 확장보다 주력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비효율 사업 정리에 집중했고, 그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했다. 판관비율을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