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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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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잠재력을 갖고 있음에도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에게 복권기금을 통해 조성한 장학금을 지급한다. 교육부과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29일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의 꿈·재능유형 신규 장학생 950명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을 선발한 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연계해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국민기..
정부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전담 공무원이 폭력피해 아동을 가해 부모로부터 분리해 학대 여부를 조사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키로 했다. 이에 대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정부는 민법에 규정된 징계권 조항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대책’을 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지속에 따른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자국내 원격수업 수강을 적극 유도하고 입국시기를 분산시키는 등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보호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교육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보호·관리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인 유학생 입국을 통..
비대면 원격수업 활성화의 신호탄이 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의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세 번째 자리가 수도권에서 마련됐다. 교육부는 29일 오전 인천교육정보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제3차 권역별 포럼 및 시도교육감 수도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3차 포럼은 교육부·국가교육회의·시도교육청·학교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초·중등학교의 새로운 교육으로..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은 28일 “에어컨을 설치하고 수리하면서 다치거나 병에 걸리는 설치·수리작업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차관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에어컨 생산 대표기업관계자 및 현장 작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에어컨 설치·수리 작업에는 실외기 등 무거운 제품의 이동,고소작업 등 곳곳에 위험요소가 산재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 차..
서울시교육청이 교육부의 서울지역 공립 초·중등학교 교원 감축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교육부가 서울지역 초등 일반교사 558명, 중등 일반 교과교사 570명 등 총 1128명을 줄이기로 한 것에 대해 유감의 뜻과 함께 교원 정원 재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있었던 교육부의 2021학년도 초·중등학교 정원 1차 가배정 통보에 앞서 사전에 서울 교원 감축 규모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서울시교육청이 설립자 일가의 회계비리, 교사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계약 요구, 일부 교직원의 부정대출 등으로 학사파행을 겪고 있는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에 대해 종합시정명령을 통해 조속한 학교정상화 조치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정해진 기간 내에 요구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 학교 폐쇄까지 포함한 후속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7일 시교육청 대안학교 설립운영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서..
경동고, 청량고 등 서울시내 18개 자율형 공립고등학교(자공고)가 교육부의 고교체제 개편 방향에 맞춰 내년부터 일반고등학교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8일 서울지역 자공고 18곳을 2021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일괄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자공고는 일반계 공립고의 교육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학교 운영 등에 자율성·책무성을 부여하고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특성화·다양화하도록 허용된 학교다. 각 시도교육청은 교육여건이 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이 결국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을 제외한 나머지 5개 노사정 주체가 참석한 가운데 통과됐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제8차 본위원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약을 비롯한 11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한국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직장을 잃거나 6개월 이상 장기실업 상태에 빠진 근로자들을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각각 신규 취업자 1인당 100만원, 8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고용여건을 조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을 이날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고용촉진장려금 지원사업은 정부가 4월 중순 발표한..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가 같은 부 여성 사무관을 상대로 성희롱 행위를 한 고용노동부 국장급 간부 A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고용부에 따르면 고용부 감사관실은 피해 여성 사무관의 신고를 받은 후 A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성희롱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고용부에 징계를 요구했다. A씨는 같은 부서 부하직원인 여성 사무관에게 업무와 상관없는 사적인 카카오톡 메시지를..
서울시교육청이 식품알레르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신입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온라인 캠프를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은 다음달 22일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명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하는 식품알레르기 온라인 학생 캠프’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동안 진행하던 집합 캠프와는 달리 웨비나 형식의 온라인..
국제사회의 요청에 따라 협력국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범교실을 구축하고 기자재를 지원하는 정부개발원조사업(ODA)인 ‘이(e)러닝세계화사업’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교육부는 지난 25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이러닝세계화사업 지원을 위한 각 분야별 전문그룹인 ‘리드(LEAD)’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러닝세계화사업은 2005년부터 글로벌 지식격차 해소에 기..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상 어려움을 겪은 중소기업 A사는 고용유지 조치의 일환으로 일부 직원에 대한 휴직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휴업수당을 과다지급하고 그 중 일부를 현금으로 반환(페이백)받은 사실이 적발돼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제한, 제재부과금 조치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A사와 같은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한 달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터를 떠난 실업자와 무급휴직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훈련 참여 부담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직업훈련생 자부담률 완화 내용을 담은 ‘국민내일배움카드제’ 개편방안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경제여건이 나빠진 실업자와 무급휴직자들이 큰 부담없이 직업훈련(국민내일배움카드 훈련)에 참여할 수..